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장교 실종에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 있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무료 사주보고 싶으신분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美장교 실종에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 있다"

하와이모아 0 8 9시간전

WSJ 보도…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에 '경제적 우려'·'전쟁은 계속' 갈팡질팡

3월 말부터 "회담 방법 찾으라" 지시…주변 만류에도 즉흥적 인터뷰 계속

"미군 구출 작전 때 불안감 극심…참모진이 회의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도"



8a3c1de12b9ce622536cd21515146909_1776613894_3109.png
지난 17일 백악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파격적이고 극단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말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 국면에서 점차 내면의 불안감을 노출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가 전쟁 내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후폭풍을 고려하지 않는듯한 게시글을 올리고 참모진에게 오락가락한 지시를 내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 대한 공개적인 허세 뒤로 두려움과 씨름하고 있다"며 7주를 넘어선 이란 전쟁 기간 트럼프 대통령이 주변에 노출한 충동적인 면모에 관한 뒷얘기를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과 참모진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전쟁 초반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아침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엄청난 폭발 장면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참모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군사력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언급하며 폭격 규모에 경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란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주변 아랍 국가를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 참모진에 해협이 닫히기 전에 이란이 항복할 것이며 설령 이란이 그런 시도를 하더라도 미국이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이후 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취약성에 뒤늦게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순찰 임무중인 미군 아파치 헬기의 모습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순찰 임무중인 미군 아파치 헬기의 모습


하지만 그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등에게 경제적 우려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전쟁은 계속하겠다고 말하는 등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출구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은 3월 말부터였다. 이란과의 회담 내용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이때부터 대이란 협상팀에 회담을 시작할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침 일찍부터 보내는 메시지에서부터 그가 전쟁을 대하는 상반되는 심경이 드러나자, 보좌진들이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최측근 참모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언론과의 즉흥 인터뷰를 자제해야 한다고 번갈아 가며 조언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종전 전망에 대한 그의 모순적 메시지들이 여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통제력을 상실한 듯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은 그의 트루스소셜 계정에서 잘 드러났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그는 부활절이었던 지난 5일 비속어를 섞어가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위협하고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는 문구로 이란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은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직후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왜 부활절 아침에 '알라'를 거론했는지, 왜 욕설을 썼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다. 한 참모는 시간이 한참 지나고서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린 이유를 물을 수 있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알라 언급'은 스스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라면서 이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라고 답했다고 한다. 동시에 그는 게시글 후폭풍을 우려했는지 참모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나"라고 되묻기도 했다고 WSJ은 전했다.

지난 7일 '문명 소멸'을 위협한 그의 게시글도 비슷한 사례다. 정부 관계자들은 해당 글이 즉흥적이었으며 국가 안보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미지 확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불안감은 지난 3일 미군 전투기가 격추돼 조종사 2명이 실종됐을 때 극명하게 드러났다. 

WSJ에 따르면 그는 미군 실종 소식을 듣고 몇시간 동안 참모진에게 고함을 쳤다.

당시 그와 대화를 나눴던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1979년 이란 인질 사태가 맴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는 이란 대학생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대사관을 점거한 뒤 미국인 외교관과 직원 52명을 억류했던 사건을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참모들은 결국 그의 조급함이 상황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회의장 밖으로 그를 데리고 나갔다고 한다. 

대신 참모진은 조종사 구조를 지휘하는 상황실을 연결해 거의 분 단위로 보고를 받았고 JD 밴스 미 부통령,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각자 있는 곳에서 이 회의에 참여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전화로 주요 내용만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적 정치 스타일이 군사 분쟁 과정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시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미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 연구원 코리 셰이크는 "우리는 놀라운 군사적 성과를 목격하고 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디테일에 대한 관심 부족과 계획의 부재에 따른 그의 업무수행 방식에 있다"고 지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장교 실종에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 있다"
    9 9시간전
    05:58
    9
  • 맘다니 뉴욕시장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 중요한 부유층 과세"
    7 9시간전
    05:58
    7
  • 美 트럼프 정부, 가향 전자담배 확대 추진…FDA 국장은 '반대'
    12 04.18
    04.18
    12
  • 알라 모아나 대로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흉기 찌르기 사건 용의자를 경찰…
    10 04.18
    04.18
    10
  • 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일시개방에 급락세…브렌트유 10%↓
    13 04.17
    04.17
    13
  • 호놀룰루 경찰위원회, Honolulu Police Department의 …
    14 04.17
    04.17
    14
  • 스팸 잼 페스티벌이 와이키키 거리로 다시 돌아온다.
    22 04.16
    04.16
    22
  • 호놀룰루 차량 충돌 사고 이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35세 남성
    26 04.16
    04.16
    26
  • 그린 주지사: "하와이 복구 작업 진행 중, 폭풍 피해액 7억 달러 달해…
    28 04.15
    04.15
    28
  • 오아후 홍수 주의보 해제
    32 04.15
    04.15
    32
  • 카파아에서 실종됐던 여성이 케아후아 수목원 하류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33 04.14
    04.14
    33
  • 슈퍼 태풍이 북마리아나 제도를 강타할 전망이다.
    40 04.14
    04.14
    40
  • 호놀룰루 나이트클럽 앞 싸움 후 미등록 총기 소지 십대 용의자 체포
    47 04.13
    04.13
    47
  • 빅아일랜드 남성, 레켈레케 베이 절벽 다이빙 후 익사
    41 04.13
    04.13
    41
  • 트럼프 "호르무즈 정리 오래 안걸려…中 이란에 무기주면 50%관세"
    46 04.12
    04.12
    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2 고향떡집에서 직원을 모집합니다.
  • 3 깨끗한 독방 & 욕실, 주차 가능
  • 4 여름 SAT 정규반, ‘이 기준’ 모르면 돈 버립니다
  • 5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6 단기렌트
  • 7 컬럼비아 대학교 합격생 스펙 공개!!
  • 8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9 [SAT] 무료 오픈클래스, 수업 먼저 들어보세요
  • 10 운전직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46 명현재 접속자
  • 32,181 명오늘 방문자
  • 45,451 명어제 방문자
  • 69,679 명최대 방문자
  • 5,111,229 명전체 방문자
  • 29,908 개전체 게시물
  • 1,82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