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문턱을 오갔습니다” 대형 교통사고에도…“반드시 복귀할 것” 의지 굳건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죽음 문턱을 오갔습니다” 대형 교통사고에도…“반드시 복귀할 것” 의지 굳건

최고관리자 0 795 2025.03.18 03:01

053a7d55a5708ac50c9de0f030fd0ce1_1742302839_2079.jpeg 

사진=BBC


대형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을 오간 미하일 안토니오.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안토니오는 차가 어떻게 나무와 충돌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그 사실만을 인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는 헬렌 스켈튼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발생한 끔찍한 사고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지난해 12월 발생했다. 안토니오는 영국 런던 외곽에서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현지 언론들은 안토니오가 차량을 운전하다 나무에 부딪히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달아 보도했고, 당시 반파된 차량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안토니오의 상태에 우려가 증폭됐다. 안토니오는 약 한 시간 가량 차량 안에 고립되어 있었고, 이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예상대로 부상 정도가 심각했다. 안토니오는 양다리와 골반에 골절상을 당하는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복 기간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고, 34세에 접어든 안토니오의 향후 선수 생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다만 웨스트햄 구단과 그의 동료들은 계속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빠른 복귀를 염원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이 흐른 뒤, 안토니오가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경찰이 도착해서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두 좌석 사이에 끼어 있었다. 운전석에 있지도 않았다. 경찰은 내가 창문으로 기어나오려 했던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리가 너무 심하게 부러져, 아마도 통증 때문에 빠져나올 수 없었던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안토니오는 “배 속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얼마나 죽음에 가까웠는지를 실감하게 됐다. 사진으로도 봤지만, 실제로 보니 10배는 더 끔찍했다. 차는 완전히 엉망이었고, 나에게는 정말 힘든 순간이었다”며 3주전 폐차장에서 망가진 차 잔해를 확인하러 갔던 기억을 되살렸다.


복귀를 향한 열망을 피력한 안토니오다. 그는 예전의 안토니오로 돌아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100% 가능하다. 나는 다시 뛸 것이다. 다시 달리는 것이 내 목표고, 그래서 일주일에 여섯 번씩이나 재활 훈련을 한다. 끔찍한 사고와 엄청난 부상이었지만, 항상 긍정을 잃지 않았다. 선수 생활에서 겪은 가장 큰 부상이지만, 이미 예상보다 (복귀에) 2~3달은 앞서가고 있다는 사실이 확신을 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토니오는 “나는 반드시 다시 뛸 것이고, 경기장에서 날카로움을 되찾을 것이다. 나는 웨스트햄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사고 전에도 내 몸은 34세 선수의 몸 같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고,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사람들은 날 항상 의심했다. 그러나 내 정신력은 항상 강했고, 이번 일도 단지 또 한 번의 좌절일 뿐이다. 결코 나를 멈추게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웨스트햄이 안토니오와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향후 회복 결과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는 지난 2015-16시즌부터 약 10년간 웨스트햄에서 활약하며 ‘구단의 얼굴’로 자리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안토니오는 현재까지 통산 323경기 83골 38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해왔다. 모두가 그의 복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출처 ⓒ포포투=박진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7 13시간전
    05:41
    7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8 13시간전
    05:40
    8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16 06.12
    06.12
    16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10 06.12
    06.12
    10
  • 불난 데 기름 붓나…트럼프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11 06.12
    06.12
    11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13 06.12
    06.12
    13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14 06.12
    06.12
    14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13 06.12
    06.12
    13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12 06.12
    06.12
    12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13 06.12
    06.12
    13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9 06.12
    06.12
    9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12 06.12
    06.12
    12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9 06.12
    06.12
    9
  • 이란협상도 엿들었나…美, 이스라엘에 '도청 선넘었다' 대응조치
    8 06.12
    06.12
    8
  • "北도움 없이는 못 버텨"…푸틴 긁은 젤렌스키, 내부분열 노렸나
    10 06.12
    06.12
    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Yummy Restaurant Group
  • 3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4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5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6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7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8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5 명현재 접속자
  • 31,451 명오늘 방문자
  • 25,65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46,909 명전체 방문자
  • 30,680 개전체 게시물
  • 1,83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