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환전) zelle 3500불 팝니다. 한화 원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최고관리자 0 448 2025.04.30 03:17

7a764a203277720defa28b1da5fb8060_1746019002_0505.jpeg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5.04.04 ⓒ AFP=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카니, 반트럼프 정서 공략해 대내외 존재감 키워

'블루 리버럴리즘' 카니, EU 주요 정상과 죽 잘 맞을듯


'반 트럼프'를 앞세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총선 역전승이 미국을 제외한 서구 동맹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때리기로 신음하던 캐나다·영국·유럽연합(EU)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카니 총리의 집권 자유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연초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의 사임 이후 총리직을 이어받은 카니는 캐나다에 퍼진 반미 표심을 공략해 부진하던 자유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연설에서 "트럼프는 절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는 "미국과의 오랜 통합 관계는 끝났다"면서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BBC방송은 "최근 한해는 전 세계 현직 지도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이었다.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지지 기반을 잃거나 정권을 아예 상실하는 정당이 나타났었다"면서 "캐나다 총선이 이런 추세를 꺾었다"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대내외 모두에서 반트럼프 정서를 활용한 행보로 존재감을 키웠다.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이 아닌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을 택하면서 외교 노선을 분명히 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무역, 안보, 기후변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EU와 긴밀한 전략적 유대를 유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와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을 헤집으면서 이런 협력 관계는 더욱 힘을 받았다.


영국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카니가 이끄는 자유당의 총선 승리로 캐나다가 분열된 서구 사회에서 자유주의의 거점으로 떠올랐다"면서 "캐나다의 대내적 행보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속 국제적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기를 딛고 정권을 지킨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가 일명 '블루 리버럴리즘'(blue liberalism)으로 통하는 중도 자유주의를 지키면서 미국과 유럽 일각에서 기승인 고립주의와 권위주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거란 설명이다.카니는 선출직 경험은 없는 '정치 아웃사이더'이지만 캐나다와 영국에서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통'이다. 자유 시장 원칙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사회적 자본 같은 진보적 가치 역시 강조해 왔다.


카니 총리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기 독일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 대표 등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이념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대체로 죽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지도자들은 카니 총리의 캐나다 총선 승리를 앞다퉈 환영하고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캐나다의 유대는 강력하며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공동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증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옹호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우리의 파트너십은 공동의 역사와 가치, 주권을 기반으로 한다"며 영국 노동당 정부와 카니 총리의 자유당 정부 모두 국민이 선출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역시 작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14년 만에 보수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했다.




출처 ⓒ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0도 날씨에 차량 안 10시간 방치 세살배기…해소되지 않은 의문점
    730 2025.05.05
    2025.05.05
    730
  • 101회 걸쳐 8억 뜯어…'김준수 협박' BJ, 결국 끝까지 간다
    481 2025.05.05
    2025.05.05
    481
  • 우크라이나 "해상 드론으로 러 전투기 격추…세계 최초"
    459 2025.05.05
    2025.05.05
    459
  • "한달 넘게 기침나와" 감기라 넘겼던 24세 여성…결국 '암' 진단
    507 2025.05.05
    2025.05.05
    507
  • 새 교황 선출 위한 콘클라베 굴뚝 설치…'연기'로 결과 알린다
    587 2025.05.04
    2025.05.04
    587
  • 미스춘향 95년 사상 최초 외국인 입상자 탄생
    885 2025.05.04
    2025.05.04
    885
  • "뱃속 곰팡이가 간을 살린다?"…'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새 단서
    539 2025.05.04
    2025.05.04
    539
  • 신혼부부 50% “분에 넘치는 결혼식 비용 쓰고 후회”
    890 2025.05.04
    2025.05.04
    890
  • 뱀 빠졌던 급식 먹고 학생 100여명 병원행
    491 2025.05.03
    2025.05.03
    491
  • 6살 딸 실종신고한 엄마…알고보니 인신매매 넘겼다
    450 2025.05.03
    2025.05.03
    450
  • 부모 치매, 아이 ADHD 신호는 있다…가족 모임에서 포착 가능
    739 2025.05.03
    2025.05.03
    739
  • 전 하버드대 교수, 차세대 재료 과학자 등 미국 인재 잇단 중국행
    451 2025.05.03
    2025.05.03
    451
  • 멸종한 티라노 가죽으로 '핸드백' 만든다고?
    466 2025.05.02
    2025.05.02
    466
  • 유명 코미디언 “타투 제거에만 3억, 아직 70% 남아”
    721 2025.05.02
    2025.05.02
    721
  • 비행기만 타면 먹먹한 귀, ‘비염약’ 먹으면 해결된다?!
    928 2025.05.02
    2025.05.02
    9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환전) zelle 3500불 팝니다. 한화 원합니다.
  • 2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3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4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5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6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7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8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9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10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5 명현재 접속자
  • 7,284 명오늘 방문자
  • 11,208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79,250 명전체 방문자
  • 30,640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