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일”… 어제의 기억 모두 사라지는 30대 여성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영화 같은 일”… 어제의 기억 모두 사라지는 30대 여성

최고관리자 0 566 2025.02.09 02:38

3ee8617e4b59b2e5541a8752acac0e9f_1739104640_2008.jpg 

"영화 같은 일”… 어제의 기억 모두 사라지는 英 30대 여성, 무슨 사연? 


교통사고 후 뇌에 손상을 입어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영국 여성 네쉬 필레이(34)는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 다쳤다. 그가 의식을 되찾았을 때 자신의 남편과 자식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17세까지의 일들만 기억할 수 있었다. 

의사는 “뇌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다”라며 “시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다행히 가족의 도움으로 결혼한 사실과 자식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다. 하지만 퇴원 후 ‘전날’있었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필레이의 남편은 “처음엔 단순히 건망증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매일매일 전날을 기억하지 못해 이상함을 느꼈다”라고 했다. 

결국 필레이는 ‘선행성 기억 상실증’ 진단을 받았다. 필레이는 “내일을 위해 매일 일기를 적고, 하루를 기록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SNS를 시작했고 아내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필레이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같은 일이다”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저장하지 못하는 게 주 증상이다. 기억상실은 대개 스트레스나 충격적인 사건, 외상, 약물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해마가 손상돼 발생한다. 한국에서도 지난 2022년 방영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매일의 기억이 사라진다는 한 의뢰인이 출연해 “5년 전 사고로 해마가 손상돼 기억을 잘 못한다”고 원인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 증상도 일시적인 선행성 기억상실증 증상에 해당한다. 알코올은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 기능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만들어 다양한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알코올을 많이 마실수록 뇌 기능이 둔해지는 정도가 심해진다. 뇌세포 파괴가 심각해지면 실제 기억상실증과 같은 기억장애나 알코올성 치매 등이 유발될 위험이 커진다.

외상과 같은 사고는 미리 예방하기 힘들지만, 스트레스나 약물, 알코올 섭취 줄이기 등으로 기억장애를 예방할 방법은 있다. 블랙아웃 현상은 혈중알코올농도가 갑자기 올라갈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채소,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등 적정한 안주와 함께 마시며 절대로 빈속에 음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버섯 등을 술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김예경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돌고래 쇼 중 콘크리트에 ‘퍽’, 결국 사망…관람객들 ‘경악’
    578 2025.02.09
    2025.02.09
    578
  • “하필 넘어진 방향이”…관람객 넘어져 르네상스 거장 작품 손상
    939 2025.02.09
    2025.02.09
    939
  • 약사가 “절대 섭취하지 않는다”고 밝힌 영양제 두 가지, 뭘까?
    538 2025.02.09
    2025.02.09
    538
  • "영화 같은 일”… 어제의 기억 모두 사라지는 30대 여성
    567 2025.02.09
    2025.02.09
    567
  • 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503 2025.02.08
    2025.02.08
    503
  • 요즘 유행, 입술에 ‘이 소스’ 발라 부풀리기… 자칫하다간 ‘화상’ 입을 수도
    592 2025.02.08
    2025.02.08
    592
  • “90세 맞아?” 동안 할머니, 주름 하나 없는 비결 물으니?
    654 2025.02.08
    2025.02.08
    654
  • "이러다 큰일 날라"…지구 휘감은 '이것',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이어질수도
    946 2025.02.08
    2025.02.08
    946
  • AI가 해독한 2천년전 로마 두루마리엔…'역겹다' 희랍문자 적혀
    494 2025.02.07
    2025.02.07
    494
  • 딸 생일파티서 ‘이것’ 마셨다가, 즉사한 20세 여성, 무슨일?
    754 2025.02.07
    2025.02.07
    754
  • 16년전 쪽박난 영화 역주행 “한국 감사합니다”
    533 2025.02.07
    2025.02.07
    533
  • 오타니 돈 246억 훔친 전 통역사, 징역 4년 9개월…"미국에서 추방될것"
    903 2025.02.07
    2025.02.07
    903
  • 재수 실패한 아들 대신 명문대 간 50세 엄마…1년만에 합격한 비결은
    938 2025.02.06
    2025.02.06
    938
  • 서울·도쿄 다녀간 중국 관광객 "서울보다 도쿄가 낫다"…이유는?
    903 2025.02.06
    2025.02.06
    903
  • '넷플릭스 끊고 미국 여행 취소'…캐나다인, 트럼프 압박에 애국심 고양
    578 2025.02.06
    2025.02.06
    5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2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3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4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5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6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7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8 카이무키 방 렌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442 명현재 접속자
  • 22,022 명오늘 방문자
  • 314,649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1,362,136 명전체 방문자
  • 31,001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