우크라이나 짓밟으려던 러시아…‘국가부도’ 가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우크라이나 짓밟으려던 러시아…‘국가부도’ 가나

HawaiiMoa 0 1006 2022.03.03 06:18
미국과 유럽의 대러 제재가 시작된 직후인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시민들이 환전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현재 러시아 전역에서 달러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 미국과 유럽의 대러 제재가 시작된 직후인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시민들이 환전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현재 러시아 전역에서 달러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투기등급’으로 강등하면서, 러시아가 ‘국가부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전쟁 전 1달러에 75루블 수준이었던 환율이 폭등, 100루블을 넘기면서 러시아 각지에서는 ‘달러·현물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 신용등급마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채 채무불이행’(디폴트)이 현실화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각각 6계단씩 낮췄다. 피치는 국가 신용등급이 한 번에 6계단이나 낮아진 것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당시의 한국 이후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주 러시아를 투기등급으로 강등한 바 있다.

이날 피치는 러시아 신용등급을 종전 ‘BBB’에서 ‘B’로 낮추고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 무디스는 러시아의 등급을 ‘Baa3’에서 ‘B3’로 하향했다.

JP모건은 경제 제재로 국제 채권시장에서 러시아 국채의 디폴트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러시아는 당장 이달 7억 달러(약 8400억원) 규모의 국채 만기를 맞게 되는데 서방의 경제 제재로 부채 상환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고렌카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집을 잃은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고렌카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집을 잃은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는 1998년 8월 금융위기로 국채 디폴트를 맞은 경험이 있다. 경제 버팀목이었던 국제유가가 그 해 1월부터 35% 폭락하고 외환 보유고가 급감하면서 루블화 가치가 74%나 폭락했다. 다만 당시엔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대외 부채를 상당 폭 감면해주고 구제금융 자원을 지원하는 등 경제회생에 협조적이었다. 러시아는 이런 도움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상환해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미국과 EU(유럽연합) 등이 오히려 경제 제재에 앞장서고 있고 중립국인 스위스, 핀란드, 스웨덴까지 동참하면서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태다. 러시아가 손을 벌릴 수 있는 곳은 중국 등 극소수 국가에 불과하다.

한편 금융 지수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도 러시아 주식을 자사 지수에서 퇴출한다고 이날 각각 발표했다. 러시아 증시는 9일부터 MSCI 신흥시장지수에서 제외된다. MSCI는 압도적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이 러시아 증시를 ‘투자할 수 없는 곳’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FTSE 러셀은 7일부터 러시아 증시를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한국 등 MSCI 신흥시장지수에 포함된 국가들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MSCI 신흥시장지수 전체 추종자금 1조 8000억달러(한화 2200조원)에서 한국의 비중은 11.95%로, 러시아의 비중을 분배할 경우 대략 70억 달러(8조 4000억원)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우크라이나 짓밟으려던 러시아…‘국가부도’ 가나
    1007 2022.03.03
    2022.03.03
    1007
  • 한한령 깼다…손예진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中 방영
    1064 2022.03.03
    2022.03.03
    1064
  • 정적이 본 푸틴 “살해 두려워 편집증적 노쇠 징후”
    1027 2022.03.03
    2022.03.03
    1027
  • “러시아에 분노한다” 우크라로 몰려드는 외국 전사들
    953 2022.03.03
    2022.03.03
    953
  • 항공기 비행 막고 은행 폐쇄하고…러와 ‘손절’ 나선 전세계
    1134 2022.03.02
    2022.03.02
    1134
  • 호날두 ‘40초 샤워’ 영상 어떻길래…전세계 67만명 시청 ‘열광’
    992 2022.03.02
    2022.03.02
    992
  • 러 전사자 목숨값 12만원…우크라 “항복하면 6000만원과 새 삶”
    1099 2022.03.02
    2022.03.02
    1099
  • 애플·구글·나이키, 줄줄이 러 결별…“판매 일시 중단”
    1024 2022.03.02
    2022.03.02
    1024
  • 울먹이는 포로·육탄 저지…당황하는 러시아軍
    1364 2022.03.01
    2022.03.01
    1364
  • 푸틴 태권도 9단 박탈됐다… WT “명예 단증 철회”
    1018 2022.03.01
    2022.03.01
    1018
  • ‘줄타는’ 中에 경고한 美 “러시아 도우면 똑같이 제재”
    1044 2022.03.01
    2022.03.01
    1044
  • 홍콩 전 도시 봉쇄 가능성 시사에 사재기 기승
    3079 2022.03.01
    2022.03.01
    3079
  • ‘전신마비’ 연기로 10년간 보험금 탄 母女
    1134 2022.02.28
    2022.02.28
    1134
  • “취미는 사격, 나라 지킨다” 총을 든 미스 우크라이나
    1092 2022.02.28
    2022.02.28
    1092
  • 英 “러, 용병 400명 투입…‘젤렌스키 암살조’도 침투”
    1215 2022.02.28
    2022.02.28
    121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2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3 개인욕실딸린방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6 마스터 배드룸 렌트(여자분)
  • 7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8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9 Yummy Restaurant Group
  • 10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4 명현재 접속자
  • 5,405 명오늘 방문자
  • 7,52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713,967 명전체 방문자
  • 30,794 개전체 게시물
  • 1,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