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타자 터너가 미국을 구했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어디야 주소모음 하이엔드 라이브매치 기후모델링
  • 자유게시판 >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9번 타자 터너가 미국을 구했다

최고관리자 0 760 2023.03.20 03:49

eb44995f0b8d082ebc33b47e9ecaf686_1679320010_463.jpg 

미국의 무키 베츠(3번)와 놀런 에러나도(28번)가 19일 베네수엘라와 벌인 WBC 8강전에서 8회 트레이 터너의 역전 만루홈런이 나오자 더그아웃 앞에서 환호하고 있다. 2017 대회 우승팀인 미국은 4강전에서 쿠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PA 연합뉴스



안방에서 지옥을 맛보는 듯했던 미국 야구대표팀이 기사회생했다.

직전 대회인 2017 WBC 우승팀인 미국은 19일 베네수엘라와 벌인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8강전(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8회초에 터진 트레이 터너(30·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결승 만루포를 앞세워 9대7 역전승을 거둬 천신만고 끝에 4강에 합류했다.

미국은 20일 쿠바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미국이 WBC에서 쿠바와 대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4강전에선 일본과 멕시코가 21일 결승행을 다툰다.

◇역전에 재역전 거듭한 명승부

미국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1~5번 타자가 안타를 몰아치는 등 1회 3점을 먼저 뽑아 3만5792명의 구름 관중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1회말 베네수엘라의 루이스 아라에즈(26·마이애미 말린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오히려 분위기를 내줬다. 미국이 4, 5회 1점씩 보태며 5-2로 달아났으나 5회말 4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7회말 아라에즈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5-7로 뒤졌다.

안방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미국을 구한 건 9번 타자 터너였다. 8회초 베네수엘라 투수의 제구 난조로 잡은 무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터너는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교체 등판한 실비노 브라초(신시내티 레즈)의 시속 137㎞ 체인지업이 한가운데 몰리자 실투를 놓치지 않고 힘껏 방망이를 돌렸고, 타구는 124m를 날아 왼쪽 관중석에 꽂혔다. 이날 터너가 올린 유일한 안타가 승부를 뒤집는 순간이었다. 공을 맞힌 순간 홈런임을 직감한 그는 1루로 향할 때 펄쩍펄쩍 뛰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은 이후 두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고 승리를 챙겼다.

터너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되뇌었다”면서 “개인적으로 내가 기록한 가장 값진 홈런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우리에겐 할 일이 남아 있다”고 기뻐했다. 마크 데로사 미국 감독은 “터너의 대포가 우릴 살렸다”고 했다.

이날 야구장엔 미국 대표팀은 물론이고 형형색색의 MLB(미 프로야구) 팀 유니폼을 입은 관중이 눈에 띄었다. 베네수엘라 국기를 두른 채 ‘Viva Venezuela(스페인어로 베네수엘라 화이팅)’을 외치는 팬들도 적지 않게 보였다. 미 연방정부가 10년마다 진행하는 2020년 센서스(Census·인구조사)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위치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미 지역 중 히스패닉계 미국인(라티노)이 셋째로 많은 곳이다.

◇대진표 논란 일으킨 美... 경기 지켜본 日

미국은 만약 이 경기에서 졌더라면 대진 일정 변경 논란까지 겹쳐 수모를 당할 뻔했다. WBC를 주관하는 MLB 사무국은 애매한 공지로 논란을 자초했다. 대회 전 발표했던 대진표에선 C조 2위와 D조 1위가 8강 3경기(18일), C조 1위와 D조 2위가 8강 4경기(19일)를 치르게 돼 있었는데, ‘(C조에 속한) 미국은 8강에 오르면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는 단서 조항이 달렸다. 미국은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고 멕시코-푸에르토리코전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먼저인 18일 열렸다.

그런데 이 조항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애초에 편성된 두 번째 경기인지 아니면 일정 관계상 두 번째 경기를 지칭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본 취재진이 미국과 일본이 준결승전에서 맞붙는 것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WBC 조직위는 “경기 일정만 바뀐 것일 뿐”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주최 측이 대회 흥행을 위해 미국과 일본이 결승에서 만나도록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은 18일 미국에 도착했고, 19일 훈련을 마치고 미국-베네수엘라 경기를 지켜봤다. 구리야마 히데키(62) 일본 감독은 “나는 늙어서 시차 적응이 힘든데, 선수들은 전부 다 괜찮다고 하더라. 역시 젊음이 좋다”고 말했다. 일본의 최고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는 남은 경기에선 마운드에 서지 않고 타격에만 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 제공: 조선일보 박강현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백악관, 3년만에 오는 5월 코로나19 대응팀 해체
    957 2023.03.23
    2023.03.23
    957
  • 상어한테 물린 채로 180m 헤엄처…목숨 건진 남성
    864 2023.03.23
    2023.03.23
    864
  • “칫솔로 벽 열심히 뚫어 탈옥했지만”…팬케이크 먹다 잡힌 웃픈 죄수들
    893 2023.03.23
    2023.03.23
    893
  • “외식하기 겁나요” 미국에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
    899 2023.03.23
    2023.03.23
    899
  • “학점 받고 싶으면 먹어”... 학생들에 억지로 ‘벌레’ 먹인 교사
    811 2023.03.22
    2023.03.22
    811
  • ‘납작 코·입’ 반려견 인기 1위 프렌치 불도그의 아픔
    832 2023.03.22
    2023.03.22
    832
  • 미 ‘공포의 인공눈물’, 3명 사망·4명 안구 적출
    761 2023.03.22
    2023.03.22
    761
  • 교무실서 견과류바 먹은 중학생 사망…13억 원 보상
    822 2023.03.22
    2023.03.22
    822
  • “돈봉투 챌린지?” 빚 걱정에 현금쓰기 유행
    863 2023.03.21
    2023.03.21
    863
  • ‘독극물 셰이크’ 먹고 숨진 여성…범인은 남편이었다
    904 2023.03.21
    2023.03.21
    904
  • '징역 241년형' 44세 남성, 27년 복역 후 출소…"○○○ 가장 신…
    930 2023.03.21
    2023.03.21
    930
  • 하원 젤리 제품 금지법 발의…일부 성분 발암물질로 구분
    966 2023.03.21
    2023.03.21
    966
  • 82세 노인, 세계 최고령 여자 하키 선수로 기네스북 등재
    993 2023.03.20
    2023.03.20
    993
  • 미국, 밤하늘에 나타난 ‘UFO’ 추정되는 수상한 불빛…무슨 일?
    850 2023.03.20
    2023.03.20
    850
  • 마이애미비치 '심야 통금령'…잇단 총격 사건에 비상사태
    794 2023.03.20
    2023.03.20
    7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어디야 주소모음 하이엔드 라이브매치 기후모델링
  • 2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3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4 깨끗한 독방 + 개인 화장실, 유틸리티 포함
  • 5 Kahala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6 왜 9,774명의 학생들은 이 IB 학원을 선택할까요?
  • 7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8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9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10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7 명현재 접속자
  • 9,600 명오늘 방문자
  • 7,659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47,226 명전체 방문자
  • 30,609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