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아들, 여탕 데려가고 싶다” 日서 혼욕 지침 반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0세 아들, 여탕 데려가고 싶다” 日서 혼욕 지침 반발

HawaiiMoa 0 1919 2022.01.08 07:49
일본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한 온천시설에서 가족들이 목욕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일본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한 온천시설에서 가족들이 목욕하고 있다. 연합뉴스

7세까지 혼욕. 홋카이도 뉴스 화면

▲ 7세까지 혼욕. 홋카이도 뉴스 화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대체로 7세 이상은 혼욕을 할 수 없다”로 지침을 바꾸고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자, 이에 반발하며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홋카이도뉴스는 7일 “연휴에 가족끼리 목욕하는 분도 많다. 홋카이도는 지난해 1월 혼욕 금지 연령을 12세 이상에서 10세 이상으로 낮췄고, 향후 재검토하겠다고 했다”라고 현지 반응을 전했다. 공중목욕탕협회는 “도쿄도를 비롯한 많은 자치체에서 7세 이상 남아가 여탕에, 여아가 남탕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 부모님들이 걱정스러워 하는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한 여성은 “아들이 혼자 목욕하는 것은 아직까지 무리라고 생각한다.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인터뷰했다.

히로시마시에 있는 목욕탕 에서는 10년 전 독자적으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혼욕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아이만 입욕시키는 것이 불안한 경우 프런트에 말하면 직원이 지켜봐준다고 설명했다. 삿포로시에 있는 한 목욕탕에서는 7년 전부터 10세 이상 어린이는 혼욕이 가능하지 않지만, 후생성의 지침에 맞춰 7세 이상으로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7∼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혼욕을 부끄럽게 생각하기 시작한 게 몇 살때 부터”란 질문에 6세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6세 또는 7세를 꼽은 대답이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후생노동성은 이를 토대로 위생관리요령을 변경했고, 지자체들이 차례로 개정에 나섰다. 그러나 중앙 정부의 규정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지침에 불과하기 때문에 각 지역이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1세까지 혼욕이 가능했던 도치기현은 1949년 이후 약 70년 만에 혼욕 가능 연령을 6세로 개정했다. 도쿄도와 하치오지시도 역시 조례를 개정해 9세이던 혼욕 가능 연령을 6세로 낮췄다.
 

일본 시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되도록이면 동성인 부모가 목욕을 함께 해야 한다. 민망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일률적으로 변경하면 되지 지자체별로 다르게 해놓는 것이 번거롭다” “요즘 같은 시기에 꼭 같이 목욕을 해야 하나”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가현의 경우 조례에 연령 제한을 명시하지 않고 있으며, 오사카에서는 ‘일반적으로 9세 미만’이라는 행정 지침만 있을 뿐이다. 


시대가 변하고 관념이 바뀌면서 일본의 혼욕 문화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아오모리 현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혼욕탕을 이용하는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20% 밖에 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혼욕탕 입욕 시에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난해부터 아오모리, 이와테, 아키타 지역의 혼욕 시설을 관광 자원화하면서 혼탕 문화를 계승하려 노력하고 있다. 도와다, 센보쿠, 하치만타이 세곳에 위치한 14곳의 혼욕탕이 혼욕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이지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변화와 방법을 찾는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2021년 1월 1일부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에 따라 만 4세가 되는 남자아이는 여탕에, 여자아이는 남탕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고 있다. 2002년 까지는 만 7세 미만이라면 부모 동반 하에 이성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2003년에는 이 기준이 만 5세로 낮춰졌다가 최근 만 4세로 조정됐다. 이를 어기고 들어갔다 적발되면 목욕탕 주인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차세대 리더 中 천만장자,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로 전락
    1339 2022.01.23
    2022.01.23
    1339
  • 한 마리에 1100만원...美 교통사고 틈타 탈출한 원숭이들
    1385 2022.01.23
    2022.01.23
    1385
  • “삶이란 원래 그런 것” 결혼식 취소한 뉴질랜드 총리
    1543 2022.01.23
    2022.01.23
    1543
  • “갓난 날 팔아넘기고 지금도…” 친부모 고소하겠다는 중국 17세 소년
    1267 2022.01.23
    2022.01.23
    1267
  • ‘죽음의 냄새가 난다’…페루, 원유 유출에 ‘환경 비상사태’ 선포
    1536 2022.01.23
    2022.01.23
    1536
  • '술 먹방'으로 7억 벌었다…1위 차지한 유튜버
    1406 2022.01.22
    2022.01.22
    1406
  • 뉴욕시장, 첫 월급 가상화폐 수령… 이더리움 17% 폭락
    1354 2022.01.22
    2022.01.22
    1354
  • “불닭보다 350배 맵다”…美고교생들 줄줄이 ‘응급실행’
    1353 2022.01.22
    2022.01.22
    1353
  • “인스타 때문에 딸을 잃었다”…SNS에 소송 건 美엄마
    1290 2022.01.22
    2022.01.22
    1290
  • 19세 러더포드, 경비행기 세계일주 성공… 값진 2개의 기록
    1253 2022.01.21
    2022.01.21
    1253
  • 생방송 중 차에 치인 기자 “보도 이어갈게요”
    1213 2022.01.21
    2022.01.21
    1213
  • 120년된 샌프란시스코 흉가, 200만 달러에 팔린 이유는
    1319 2022.01.21
    2022.01.21
    1319
  • 마스크 미착용 승객때문에 대서양에서 회항한 여객기
    1304 2022.01.21
    2022.01.21
    1304
  • ‘통가의 아쿠아맨’ 28시간 헤엄쳐 살아남았다
    1294 2022.01.20
    2022.01.20
    1294
  • ‘태종 이방원’ 낙마, 와이어로 말 넘어뜨려..동물학대 논란
    1188 2022.01.20
    2022.01.20
    11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모두가 인정하는 캠바이오 1타강사 (+ SAT 시험등록 Tip)
  • 2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3 청소 구인
  • 4 CBB 은행 알라모아나 풀타임 텔러
  • 5 마키키 하우스. 1/1/1 렌트(여성분만)
  • 6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베케이션 렌탈 청소 하실분 구합니다
  • 9 케이준크랩 와이키키점 팀원모집
  • 10 웹사이트 제작 $500불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79 명현재 접속자
  • 13,901 명오늘 방문자
  • 73,359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230,954 명전체 방문자
  • 30,368 개전체 게시물
  • 1,83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