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퇴치 불가능” 위드 코로나, 인류의 도박인가 운명인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완전 퇴치 불가능” 위드 코로나, 인류의 도박인가 운명인가

HawaiiMoa 0 1324 2021.07.22 20:46

0b15093512dbc9605fcef43bddfbe52d_1627022775_7848.jpg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대 시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 중심부 신타그마 광장에서 21일(현지시간) 시위대가 “우리 아이들로부터 떨어져”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국민의 50%가량이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그리스에선 예방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재확산이 반복하면서 각국은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하는지 혹은 봉쇄정책을 유지해야 하는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AP연합뉴스 



바이러스 재확산에도 규제를 완화하며 코로나19를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받아들이려는 분위기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다. 계속되는 변이 출현과 맞물려 사태가 장기화하자 방역 초점을 ‘팬데믹의 완전한 종식’이 아니라 ‘바이러스와의 안전한 공존’에 맞추는 것이다. 반면 일부 지역은 기존 방법인 봉쇄로 돌아가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등장한 지 18개월이 지난 지금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 정부는 사람들이 일상의 리듬으로 돌아가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갈수록 주문(呪文)은 ‘우리는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로 같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은 지난 19일 거의 모든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풀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탈리아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대부분 해제했고, 독일은 백신 접종자가 검역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규제를 차례로 완화하고 있다.

각국이 규제를 완화하는 이유는 기한 없는 봉쇄로 가중되는 경제적 손실과 피로감 때문이다. 싱가포르 장관들은 지난달 스트레이츠타임스 기고문에서 “우리 국민은 전투에 지쳤다”며 “언제 어떻게 전염병이 끝나겠느냐고 모두가 묻고 있다”고 전했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3개주에 봉쇄령이 내려진 호주에서는 격리 중이던 남성이 4층 창밖으로 이불을 길게 늘어뜨리고 탈출했다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백신 보급에도 계속되는 변이와 재확산은 코로나19를 완전히 잡기란 불가능하지 않으냐는 회의론을 키우고 있다. NYT는 “더 많은 변이의 출현은 미국을 비롯해 백신을 풍부하게 보유한 나라들조차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국경을 폐쇄한 호주 같은 지역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해설했다.

팬데믹 출구전략이 시기상조라고 경고하는 과학자들과 달리 각국 정부는 경제 회복을 위해 봉쇄와 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NYT는 설명했다. 코로나19에 대한 관점을 바꿔 ‘피하기 어려운’ 감염 자체를 두려워하기보다 심각한 질환과 사망을 피하는 데 집중하자는 견해가 힘을 받는 것이다.

싱가포르는 규제를 풀면서 중환자와 집중치료가 필요한 환자 수 등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대응 방식을 전환했다.

반면 또 다른 국가들은 봉쇄를 택했다. 호주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봉쇄령이 뉴사우스웨일스 등 3개주로 확대됐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는 “백신 접종률이 너무 낮다”며 봉쇄 유지를 고수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도 “델타 변이의 강도로 볼 때 규제 완화를 무기한 연기해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신 선진국’ 이스라엘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미국도 방역규제 완화 방침을 거두고 지난달 말부터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다만 두 방안 모두 백신 접종은 계속돼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코로나19와의 공존은 높은 백신 접종률을 전제로만 가능한 선택지라는 한계가 있다. 오타고대학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는 NYT에 “재개방으로 가는 지름길을 택한 나라들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목숨을 건 도박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로나19 감염 후 백신 접종자에 '초인적 면역' 생성"
    1313 2021.09.09
    2021.09.09
    1313
  • '한방에 코로나-독감 동시 예방'…모더나, 콤보백신 개발중
    1498 2021.09.09
    2021.09.09
    1498
  • 미국서도 결혼 축하 선물은 현금이 최고
    927 2021.09.09
    2021.09.09
    927
  • 채용공고 기록적 1,093만건,‘구인난’ 심화
    942 2021.09.09
    2021.09.09
    942
  • 소셜 시큐리티 연금 고갈 대비, 미리 계획 세워야
    1200 2021.09.09
    2021.09.09
    1200
  • 바이든 "기후변화는 모두의 위기"…태양광 비중 3%→40% 추진
    1073 2021.09.09
    2021.09.09
    1073
  • 몰라보게 젊어진 얼굴…트럼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209 2021.09.08
    2021.09.08
    1209
  • 이스라엘판 ‘쇼생크 탈출’
    1070 2021.09.08
    2021.09.08
    1070
  • 권총 휴대 더 자유로워진 텍사스, 총기범죄 온상 되나
    1050 2021.09.08
    2021.09.08
    1050
  •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 ‘사랑의 콜센타 PART69’ 앨범 발매
    1165 2021.09.07
    2021.09.07
    1165
  • 르윈스키 “빌 클린턴과의 성추문…사과 이제 필요없다”
    1189 2021.09.07
    2021.09.07
    1189
  • 한국, ‘게임 체인저’ SLBM 보유국 됐다…세계 8번째
    1594 2021.09.07
    2021.09.07
    1594
  • 34m 지하 수직추락…놀이기구 타던 美 6살 아이 참변
    1201 2021.09.07
    2021.09.07
    1201
  • 기후변화 위기, 현실로 다가오나
    1095 2021.09.07
    2021.09.07
    1095
  • 美 캘리포니아 최악 가뭄… 오로빌 호수의 선상가옥
    1265 2021.09.06
    2021.09.06
    126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주재원·재외국민 가정만 보세요 — 한국 안 들어가도 SAT 1500+ 만든 방법
  • 2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3 AP, 내신처럼 준비했다면 망합니다.
  • 4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5 카할라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6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7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8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9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10 AP 끝났으면 이제 SAT다 — 챗GPT 강추: GPA 대비 + SAT 완성, 에이블프렙 여름특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6 명현재 접속자
  • 2,399 명오늘 방문자
  • 28,325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942,291 명전체 방문자
  • 30,273 개전체 게시물
  • 1,83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