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중독 엄마 때문에…금단현상 시달리는 신생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펜타닐 중독 엄마 때문에…금단현상 시달리는 신생아

최고관리자 0 826 2023.05.01 03:13

dcb59aac2e2c2cabc381add15fbc8895_1682946668_8198.jpg 

펜타닐 중독 엄마 때문에…금단현상 시달리는 신생아 © 제공: 아시아경제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등에 중독된 산모들이 매년 수천 명의 아기를 낳고 있어 신생아까지도 마약 금단현상을 겪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임신 기간에도 펜타닐로 대표되는 오피오이드(아편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산모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이들이 낳은 아기들 역시 태어나자마자 약물 금단현상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금단현상의 대표적인 증상은 빠른 호흡과 심장 박동, 땀을 심하게 흘리는 것, 보채기 등이다.

WSJ은 지난해 다섯 번째 아이를 낳은 퀴언 해밀턴(39)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임신 6개월에 이르기까지 아편성 중독제를 끊지 못했다. 해밀턴의 딸은 태어나자마자 심한 짜증과 빠른 호흡 등 금단 증상을 보였고, 결국 모녀는 출산 다음 날, 전문 병원을 찾아 8일 동안 마약 중독 치료를 받아야 했다.

WSJ은 펜타닐 사용이 늘면서 오피오이드 금단현상을 보이는 신생아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의료 데이터 회사 트루베타의 분석에 따르면 2017년 이후 매년 미국의 신생아 약 1000명 중 6명이 약물 의존 상태로 태어났다. 이는 2009년의 통계와 비교해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미 필라델피아 토머스제퍼슨대 산부인과 부교수인 데니스 핸드는 "산모들이 펜타닐 등 점점 더 강력한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약물 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국(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이 실시한 2021년 약물 사용 및 건강에 관한 전국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6만명 중 거의 8%가 지난 한 달 동안 불법 약물을 사용한 적이 있으며, 임산부의 약 1%가 불법 약물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산부인과학회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편성 진통제에 중독된 임산부에게 해독보다 약물 치료를 권장한다. 왜냐하면 약물 사용 중단은 재발 및 치명적인 과다복용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 많은 주에서 오피오이드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산모인 보건 당국에 보고하게 돼 있다.

기존 약물중독 신생아의 치료법은 아기를 엄마와 분리해 모르핀을 투여한 다음,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격리해 집중 치료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새로운 치료법이 대두되고 있다. 모르핀을 최초의 치료 수단이 아닌, 최후의 수단으로 삼아 신생아가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게 하고, 대신 아기를 더 많이 안아주고 달래는 데 주력하는 것이다.

이 치료법을 만든 예일대 의대 소아과 부교수 매튜 그로스먼은 "아기를 아기처럼 대하라"고 말한다. 이는 약물 중독 신생아에 대한 평가를 세 가지 항목(수면 중인지, 수유 중인지, 신속하게 달랠 수 있는지)으로 단순화하고 치료 약물 투여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 칭얼거리는 아기를 달래기 위해 보모는 포대기, 조명 밝기 낮추기, 피부 접촉 등을 시도하도록 권장된다.

미 국립보건원이 약물 중독 영아 130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기존 치료법을 따른 영아의 평균 입원 기간은 22일인 데 반해 새 치료법으로 치료받은 아기는 평균 6일 만에 퇴원했다. 또 금단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모르핀을 투약한 경우도 기존 98%에서 14%로 크게 줄었다.


김현정 기자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명문대 가기엔 아까워" 불합격도 즐긴다…미국 '낙방 파티' 화제
    997 2023.05.06
    2023.05.06
    997
  • 미국 1·6 의회 난입 사태 가담자에게 징역 14년형
    923 2023.05.06
    2023.05.06
    923
  • 아이폰으로 매출 선방했지만…애플, 이건 참 안 팔렸다는데
    912 2023.05.05
    2023.05.05
    912
  • "미 보수 대법관, 공화당 후원자에게 조카 아들 학비도 받아"
    776 2023.05.05
    2023.05.05
    776
  • "치명적인 질병"…지난해 미국 사망 원인 4위는 '이것'
    919 2023.05.05
    2023.05.05
    919
  • 학교 쓰레기통 열다가 혼비백산…교장 놀라서 도망친 까닭은
    887 2023.05.05
    2023.05.05
    887
  • 행복한 결혼식 올렸는데…만취차량에 희생된 신부
    947 2023.05.04
    2023.05.04
    947
  • 기부하러 갔다가 강도 마주쳤다, 미국 기부천사의 비극적 결말
    885 2023.05.04
    2023.05.04
    885
  • 머스크의 협박 "게시물 올릴래, 계정 뺏길래?".. 900만 팔로워 매체…
    851 2023.05.04
    2023.05.04
    851
  • 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931 2023.05.04
    2023.05.04
    931
  • 시골 마을서 시신 7구…올해 미국 대규모 살인 역대급 증가
    872 2023.05.03
    2023.05.03
    872
  • 15세 제자에게 음담패설 문자 폭탄…미국 교사의 최후
    991 2023.05.03
    2023.05.03
    991
  • 바지내리고 벨 누르고 도망간 10대들에 "너무 화나" 시속 160㎞로 들…
    782 2023.05.03
    2023.05.03
    782
  • “쿠폰썼다가 별 빚졌다” 스타벅스서 벌어진 일
    889 2023.05.03
    2023.05.03
    889
  • 하와이 인근서 '무인풍선' 발견…군 당국 추적 중
    1053 2023.05.02
    2023.05.02
    105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2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3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4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5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6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7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8 개인욕실딸린방
  • 9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10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8 명현재 접속자
  • 22,610 명오늘 방문자
  • 44,88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859,034 명전체 방문자
  • 30,885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