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만나 상의 탈의한 트렌스젠더…"더 이상 초대는 없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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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04:00
[서울=뉴시스] 미국 백악관에서 상의 탈의한 성소수자 운동가가 앞으로 백악관에 초청받을 수 없게 됐다고 폭스뉴스가 13일(현지 시각) 전했다.
사진은 해당 트렌스젠더가 백악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갈무리) 2023.06.15
잔디밭에서 상의 벗은 영상 틱톡 등에 올려 물의
백악관 "불필요하고 존중 받기 어려운 행동"
백악관 성소수자 행사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트랜스젠더 활동가 로즈 몬토야가 앞으로 백악관 행사에 초청받을 수 없게 됐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6월 성소수자의달(Pride Month)를 맞아 지난 11일 백악관 행사에 상반신을 드러낸 트렌스젠더 활동가 로즈 몬토야가 더 이상 백악관 행사에 초청받을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몬토야가 소셜미디어(SNS)에 상반신을 드러낸 자신의 동영상을 게시한 후 이뤄진 조치다.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있을 백악관의 그 어떤 행사에도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행동은 백악관의 그 어떤 행사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는 불필요하고 존중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며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해 주기 위한 자리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틱톡 인플루언서이자 트렌스젠더인 몬토야는 행사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했으며 영상에는 몬토야와 또 다른 익명의 트렌스젠더 활동가가 백악관이 보이는 남쪽 잔디밭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는 바이든과의 만남에서 “이번 만남은 영광이다”며 “성소수자 인권은 인간의 인권과 같다”고 언급했다.
몬토야의 동영상은 SNS에서 큰 항의를 받았고 많은 네티즌은 몬토야가 백악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몬토야는 “워싱턴DC에선 상반신을 탈의하는 것은 합법”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저속하거나 불경스러운 행동을 할 의도는 없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향후 행사 참석이 금지된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6월 성소수자의달(Pride Month)를 맞아 지난 11일 백악관 행사에 상반신을 드러낸 트렌스젠더 활동가 로즈 몬토야가 더 이상 백악관 행사에 초청받을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몬토야가 소셜미디어(SNS)에 상반신을 드러낸 자신의 동영상을 게시한 후 이뤄진 조치다.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있을 백악관의 그 어떤 행사에도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행동은 백악관의 그 어떤 행사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는 불필요하고 존중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며 “성소수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해 주기 위한 자리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틱톡 인플루언서이자 트렌스젠더인 몬토야는 행사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했으며 영상에는 몬토야와 또 다른 익명의 트렌스젠더 활동가가 백악관이 보이는 남쪽 잔디밭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는 바이든과의 만남에서 “이번 만남은 영광이다”며 “성소수자 인권은 인간의 인권과 같다”고 언급했다.
몬토야의 동영상은 SNS에서 큰 항의를 받았고 많은 네티즌은 몬토야가 백악관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몬토야는 “워싱턴DC에선 상반신을 탈의하는 것은 합법”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저속하거나 불경스러운 행동을 할 의도는 없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향후 행사 참석이 금지된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