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매맞은 'WE♥NYC'…뉴요커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최악"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뭇매맞은 'WE♥NYC'…뉴요커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최악"

최고관리자 0 811 2023.03.27 02:39

201b1e6a527b15347bcd1f1c8dfd9666_1679920637_4274.jpg 

뭇매맞은 'WE♥NYC'…뉴요커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최악"  © 제공: 아시아경제

세계적인 도시 미국 뉴욕의 슬로건 ‘I♥NY’을 46년 만에 리브랜딩한 ‘WE♥NYC’ 로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뉴욕시는 지난 1977년 그래픽 디자이너 밀튼 글레이저가 디자인한 뒤 40년 넘게 뉴욕의 상징이자 슬로건으로 역할을 해오던 'I♥NY'를 'WE♥NYC'로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였다.

뉴욕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I(나)'를 'WE(우리)'로 변경함으로써 시민 참여의 의미를 담았고, 'NY(뉴욕)'를 'NYC(뉴욕시)'로 바꿔 뉴욕시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캠페인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뉴욕 주민을 대상으로 공원 돌보기에 참여하기, 뉴욕시 5개 자치구에 걸친 지역사회 청소하기, 거리 음악 공연자에게 공개적으로 투표하기, 뉴욕시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업체의 최고 메뉴 선택하기 등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새 로고를 발표하며 "WE♥NYC 캠페인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뉴욕 시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격려함으로써 뉴욕의 에너지와 정신을 보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도 "지구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며 "뉴욕에 사는 사람과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WE♥NYC’ 출범을 발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손길을 빌려 5개 자치구 모든 블록마다 그 사랑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요커들 "최악의 디자인" vs 뉴욕시 "대체 아냐, 보완하는 것"

그러나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들은 ‘WE♥NYC’ 로고가 시민과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뉴요커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말 그대로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디자인”, “여러 면에서 변명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 “이 큰 도시에 대한 모욕이다” 등 날 선 비판이 올라왔다.

여행사 앨티튜드 럭셔리 익스피리언스의 사장인 존 빌러는 새 로고에 대해 “아무도 요청하지 않은 해결책”이라며 “전 세계에서 식별 가능한 브랜드를 왜 수정하느냐”고 지적했다. 뉴요커이자 작가인 신디 어거스틴은 새 로고가 “못나고 발랄한 하트와 이상한 비율 사이에서 성급한 디자인처럼 보인다”고 꼬집었다.

뉴욕시는 ‘WE♥NYC’ 로고가 ‘I♥NY’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분열’과 ‘부정성’을 차단하려는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로고를 제작한 그레이엄 클리포드는 “'나'를 '우리'로 바꾸고 싶었다”며 “지금이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시간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FDA, 펜타닐 해독제 '비처방 판매' 첫 승인
    902 2023.03.31
    2023.03.31
    902
  • “내 돈 내가 벌었다” 스타벅스 창업자를 화나게 만든 한 단어
    841 2023.03.31
    2023.03.31
    841
  • 알앤비 전설 '메리 제이 블라이즈' "얘들아, 너희는 뭐든 할 수 있어"
    950 2023.03.31
    2023.03.31
    950
  • 6조원 이상 사회 환원하고... ‘무어의 법칙’ 만든 반도체 전설 별세
    946 2023.03.30
    2023.03.30
    946
  • 낚시대회 참가자, 물고기 배에 무게추 넣어 속이다가 실형
    880 2023.03.30
    2023.03.30
    880
  • “돈 내놔!” 들이닥친 강도에 ‘탕탕’…푸드트럭 주인이 사살했다
    896 2023.03.30
    2023.03.30
    896
  • 한 번에 강아지 21마리 낳아…‘세계 최대 개’ 화제
    763 2023.03.30
    2023.03.30
    763
  • 세금 환급금 11.3% 감소, 평균 2933불
    938 2023.03.29
    2023.03.29
    938
  • 애플, 후결제 시장 공략…1000달러 빌려 구매 후 6주간 4차례 분할 …
    783 2023.03.29
    2023.03.29
    783
  • '피타고라스 정리' 새롭게 증명한 미국 고등학생
    826 2023.03.29
    2023.03.29
    826
  • 아동 성범죄 줄소송 직면한 미 보이스카우트연맹…파산은 면했다
    804 2023.03.29
    2023.03.29
    804
  • 초교서 총기 난사, 6명 사망
    885 2023.03.28
    2023.03.28
    885
  • “애국심보다는 돈”… 확 바뀐 미국인들의 가치관
    896 2023.03.28
    2023.03.28
    896
  • "배고파요" 미국에서 8세 아동 쓰레기통 뒤져… 모 징역 30년
    810 2023.03.28
    2023.03.28
    810
  • 약국체인 월그린, 코비드 수요 감소에도 실적 호조
    996 2023.03.28
    2023.03.28
    9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2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3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4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5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6 개인욕실딸린방
  • 7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8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9 마스터 배드룸 렌트(여자분)
  • 10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1 명현재 접속자
  • 6,959 명오늘 방문자
  • 18,1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752,641 명전체 방문자
  • 30,847 개전체 게시물
  • 1,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