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평가' 지적에 제동걸린 테슬라…하루 만에 5.5% 하락
최고관리자
0
779
2023.06.22 04:03
[AP/뉴시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21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두 달여 만에 시장에서
가장 큰 약세를 보였다. 2023.06.22.
바클레이스, 투자의견 '비중확대'→'비중유지'로 하향
"테슬라 주가, 실제 팬더먼털 대비 급격히 올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과대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21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두 달여 만에 시장에서 가장 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5.46% 급락한 259.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4월 20일에 기록한 9.75% 급락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테슬라의 주가 급락에는 세계적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스에서 낸 투자 의견이 영향을 미쳤다고 마켓워치는 분석했다.
댄 레비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오전 테슬라 주식에 대한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유지'로 하향했다.
그는 "최근 테슬라 주가는 실제 팬더먼털 대비 너무 급격하게 올랐다"고 부연했다.
특히 그는 차량을 판매했을 때 남는 영업이익과 테슬라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시장에 충분한지 우려하는 시선을 투자자들에게 내비쳤다.
또 최근 투자자들은 AI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테슬라를 상대로 기대 심리를 갖고 있었으나, 레비는 이에 대한 회의감을 표했다.
그는 테슬라가 자율주행기술에서 라이더(레이저 센서) 기술이 아닌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춰 "자율 주행을 위한 더 어려운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5.46% 급락한 259.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4월 20일에 기록한 9.75% 급락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테슬라의 주가 급락에는 세계적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스에서 낸 투자 의견이 영향을 미쳤다고 마켓워치는 분석했다.
댄 레비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오전 테슬라 주식에 대한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비중 유지'로 하향했다.
그는 "최근 테슬라 주가는 실제 팬더먼털 대비 너무 급격하게 올랐다"고 부연했다.
특히 그는 차량을 판매했을 때 남는 영업이익과 테슬라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시장에 충분한지 우려하는 시선을 투자자들에게 내비쳤다.
또 최근 투자자들은 AI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테슬라를 상대로 기대 심리를 갖고 있었으나, 레비는 이에 대한 회의감을 표했다.
그는 테슬라가 자율주행기술에서 라이더(레이저 센서) 기술이 아닌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춰 "자율 주행을 위한 더 어려운 길을 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