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최고관리자 0 988 2023.05.04 04:30

8f62430155b3b0e62c1763a0edef2b59_1683210413_1149.jpg 

조던 닐리(30)이 사망한 현장 © 제공: 연합뉴스

공분 일어…"어머니 살해당한 이후 정신질환 겪었다"

미국 뉴욕시 지하철에서 흑인 정신질환자가 다른 승객에게 헤드록이 걸린 상태로 제지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dpa 통신은 뉴욕 지하철 열차 내에서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던 흑인 남성 조던 닐리(30)가 다른 승객에게 헤드록으로 목이 졸린 후 몸이 축 늘어진 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1일 뉴욕 지하철 F선 열차 안에서 소리를 지르며 왔다 갔다 하던 닐리는 최소 세 명의 승객에 의해 제지됐는데, 이 중 승객 한명이 닐리의 목에 한쪽 팔을 걸고 잡아당겼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에는 백인으로 보이는 이 승객이 닐리 아래에 누워 몇 분 동안 헤드록을 걸고 있으며 닐리는 벗어나려 하지만 실패하는 장면이 담겼다. 다른 승객이 닐리의 팔을 꼼짝 못 하게 하고 또 다른 승객이 닐리의 어깨를 잡은 모습도 나온다.

이들이 왜 닐리를 왜 제지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닐리는 의식을 잃었고 열차가 브로드웨이-라파예트가 역에 정차한 후 구조대와 경찰이 도착했다. 닐리는 맨해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선고를 받았다.

닐리의 뒤에서 그의 목에 헤드록을 걸었던 승객은 24세의 전직 해병대 군인으로 밝혀졌는데, 그는 구금됐다가 혐의 없이 풀려났다.

뉴욕시 검시관실은 닐리의 사인을 목 졸림에 의한 과실치사로 분류했으나 범죄적 책임에 대한 판단은 사법 기관에 맡기겠다고 했다.

맨해튼 지방 검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닐리는 뉴욕 지하철에서 마이클 잭슨을 따라 하며 춤을 추는 사람으로 유명했다.

닐리의 사망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정신질환자를 상대로 과잉 대응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으며 공분이 점차 커지고 있다.

미국 노숙인 연합의 데이브 기펜 이사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당국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정신질환자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 아무 처벌 없이 풀려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즉시 조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오후에는 닐리가 사망한 지하철역에서 닐리에게 헤드록을 건 백인 남성의 체포를 요구하는 시위도 열렸다.

할렘에 거주한다는 38세의 카일 이스마일씨는 이 시위에 참석해 "내가 자란 도시의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닐리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후 정신질환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졌다.

닐리의 이모는 뉴욕포스트에 닐리가 14살이던 지난 2007년 어머니가 의붓아버지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 일을 겪은 뒤 우울증, 조현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앓아왔다고 전했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닐리의 계부 숀 서던랜드는 닐리의 어머니인 크리스티 닐리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뉴욕시 헨리 허드슨 파크웨이의 갓길에 유기했다.

닐리는 18세 때 서던랜드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기도 했으며 2012년 서던랜드는 30년형을 선고받았다.

닐리 가족의 오랜 지인이라는 네드라 구아바는 "닐리는 그의 어머니에게 일어난 일로 고통받았다"며 "2년 전부터는 정말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꿈이 모두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닐리에게는 어머니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닐리는 과거에 여러 차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길에서 생활해온 닐리에게 정신 병력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디즈니 영화 틀었다가 "동성애 조장" 조사 받은 미국 교사
    921 2023.05.16
    2023.05.16
    921
  • "아이들 뚱뚱해진다" 급식에서 초코·딸기우유 금지 방안 고려
    874 2023.05.16
    2023.05.16
    874
  • 마이애미 히트, NBA 판 ‘공포의 외인구단’
    1058 2023.05.16
    2023.05.16
    1058
  • “너무 놀라 비명 질렀다”…상어에 공격 당한 남성 ‘아찔’
    1073 2023.05.15
    2023.05.15
    1073
  • 바닷속 캡슐서 74일간 생존한 교수, 신기록 세웠다
    918 2023.05.15
    2023.05.15
    918
  • 미 도로주행 차량 평균운행연수, 12.5년…사상 최장
    922 2023.05.15
    2023.05.15
    922
  • "내 동생 내려놔!"…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소년
    900 2023.05.15
    2023.05.15
    900
  • 바이든 “백인 우월주의는 가장 위험한 테러 위협”
    832 2023.05.14
    2023.05.14
    832
  • 미, 에어백 6700만개 리콜 명령
    967 2023.05.14
    2023.05.14
    967
  • 90년생 억만장자, 미국 포브스 새 주인 됐다
    863 2023.05.14
    2023.05.14
    863
  • "인종 편견에 도움 되길"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계를 이어 필리핀계 …
    982 2023.05.14
    2023.05.14
    982
  • 미주리 최대도시 캔자스시티, '성역도시' 선포
    910 2023.05.13
    2023.05.13
    910
  • “감히 내 아이를 낙태해?” 여자친구 총격 살해한 텍사스 남성
    932 2023.05.13
    2023.05.13
    932
  • 미국이 국가부도 위험이라니…부채 한도 ‘4경2201조6000억원’
    862 2023.05.13
    2023.05.13
    862
  • 머스크가 트위터 CEO로 임명한 린다 야카리노 누구?
    852 2023.05.13
    2023.05.13
    8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51
  • 252
  • 253
  • 254
  • 255
  • 256
  • 257
  • 258
  • 259
  • 2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산삼 팝니다
  • 2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3 부산비뇨기과 추천, 감동비뇨의학과의원 소개
  • 4 아파트 렌트합니다 1500
  • 5 강남스타일 직원 모집합니다
  • 6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7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8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9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10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62 명현재 접속자
  • 15,943 명오늘 방문자
  • 30,947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360,373 명전체 방문자
  • 31,250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