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적을수록 좋아”…美명문대 교수 발언에 들썩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아시아인 적을수록 좋아”…美명문대 교수 발언에 들썩

HawaiiMoa 0 1284 2022.01.05 20:06

글렌 쇼에 출연해 논란의 발언을 하는 에이미 왁스 교수(오른쪽). 유튜브 채널 '더 글렌 쇼' 캡처


미국 명문 사립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미국은 아시아인이 적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적을수록 좋아진다”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유펜) 로스쿨 교수인 에이미 왁스가 지난달 20일 글렌 루리 미 브라운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글렌 쇼’에 출연해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를 드러내는 인터뷰를 했다고 보도했다.

왁스 교수는 당시 방송에서 미국 이민을 주제로 토론을 하다 “서구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구 사회로 유입되는 것을 환영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남아시아 엘리트들의 유입을 언급하며 “미국에서 아시아계 엘리트의 지배는 위험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시아인이 미국 사회에 유입돼 지배 계층이 되는 것이 미국의 자유주의를 후퇴시킬 수 있다는 인종차별적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해당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왁스 교수는 비판하는 이들에게 재빨리 반격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은 민주당을 지지한다. 미국인은 아시아인이 적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적을 때가 낫다”는 해명을 내놓았고, 이는 정치적 논란으로까지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카인 작가 메리 트럼프는 SNS를 통해 “아이비리그 대학이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파산한 왁스 교수 같은 인종차별주의자가 미래 세대의 미국 변호사들을 가르치도록 허용한다는 사실이 이 나라가 처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유펜 로스쿨은 이런 혐오스러운 발언의 최후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학교 측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왁스 교수의 발언을 비판한 메리 트럼프. 트위터 캡처


왁스 교수의 도 넘은 발언에 비판이 거세지자 유펜 로스쿨 측도 발언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시어도어 루거 유펜 로스쿨 학장은 성명을 통해 왁스 교수의 발언은 “반(反)지식적이고 인종차별적”이라며 “그의 견해는 유펜 로스쿨의 정책이나 기조와는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루거 학장은 “모든 인종차별의 일반화처럼 왁스 교수의 최근 발언은 아시아계 학생들, 직원들에게 독설과 편견의 무게를 짊어지게 하고, 고정관념을 영속시킴으로써 피해를 줬다”며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가 존재한다는 현실을 직면한 이번 일을 계기로 (유펜 로스쿨은) 형평성과 포용력 높은 공동체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대학 측은 왁스 교수에게 당장 이번 발언과 관련해 어떤 처분을 내릴지는 밝히지 않았다.

왁스 교수의 인종차별적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2017년 한 인터뷰에서 “나는 흑인 학생이 학급의 상위 25%로 졸업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며, 정말 드물게 상위 50%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펜에서 뛰어난 학생 중 흑인 학생들이 거의 없다는 의미로 흑인 학생을 비하한 주장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백신패스 목적’ 코로나 걸린 체코 女가수, 허리통증 10분만에 사망
    1462 2022.01.19
    2022.01.19
    1462
  • “하반신 마비였던 아버지, 백신 맞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1452 2022.01.19
    2022.01.19
    1452
  • 12㎏ 대형견 아니고 ‘개냥이’…향후 2년은 더 자랄 수 있다
    1374 2022.01.19
    2022.01.19
    1374
  • 세계 최고령 스페인 남성, 113번째 생일 3주 앞두고 사망
    1308 2022.01.19
    2022.01.19
    1308
  • 4만명… 또 앞자리 바뀐 日 확진자 폭증 ‘미스터리’
    1207 2022.01.19
    2022.01.19
    1207
  • 소개팅 중 방역 봉쇄로 갇혀 있다 약혼까지…
    1131 2022.01.18
    2022.01.18
    1131
  • 알록달록 담요가 바닷속에서 춤을 춘다
    1259 2022.01.18
    2022.01.18
    1259
  • 화산재 뒤덮인 통가… 처참하게 달라진 폭발 전과 후
    1123 2022.01.18
    2022.01.18
    1123
  • 전파력 비해 증세 가벼운 오미크론… 英美선 이미 정점
    1330 2022.01.17
    2022.01.17
    1330
  • ‘100억 연봉’ 내건 의류브랜드 “유능한 경력 오라”
    1186 2022.01.17
    2022.01.17
    1186
  • “아, 이대로 몰락하나” 중국 혐오, 미 차이나타운 위기
    1236 2022.01.17
    2022.01.17
    1236
  • 복권 4번째 당첨 55억원 획득…“복권에 인생 건 중독자”
    1095 2022.01.16
    2022.01.16
    1095
  • ‘오징어 게임’ 재현한 유튜버, 지난해에만 643억 수입
    1202 2022.01.16
    2022.01.16
    1202
  • 美 LA서 퍼시픽 화물 싹 털렸다…떼강도 박스째 버린 물품
    1219 2022.01.16
    2022.01.16
    1219
  • 우주서도 확인된 남태평양 통가 해저 폭발 규모
    1347 2022.01.16
    2022.01.16
    13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2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3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4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5 AP 끝났으면 이제 SAT다 — 챗GPT 강추: GPA 대비 + SAT 완성, 에이블프렙 여름특강
  • 6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 7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8 휠체어 목발 무료나눔
  • 9 카라오케 웨이터 구함
  • 10 다운타운의 샌드위치 가게에서 단기 풀타임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7 명현재 접속자
  • 19,607 명오늘 방문자
  • 175,58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889,262 명전체 방문자
  • 30,254 개전체 게시물
  • 1,8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