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살인죄 누명 쓴 남성, 발렌타인 데이 맞아 무죄 판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28년간 살인죄 누명 쓴 남성, 발렌타인 데이 맞아 무죄 판결

최고관리자 0 879 2023.02.16 04:06

f4101a839dcc1e0322e93c32dc60d91b_1676556233_4193.jpg 

[서울=뉴시스] 28년간 자신이 짓지 않은 살인 혐의로 복역하던 러마 존슨(50, 사진)에 대한 유죄 판결이 마침내 뒤집어졌다

 (사진출처: 고펀드미 홈페이지 캡처) 2023.02.16. 



살인 누명을 쓰고 수십 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남성이 유죄 판결을 뒤집는 데 성공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이 짓지 않은 살인죄 때문에 28년간 갇혀 지내야만 했던 러마 존슨(50)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존슨은 1994년 10월, 마커스 보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보이드는 복면을 쓴 두 명의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과 검찰은 해당 사건이 마약 자금을 둘러싼 분쟁이며, 마약상으로 활동하고 있던 러마 존슨과 짐 캠벨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당시 존슨은 범행이 발생했을 당시 자신이 여자친구와 함께 수 ㎞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밝히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존슨은 세인트루이스 지방 검사 킴벌리 가드너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증거들을 차곡차곡 모으기 시작했다. 자신이 캠벨과 함께 마커스 보이드를 살해했다고 증언한 제임스 하워드(46)가 무죄를 증명해줄 핵심 인물이었다.

하워드는 청문회를 통해 자신이 캠벨과 함께 보이드를 살해했으며, 존슨이 그 자리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보이드는 마약 구매로 인해 빚을 진 상태였으며, 하워드 본인이 뒤통수와 목에, 캠벨이 옆구리에 총격을 가했다.

가드너는 존슨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경찰 측이 협박과 금품을 통해 거짓 증인을 만들었다는 사실 역시 밝혀냈다. 마커스 보이드와 함께 공격당한 제임스 그레고리 엘킹은 습격 이후 자신을 방문한 조지프 니커슨 형사가 "당신이 범인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압박했으며, 경찰 측이 제시한 용의자인 존슨을 범인으로 지목한 이후 4000달러(약 510만원)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엘킹은 존슨을 감옥으로 보내게 된 자신의 선택에 대해 "그 일은 지금까지도 나를 괴롭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존슨 측 변호사들은 판결 번복에 반대하고 있는 법무장관 앤드류 베일리에 맞서 "주 최고 사법기관은 가드너와 존슨이 축적한 명명백백한 증거에 이의를 제기할만한 어떠한 물증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존슨의 재심을 맡은 데이비드 메이슨 판사는 "무죄를 증명하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지난 14일, 28년 만에 존슨의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판결을 뒤집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가드너는 "러마 존슨, 당신은 이제 자유다.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발렌타인 데이가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존슨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12만 달러(약 1억 5400만원)의 기금이 모인 상태이다. 존슨은 변호사를 통해 가족과 다시 연락을 취하며 수감생활 동안 즐기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누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희준 인턴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침묵은 선택이 아니다’…호놀룰루 에이즈 걷기대회 성료
    7 3시간전
    06:12
    7
  • 잇따르는 업소 폐업…오아후 지역경제 ‘빨간불’
    6 3시간전
    06:10
    6
  • 'MAGA로 찍힐라' 성조기 거꾸로 건 미국인들…"부끄럽다" 비판도
    10 4시간전
    05:28
    10
  • 반도체 쏠림에 M7 된서리…이달 시총 3천600조원 증발
    7 4시간전
    05:26
    7
  • 하나우마 베이 인근 실종 한국인 부자 수색 사흘째
    69 06.28
    06.28
    69
  • 연방대법원 “하와이 총기 휴대 제한 위헌”…사유지 총기 규제 완화
    23 06.28
    06.28
    23
  • 강풍 타고 빠르게 번지는 美유타 산불…서울시 60% 면적 소실
    18 06.28
    06.28
    18
  • 美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13 06.28
    06.28
    13
  • 美, 이란의 상선 공격에 보복공습…이란도 "미군기지 때렸다"
    19 06.27
    06.27
    19
  • 트럼프 얼굴새긴 한정판 여권 디자인 공개…건국 250주년 기념
    24 06.27
    06.27
    24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올리고 칩 로드맵도 수정
    27 06.26
    06.26
    27
  • 농가 돌아설라…트럼프 "이란 돈 가져다 美농산물 많이 살 것"
    30 06.26
    06.26
    30
  • 와이키키에 새 쓰레기통 100개 설치
    48 06.25
    06.25
    48
  • 하와이 식품산업 키운다… 지역 식품 지원 확대
    36 06.25
    06.25
    36
  • 이란 협상 대표 "미국은 유전자 조작 콩과 헛소리만 수출"
    41 06.25
    06.25
    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2 메디컬 클리닉 구인
  • 3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4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5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6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7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7 명현재 접속자
  • 13,198 명오늘 방문자
  • 99,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983,112 명전체 방문자
  • 30,913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