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 ‘문자폭탄 스토킹범’에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표현의 자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 대법, ‘문자폭탄 스토킹범’에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표현의 자유”

최고관리자 0 754 2023.06.28 04:17

d06b1903ff48a241b5ce96eac013f18f_1687961708_7759.jpg 

미 연방대법원. 동아DB 



여성 가수를 상대로 2년 간 문자 폭탄을 날리며 스토킹한 혐의로 복역 중인 미국인 남성에 대해 미 연방대법원이 원심의 유죄 판결을 뒤집고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1조에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연방대법원은 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빌리 카운터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하급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7대 2의 다수 의견으로 “피고인이 자신의 언행이 상대에게 위협적이란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피고인 카운터맨은 2014년부터 약 2년간 컨트리 음악 가수인 콜스 월렌에게 공포심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냈다. 그는 ‘죽어라, 너는 필요 없는 존재다’ ‘아무도 나를 감시하지 않는다. 내가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 ‘너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월렌은 이 같은 문자 폭탄으로 인한 불안감에 일부 콘서트를 취소했고 밤에 불을 끄고 자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카운터맨 측 변호인단은 “부주의한 발언을 이유로 사람들을 처벌해서는 안 되며, 피고인은 망상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수정헌법 1조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측 주장을 받아들인 대법원 판결을 놓고 미국에선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일각에선 “고의가 아닌 발언을 범죄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며 찬성 의견을 내고 있다. 반면 메리 앤 프랭크스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수정헌법 1조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대표해 낸 성명에서 “대법원은 스토킹 피해자들에게 ‘종신 테러형’을 선고했다. 스토킹 피해자들이 살해될 위험 역시 증가했다”고 비판했다.
 

이채완 기자 ⓒ 동아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식탁 덮친 기후변화…연이은 가뭄에 금값된 '스리라차 소스'
    787 2023.06.30
    2023.06.30
    787
  • 시카고주 강 근처서 16명째 익사...연쇄 살인 의혹 퍼져
    806 2023.06.30
    2023.06.30
    806
  • “공부 잘하는 아시아인보다 공부 못하는 흑인” 미 대법원장이 인정한 하버…
    861 2023.06.30
    2023.06.30
    861
  • 코스트코 카드 빌려 못쓴다…멤버십 공유 단속…규정 강화
    803 2023.06.29
    2023.06.29
    803
  • 135년 역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기자 전원 해고
    858 2023.06.29
    2023.06.29
    858
  • "바이든, 수면 중 호흡 멈춰 치료 중"..얼굴 '줄자국' 정체 밝혀졌다
    876 2023.06.29
    2023.06.29
    876
  • 할리우드에 새 슈퍼카를 버리는 사람들…이유가?
    866 2023.06.29
    2023.06.29
    866
  • 미 대법, ‘문자폭탄 스토킹범’에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표현의 자유”
    755 2023.06.28
    2023.06.28
    755
  • "납치 당하는줄 알았다"...우버 운전자 총기 살해한 여성의 변명
    721 2023.06.28
    2023.06.28
    721
  • 뉴욕시, 이르면 2024년 봄부터 혼잡통행료 부과
    767 2023.06.28
    2023.06.28
    767
  • "그건 범죄자의 잘못" 미 당국, 현대·기아차 리콜 불허했다
    682 2023.06.28
    2023.06.28
    682
  • 유나이티드, 지연·결항때 식사·숙박 바우처 모바일로 제공
    861 2023.06.27
    2023.06.27
    861
  • 연못에서 갑자기… 낚시꾼 향해 돌진한 악어
    835 2023.06.27
    2023.06.27
    835
  • 미국 덮친 '살인더위'에 등산하던 30대 남성∙아들 숨져
    963 2023.06.27
    2023.06.27
    963
  • 디샌티스도 "미국 출생 시 자동 시민권 폐지"
    887 2023.06.27
    2023.06.27
    88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캐시어 구합니다!
  • 4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5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6 미국산삼 팝니다
  • 7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8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9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10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58 명현재 접속자
  • 44,949 명오늘 방문자
  • 56,560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680,659 명전체 방문자
  • 31,255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