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만으로 수술·체중감량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비만으로 수술·체중감량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최고관리자 0 761 2023.06.16 04:09

069ab517d59df60e2b598e00aabb7945_1686924539_3383.jpg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지난해 비만 수술을 받은 10대 청소년 존 사이먼 3세가 지난 3월13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수술이나 신약에 의존하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비만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최우선이라는 반론도 거세 논란이 되고 있다. 2023.06.16.


섭식장애 초래 우려 속 "식이요법과 운동이 최선" 반론도 거세

다이어트·운동, 오랜 시간 소요에 효과 불확실…수술·복약 선택

미 소아과협회, 1월 12·13세 이상 어린이 복약 및 수술 검토 권고


15살의 존 사이먼 3세(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 몸무게가 195㎏까지 늘어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였다. 그는 지난해 체중 감량을 위해 위장 절제 수술을 받고 9개월 만에 68㎏이나 체중을 줄여 건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올 가을 고교에 입학하는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사는 것같다"고 말한다.

지방간 진단을 받은 키 183㎝, 몸무게 136㎏의 고교 2년생 에드워드 켄트(미네소타주)는 올 1월 연방 규제 당국이 12세 이상 어린이들의 체중 감량을 위한 신약 사용을 승인하자마자 약을 먹기 시작했고, 한 달 만에 18㎏이나 체중을 줄였다. 산부인과 의사인 그의 모친 바버라 반 에크후트는 "이는 그의 건강에 엄청난 일이며 평생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존과 에드워드처럼 살을 빼기 위해 수술이나 신약에 의존하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체중 감량을 위한 수술을 받거나 약을 먹는 것에 대한 비평가들의 경고에도 불구, 비만 아동들의 부모들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도 비효율적인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보다 점점 더 수술이나 신약 복용을 선택하고 있다.

회계사인 에드워드의 모친 카렌 틸먼(46)은 "존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나 많은 시도에도 그는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과체중 청소년의 80%는 성인이 된 뒤에도 건강과 수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미네소타 대학 소아비만의학센터의 애런 켈리는 "10년 전 비만이 처음으로 복잡한 만성 질병으로 분류됐지만 의미있는 치료법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며 "비만 치료는 일찍 시작돼야 한다. 너무 늦게까지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다.

미 소아과협회(AAP)는 지난 1월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비만 약물 사용과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수술을 고려할 것을 요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러한 권고는 즉시 논란을 불렀다.

'정신건강 아메리카'라는 단체는 섭식 장애를 증가시키고 체중과 관련해 해로운 낙인을 영구화시킬 것이라며 "위험하다"고 비난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의사와 부모가 정크푸드나 비디오 게임 같은 것들을 비난하는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거나 부모가 "아동 학대"를 저지르는 것이란 비난도 제기됐다.

보스턴 아동병원의 내분비학자 겸 연구원 데이비드 루드비히 박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비만 예방과 치료의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각한 비만 아동들을 치료하는 의학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존 사이먼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 제이니 프랫 박사는 "간 문제, 당뇨병, 염증을 포함해 240개 이상의 질병이 과도한 체중과 관련이 있다. 이 징후는 일찍 나타난다"고 말했다.

프랫 박사는 AAP 지침이 발표된 이후 스탠포드 대학의 수술 프로그램 가입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대학은 매년 약 2000건의 미 전체 소아 체중감량 수술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시신 빼돌려 팔다 적발
    801 2023.06.16
    2023.06.16
    801
  • 미국, 비만으로 수술·체중감량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762 2023.06.16
    2023.06.16
    762
  • “콘서트 다녀왔을 뿐인데 사지절단”…모델지망생 그녀에게 무슨일이
    752 2023.06.16
    2023.06.16
    752
  • 미국 방사성폐기물보관소 해킹...러시아 해커 조직 소행 추정
    843 2023.06.16
    2023.06.16
    843
  • 바이든 만나 상의 탈의한 트렌스젠더…"더 이상 초대는 없어"
    763 2023.06.15
    2023.06.15
    763
  • 6개월만에 에어비앤비로 38억원 번 21세 여성
    688 2023.06.15
    2023.06.15
    688
  • 시동 꺼진 순찰차서 더위에 숨진 경찰견들…미국 경찰 뭇매
    847 2023.06.15
    2023.06.15
    847
  • "백인이라 해고됐다" 327억원 보상받는 스타벅스 매니저
    776 2023.06.15
    2023.06.15
    776
  • 피로 물든 'NBA 우승 축제'…덴버서 총기난사 10명 부상
    790 2023.06.14
    2023.06.14
    790
  • 20여년만에 미국 맥주 시장 1위 내준 버드라이트의 위기… 백래시가 불렀…
    839 2023.06.14
    2023.06.14
    839
  • 미국에서 부자로 불리려면 얼마가 필요할까…미국 설문조사 결과보니
    785 2023.06.14
    2023.06.14
    785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미국 작가 코맥 매카시(89) 타계
    770 2023.06.14
    2023.06.14
    770
  • 대형 주택보험사 신규 가입 중단 여파…보험 인상·무보험 양산·주택거래 위…
    931 2023.06.13
    2023.06.13
    931
  • 60대 크루즈 여행 즐길 때…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는 MZ세대
    829 2023.06.13
    2023.06.13
    829
  • 92세 억만장자 소로스, 30대 아들에 경영권
    859 2023.06.13
    2023.06.13
    8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2 [스펙공개] 많은 AP 점수 = 명문대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증명했습니다!
  • 3 고향떡집에서 함께 일하실 성실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 4 ⭐[해외거주자 필독] 한국 입국 없이 한국어교원 2급 실습 가능한 마지막 반입니다
  • 5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6 메디컬 클리닉 구인
  • 7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8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9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10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8 명현재 접속자
  • 6,793 명오늘 방문자
  • 9,16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037,478 명전체 방문자
  • 30,968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