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서 시신 7구…올해 미국 대규모 살인 역대급 증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시골 마을서 시신 7구…올해 미국 대규모 살인 역대급 증가

최고관리자 0 860 2023.05.03 04:11

4c9f2da3339e666f13869f3c909d1b8d_1683122896_7136.jpg
 

올해 들어 벌써 19건…1주에 평균 1건 발생



올해 들어 미국 내에서 4명 이상이 숨진 대규모 살인(mass killing)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오클라호마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한꺼번에 시신 7구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과 BBC방송은 2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의 작은 마을인 헨리에타에서 경찰이 실종된 10대 소녀 두 명을 찾는 도중에 시신 7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실종된 아이비 웹스터(14), 브리트니 브루어(16)의 시신과 함께 이들과 함께 여행 중이었던 성범죄자 제시 맥패든의 시신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았으며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시신이 두 소녀인 것으로 보이지만 부검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주민들을 인용해 사망자들이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나머지 시신 4구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 지역 주민 재닛 마요(59)씨는 AP에 이들이 자신의 딸과 손자·손녀들이며 맥패든이 자신의 사위라고 말했다.


마요 씨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의 가족이 맥패든의 범죄 경력에 대해 몰랐다고 전했다.
실종된 두 소녀와 이번에 시신으로 발견된 마요씨의 손녀는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전날 맥패든은 2017년 저지른 미성년자 성매매와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재판받기로 돼 있었지만,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당국은 맥패든의 집에 대해 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시신으로 발견된 브리트니 양의 아버지 네이선 브루어는 딸을 잃은 심정에 대해 "나는 길을 잃었다. 내 딸이 떠났다는 뜻이다"며 "부모에게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이번 사건과 같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부르는 살인 사건이 사상 최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USA투데이가 노스이스턴대학교와 함께 집계하는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가해자를 제외한 4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대규모 살인 사건이 19건 발생했고 총 9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오클라호마 사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일주일에 한 건씩 대규모 살인 사건이 일어난 셈이며, 같은 기간 총 17건이 발생해 93명이 숨졌던 지난 2009년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올해 들어 발생한 대규모 살인사건의 양상은 다양했다.


오클라호마 사건 직전에는 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에서 4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달 15일에는 앨라배마주의 데이드빌에서 생일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지난 3월 27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기독교계 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20대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3명과 직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들어 4개월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해서 올 한해 대규모 살인 사건의 수도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이라 예단하기는 이르다.
실제로 같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에는 4개월간 17건이 발생했지만, 이후에는 발생 건수 증가세가 둔화해 총 32건으로 집계됐고 총 172명이 숨졌다.


이는 2006년 이후 연평균 발생 건수인 31.1건과 평균 사망자 수인 162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AP는 설명했다.


관련 통계를 관리하는 노스이스턴대 제임스 앨런 폭스 범죄학과 교수는 "1주에 한 번씩 대규모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서 이것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 안 되며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대규모 살인 사건 건수는 급격하게 늘었다.


2019년에는 총 45건이 발생했고, 미 총기 범죄 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2017년에는 대규모 살인 사건으로 총 230명이 희생됐다.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으나 관련 정책 변화가 있을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AP는 지적했다.


2018년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딸을 잃은 프레드 거튼버그 씨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도연 기자  

출처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우즈 전 애인 "우즈한테서 성추행 당해…비밀 유지 강요받아"
    802 2023.05.07
    2023.05.07
    802
  • 185개 대학 합격한 흑인소년, “아이비리그 중 최고”라며 고른 곳은?
    920 2023.05.06
    2023.05.06
    920
  • '위기설' 미 지역은행들 주가 급반등…팩웨스트 80%↑
    912 2023.05.06
    2023.05.06
    912
  • "명문대 가기엔 아까워" 불합격도 즐긴다…미국 '낙방 파티' 화제
    969 2023.05.06
    2023.05.06
    969
  • 미국 1·6 의회 난입 사태 가담자에게 징역 14년형
    909 2023.05.06
    2023.05.06
    909
  • 아이폰으로 매출 선방했지만…애플, 이건 참 안 팔렸다는데
    895 2023.05.05
    2023.05.05
    895
  • "미 보수 대법관, 공화당 후원자에게 조카 아들 학비도 받아"
    760 2023.05.05
    2023.05.05
    760
  • "치명적인 질병"…지난해 미국 사망 원인 4위는 '이것'
    904 2023.05.05
    2023.05.05
    904
  • 학교 쓰레기통 열다가 혼비백산…교장 놀라서 도망친 까닭은
    874 2023.05.05
    2023.05.05
    874
  • 행복한 결혼식 올렸는데…만취차량에 희생된 신부
    934 2023.05.04
    2023.05.04
    934
  • 기부하러 갔다가 강도 마주쳤다, 미국 기부천사의 비극적 결말
    869 2023.05.04
    2023.05.04
    869
  • 머스크의 협박 "게시물 올릴래, 계정 뺏길래?".. 900만 팔로워 매체…
    834 2023.05.04
    2023.05.04
    834
  • 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914 2023.05.04
    2023.05.04
    914
  • 시골 마을서 시신 7구…올해 미국 대규모 살인 역대급 증가
    861 2023.05.03
    2023.05.03
    861
  • 15세 제자에게 음담패설 문자 폭탄…미국 교사의 최후
    977 2023.05.03
    2023.05.03
    9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2 Yummy Restaurant Group
  • 3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4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5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6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7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8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1 명현재 접속자
  • 21,759 명오늘 방문자
  • 25,65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37,217 명전체 방문자
  • 30,680 개전체 게시물
  • 1,83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