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6% 폭락·수익 6500억 급감... 흔들리는 '뉴스의 제국', 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시청률 16% 폭락·수익 6500억 급감... 흔들리는 '뉴스의 제국', 왜?

최고관리자 0 769 2023.06.06 03:27

246747c4269750396776fcf5ba4cfa50_1686057960_4804.jpeg 

미국 CNN 방송 전·현직 임직원 수백 명이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PA=애틀랜타 연합뉴스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익은 줄었다. 간판스타가 밀려났다.’

5일(현지시간) ‘뉴스의 제국’ 미국 CNN방송이 처한 현실을 뉴욕타임스(NYT)는 이렇게 짚었다. 흔들리는 제국의 단면은 방송사 영향력의 바로미터인 시청률에서부터 드러난다. 워싱턴포스트(WP)는 CNN의 지난달 황금시간대 시청률이 전달 대비 16%나 떨어졌다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청자들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논조 변화 때문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진단했다. CNN의 주요 시청자들은 민주당 지지층이다. 지난해 4월 취임한 크리스 릭트 최고경영자(CEO)는 "편향 보도를 줄여 시청자 풀을 확대하겠다"며 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보도를 줄였다. 결과는 실패였다. 올해 1분기 시청률은 CNN이 트럼프 정권과 각을 세웠던 2020년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WP는 "역사적인 시청률 하락"이라고 했다.

수익도 급감했다. CNN은 지난해 7억5,000만 달러(약 9,802억 원)의 이익을 냈다. 릭트 CEO가 취임하기 전엔 연평균 이익이 수년간 10억 달러였다. 2021년엔 12억5,000만 달러를 찍었다. 그는 5일 사과했다. 


CNN 위기, 새 CEO의 ‘우클릭’이 불렀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시사잡지 디애틀랜틱이 2일 릭트 CEO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내보낸 ‘CNN 내부의 멜트다운(원자로의 노심이 녹은 것·치명적 붕괴)’이라는 보도는 CNN을 발칵 뒤집었다.

CNN이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독점 생중계한 것은 릭트 CEO의 가장 큰 실책으로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방송에서 자신의 성폭력 의혹 등에 대한 변론을 일방적으로 쏟아냈다. CNN은 팩트 체크를 하지 않았고, "시청률을 위해 거짓말을 생중계했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릭트 CEO는 타운홀 미팅 시청자가 310만 명으로 평소(약 71만 명)보다 4배 이상 많았다고 주장하면서 “내 결정이 옳았다”고 디애틀랜틱에 강변했다. 그러나 타운홀 미팅 생중계 이틀 만에 시청자는 약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뉴스 프로듀서 출신인 릭트는 CBS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 '모닝쇼'의 시청률을 끌어올린 공으로 CNN에 투입됐다. 특기를 살려 아침 프로그램 개편으로 승부를 보려 했지만, CNN 뉴스 소비자들에겐 통하지 않았다. 성차별 발언으로 해고된 간판 앵커 돈 레몬의 '가벼운 입 리스크'를 알면서도 기용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

직원들의 민심도 얻지 못했다. CEO 사무실은 뉴스룸과 같은 층에 있었는데, 그는 취임 직후 다른 층으로 옮겼다. "소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졌다고 WP는 보도했다. 

내부 반발에… 결국 고개 숙였다

버티던 릭트 CEO는 결국 고개를 숙였다. 모든 직원들에게 사과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지옥처럼 싸우겠다”고 했다. 사무실도 다시 뉴스룸이 있는 층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CNN의 좌충우돌을 바라보는 언론학계의 반응은 싸늘하다. 미국 컬럼비아대 저널리즘스쿨의 빌 그루스킨 교수는 “훈련된 물개가 릭트보다 CNN을 더 잘 운영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겠지만, 디애틀랜틱 인터뷰를 읽고 나면 물개에게 한 번 기회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영국 가디언에 말했다.

전혼잎 기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경기 전형적인 골디락스, 침체 가능성 거의 사라져
    752 2023.06.11
    2023.06.11
    752
  • 응급실의사 출신 하와이 주지사, 잇단 사고현장서 주민 2명 살려
    1000 2023.06.10
    2023.06.10
    1000
  • “너무 창피해서 안볼래”…세계적 톱모델 엄마 둔 딸, 뜻밖의 반응
    812 2023.06.10
    2023.06.10
    812
  • 테슬라 시총 1000조원 탈환…11일 연속 상승
    901 2023.06.10
    2023.06.10
    901
  • 넷플릭스 계정공유 금지…"신규 가입자 역대 최대"
    893 2023.06.10
    2023.06.10
    893
  • 강아지 "벽 뛰어 넘은 우정"…CCTV 영상 화제로 동시 입양
    774 2023.06.09
    2023.06.09
    774
  • “안약으로 착각해”...초강력 접착제 눈에 넣은 여성
    775 2023.06.09
    2023.06.09
    775
  • 트럼프 또 기소…‘성추문 입막음’ 이어 ‘기밀문서 유출 의혹’
    928 2023.06.09
    2023.06.09
    928
  • 애플,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축구장 170개 규모 캠퍼스 설립 예정
    766 2023.06.09
    2023.06.09
    766
  •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또 분화…경계수준 '경고'로 상향 조정
    863 2023.06.08
    2023.06.08
    863
  • "나가지 말라" 뉴욕이어 워싱턴DC도 잿빛으로…'코드레드' 발령
    787 2023.06.08
    2023.06.08
    787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6만1000건…예상치 큰 폭 웃돌아
    854 2023.06.08
    2023.06.08
    854
  • "인스타그램, 전세계 소아성애자 연결…아동 성범죄의 온상"
    802 2023.06.08
    2023.06.08
    802
  • 네 아이 엄마였던 흑인여성, 백인 이웃 총격으로 사망
    752 2023.06.07
    2023.06.07
    752
  • ‘가스레인지 금지법’ 두고 미 정치권 충돌…민주 “금지해야” vs 공화 …
    790 2023.06.07
    2023.06.07
    79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2 메디컬 클리닉 구인
  • 3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4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5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6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7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4 명현재 접속자
  • 1,000 명오늘 방문자
  • 5,21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995,874 명전체 방문자
  • 30,927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