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수 대법관, 공화당 후원자에게 조카 아들 학비도 받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 보수 대법관, 공화당 후원자에게 조카 아들 학비도 받아"

최고관리자 0 801 2023.05.05 04:36

ca45e4420758fa049c4cb5c113e6af78_1683297240_6569.jpeg 

클래런스 토머스 미국 대법관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미국의 보수 성향 대법관인 클래런스 토머스가 공화당 후원자로부터 조카 아들의 학비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비영리 인터넷 언론 '프로퍼블리카'에 따르면 댈러스 지역 기업인이자 공화당의 고액 후원자인 할런 크로는 2000년대 중반 토마스 대법관의 조카 아들 마크 마틴의 학비를 2년간 냈다.

크로가 지불한 학비는 버지니아에 있는 '랜돌프-메이컨 아카데미'(Randolph-Macon Academy)의 2006∼2007년도 수업료와 조지아에 있는 '히든 레이크 아카데미'(Hidden Lake Academy) 2007∼2008년도 수업료다.

크로가 사립 기숙학교 2곳에 낸 수업료는 대략 10만 달러(약 1억3천만원)로 추정된다.

토머스 대법관은 1990년대 후반 마틴의 법적 후견인이 됐지만 그동안 크로가 마틴의 학비를 낸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

토머스 대법관의 친구이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리였던 마크 파올레타는 토머스 대법관이 마틴의 학비에 대해 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두둔했다.

또, 그는 판사들이 법적으로 아들과 딸, 의붓아들, 의붓딸 등 부양 중인 아이들에게 공짜로 제공되는 것을 신고해야 하지만 조카의 아들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법에 따르면 대법원을 포함해 정부 고위 관료들은 매년 배우자를 포함한 금융 상태와 외부 소득을 신고해야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크로가 토머스 대법관의 조카 아들 학비를 대납한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워싱턴대의 윤리법 전문가인 캐슬린 클락은 "크로가 지불한 학비는 토머스 대법관에게 준 선물"이라며 "토머스 대법관이 후견인으로 책임을 다하는 데 재정적 도움을 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질러스 뉴욕대 교수도 토머스 대법관이 문제의 학비를 신고했어야 했다며 "윤리 규정을 심각하게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토머스 대법관이 크로의 돈으로 20여년간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호화 여행을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로퍼블리카는 토머스 대법관이 매년 여름 크로 소유의 개인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2019년에는 크로의 전용기를 타고 부부 동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토마스 대법관은 "임기를 시작하면서 동료와 법조계 다른 이들에게 자문을 구했다"며 "친밀한 사이의 개인적 호의에 대해서는 법원과 관련이 없는 한 신고 의무가 없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판사들은 업무와 관련된 어떤 사람으로부터도 선물을 받는 것이 금지되지만, '개인적 호의'에 따른 선물로 간주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문제는 이러한 예외의 범위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NYT 등은 지적했다.

1948년생으로 1991년 조지 H.W. 부시 당시 대통령의 지명으로 대법관에 취임한 토머스 대법관은 미국 역사상 두 번째 흑인 대법관이자 현재 연방대법원 최선임이다.

그는 현재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 구성원 중에서도 보수색이 짙은 인사로 알려졌다. 그는 작년 대법원이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뒤에는 동성혼과 피임 등과 관련한 기존 대법원 판례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노재현 기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 최대 도시' 뉴욕,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828 2023.05.21
    2023.05.21
    828
  • 미, 국경수비대 구금중 8세 아동 사망.. 모친 호소에도 병원이송 거부
    806 2023.05.21
    2023.05.21
    806
  • "남자 옷 입어라" 졸업식도 못 간 트랜스젠더 소녀… 미국 학교는 '문화…
    842 2023.05.21
    2023.05.21
    842
  • 좀도둑 못나가게 문 잠갔더니 총기난사… 점원 과실치사 기소
    793 2023.05.20
    2023.05.20
    793
  • 2박에 3200달러..."꿈의 실현"이라는 스타워즈 호텔 문 닫는다
    833 2023.05.20
    2023.05.20
    833
  • 나이키·아디다스 운동복 '환경호르몬' 충격...천식과 심혈관 질환 유발
    875 2023.05.20
    2023.05.20
    875
  • 유명 여가수 닮고 싶어 성형에 6000만원 쓴 미국 남성
    892 2023.05.20
    2023.05.20
    892
  • 총 방아쇠 3번 당겼지만 모두 불발… 스쿨버스서 중학생 구사일생
    840 2023.05.19
    2023.05.19
    840
  • 미 대법원, 앤디 워홀 ‘가수 프린스 초상화’ 저작권 침해...“같은 상…
    969 2023.05.19
    2023.05.19
    969
  • 미국 스타벅스 '작은 얼음'으로 바꾼다…"맛 변화 없어"
    809 2023.05.19
    2023.05.19
    809
  • 해리왕자 부부, 어머니처럼 당할 뻔
    796 2023.05.19
    2023.05.19
    796
  • 나를 사칭한 세금보고 100만건
    886 2023.05.18
    2023.05.18
    886
  • 미, 트럭 돌진한 테러범에 10개 종신형·징역 260년 선고
    826 2023.05.18
    2023.05.18
    826
  • 대통령 몰아세우던 女기자 '간판 앵커' 됐다… CNN 발탁
    956 2023.05.18
    2023.05.18
    956
  • 미국 95세 고령 판사에…"업무 배제해야" vs "일할 수 있어"
    897 2023.05.18
    2023.05.18
    89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무료나눔] SAT 교재 집필 강사 3인, 칼리지보드 공식 모의고사 전문항 해설강의
  • 2 밝은 미소의 카운터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 3 golf lessons at Hawaii Kai
  • 4 와이키키 비치앞 (와이키키 뱐얀호텔)
  • 5 카할라근처 단독하우스 1~3개월 렌트
  • 6 ✅[7월 개강 마감임박] 해외거주자 한국어교원 2급,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 7 예나 지금이나 미국 대학이 원하는 본질은 같습니다. (필수 팁 포함)
  • 8 방렌트
  • 9 Kahala 부근 하우스 룸 렌트
  • 10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5 명현재 접속자
  • 7,415 명오늘 방문자
  • 8,64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251,346 명전체 방문자
  • 30,991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