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기밀문서 유출 조사중…진상 가까워져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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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5:0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 앞에서 제58주년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을 맞아 연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기밀문건 유출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온라인 상에 유출된 기밀문건과 관련해 "법무부와 정보당국 등의 전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경위 파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온라인상에 유출된 기밀문서와 관련해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기밀문서 유출 관련 조사에 대한 최근 상황을 밝힐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럴 수 없다. 나는 아직 답을 모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나는 유출(문서)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밀문건이 유출되는 상황 자체는 우려스럽지만, 유출된 문건에 포함된 정보에 대해선 우려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미 법무부와 국방부 등은 현재 기밀문서 유출의 주체와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기밀문서 유출 관련 조사에 대한 최근 상황을 밝힐 수 있냐는 질문에 "그럴 수 없다. 나는 아직 답을 모른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나는 유출(문서)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밀문건이 유출되는 상황 자체는 우려스럽지만, 유출된 문건에 포함된 정보에 대해선 우려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미 법무부와 국방부 등은 현재 기밀문서 유출의 주체와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