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빵이나 구워” 한마디에…친구 몸에 불질렀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부엌에서 빵이나 구워” 한마디에…친구 몸에 불질렀다

최고관리자 0 509 2025.05.24 02:44

48e25fdc503ba94d070b403acc1218b0_1748090592_7953.jpeg 

제이크 로더(오른쪽)에게 가연성 물질을 끼얹고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코비 진 월폴(왼쪽). /뉴욕포스트 엑스(X‧옛 트위터)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여성혐오 발언을 내뱉은 친구에게 격분해 그의 몸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미 뉴욕포스트, 호주 ABC 등에 따르면, 최근 뉴사우스웨일즈주 앨버리 지방법원에서는 방화 혐의로 기소된 코비 진 월폴(24)에 대한 심리가 진행됐다.


월폴은 지난해 1월7일 뉴사우스웨일즈주 남부 하울롱의 한 주택에서 친구 사이였던 제이크 로더에게 가연성 물질을 끼얹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건 당일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한 뒤, 오전 5시쯤 월폴의 집 뒷마당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만취 상태였으며, 월폴은 코카인까지 복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로더는 월폴에게 “남자들과 술 마시는 것을 견딜 수 없다면 부엌에 남아서 스콘이나 만들라”고 성차별적 발언을 했고, 이 말을 들은 월폴은 격분했다. 술과 마약에 취해 있던 월폴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차고에서 가연성 물질을 가져와 로더의 몸에 뿌렸다. 이어 그는 라이터를 흔들며 그를 위협했다.


월폴의 진술에 따르면, 로더는 그에게 “계속해, 해봐!”라고 소리쳤다. 월폴이 라이터로 로더를 건드린 뒤 그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주변인 증언도 나왔다.


이 사건으로 로더는 신체의 55%에 화상을 입었고, 8일간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그는 10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멜버른 병원의 화상 치료실에서 74일간 치료를 받았다. 현재 로더는 땀샘이 타버려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부가 손상돼 햇볕 아래로 나가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폴 측 변호인은 “월폴이 사건 당일 밤새도록 피해자에게서 적대감을 느꼈다. 그는 한계에 다다랐다”며 “약물과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사건이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월폴은 법정에서 흐느끼며 “제가 저지른 일이 너무 끔찍하다.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로더뿐 아니라 그의 가족과 친구들,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미안하다”라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로더가 겪은 일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그와 그의 가족에게 끼친 신체적, 정서적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월폴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매체는 “선고는 이달 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가연 기자 ⓒ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차량 3000대 실은 화물선, 태평양 한가운데서 화재
    496 2025.06.05
    2025.06.05
    496
  • ‘사망판정’ 받은 88세 할머니, 관에 넣는 순간 갑자기 눈떴다…경찰 수사 착수
    428 2025.06.04
    2025.06.04
    428
  • '직원 1700명 해고 예고' 버버리, CEO는 수십억원 '돈방석'
    432 2025.06.04
    2025.06.04
    432
  • "우울증이 칼을 쥐여주진 않는다"…80번 찌르고 심신미약 탓한 살인범
    432 2025.06.04
    2025.06.04
    432
  • 아버지 담뱃불로 가스 폭발…화상 공개한 미녀 인플루언서 "쇼가 아니야"
    475 2025.06.04
    2025.06.04
    475
  • 4만 3000년 전 '네안데르탈인' 지문 발견했다
    474 2025.06.03
    2025.06.03
    474
  • 전교생 앞에서 맞은 학생, 돌연 사망…때린 교장 체포
    519 2025.06.03
    2025.06.03
    519
  • '살 빼는 약' 뜻밖의 효과?…육류업체들 수익 쑥
    432 2025.06.03
    2025.06.03
    432
  • "미국은 이제 위험해"…중국 부유층 자녀 유학 선호국가 달라져
    422 2025.06.03
    2025.06.03
    422
  • 하버드, 사상 최초 중국 여성 졸업 연설했는데…‘아빠 찬스’ 논란
    593 2025.06.02
    2025.06.02
    593
  • 모든 판사 국민이 직접선출…멕시코 세계 첫 실험에 국민 '심드렁'
    471 2025.06.02
    2025.06.02
    471
  • '백설기' 먹다 숨진 18개월 영아…어린이집 교사 형사 입건
    493 2025.06.02
    2025.06.02
    493
  • "우리 사진 찍는데 왜 들어와"…상하이 디즈니랜드 난투극
    429 2025.06.02
    2025.06.02
    429
  • 금융가 한복판 하수구에서 기어 나온 여성…'노숙자 문제 수면 위'
    596 2025.06.01
    2025.06.01
    596
  • 진시황릉 구덩이 뛰어들어 병마용 밀어 넘어뜨린 30대 남성
    439 2025.06.01
    2025.06.01
    43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2 미국산삼 팝니다
  • 3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4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5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6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7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8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9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10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5 명현재 접속자
  • 10,877 명오늘 방문자
  • 29,145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384,452 명전체 방문자
  • 31,251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