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낙태권 이어 낙태약 금지 소송도…여성단체 반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 낙태권 이어 낙태약 금지 소송도…여성단체 반발

최고관리자 0 826 2023.03.15 03:50

138cc6d1ef117332dbffb51e2443ca22_1678888040_9768.jpg 

텍사스주 애머릴로에 있는 J. 마빈 존스 연방 청사와 메리 루 로빈슨 미국 법원의 모습이다. AP뉴시스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에서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승인 철회를 요구하는 소송의 심리가 시작되며 낙태약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낙태 반대 단체 ‘히포크라테스 의사 연합’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미페프리스톤 승인을 철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심리를 15일 시작한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하면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전국적으로 이 약품의 시판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낸 상태다.

지난해 이 단체는 소송을 제기면서 FDA가 2000년 미페프리스톤 사용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원격 의료를 통해 약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에서 임신을 중단하는 여성의 절반 이상이 약물을 이용할 만큼 보편적이다. 미페프리스톤은 미소프로스톨과 함께 임신 첫 10주 동안 낙태를 위해 복용할 수 있는 약이다. 유산유도제 미프진이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으로 구성된다. FDA가 2000년 승인한 후 병원과 일부 통신판매 약국 등에서 처방전을 통해 판매됐으며, 올해 초 규제 완화를 통해 동네 약국이나 CVS, 월그린스 등 약국 체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언론들은 보수 성향의 연방 판사가 있는 텍사스에 이 소송이 제기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소송을 심리하는 텍사스주 연방 판사 매슈 캑스머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 판사가 되기 전에는 보수적인 기독교 법률 단체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낙태권과 동성결혼을 비판하는 글을 냈기도 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 판사는 지난 10일 전화로 열린 사건 관계자 회의에서 변호사들에게 “사건 심리에 대해 덜 알리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소송에 반대하는 단체가 시위 등 반대 행동을 벌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낙태권 옹호 단체들은 소송을 제기한 단체가 자신들의 주장에 동의하는 판사를 골라 ‘법원 쇼핑’을 했다고 비판했다.

실제 ‘히포크라테스 의사 연합’은 지난해 6월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던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이후인 지난해 8월 텍사스 북부 애머릴로 지역에 등록됐다. 캑스머릭은 애머릴로 지역을 담당하는 유일한 판사로 그곳의 모든 민사 사건을 심리한다.

이런 상황에서 미페프리스톤 판매 금지나 FDA 승인 철회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페미니스트 단체인 ‘여성의 행진’은 “판사가 이 소송을 공공의 시야에서 숨기려 하고 있다”며 15일 법원 앞에서 기습 시위를 열겠다고 밝혔다.

연방법원의 결정은 전국적으로 효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된다. 법률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지난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가장 중요한 판결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혜원 인턴기자  ⓒ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스폰지밥이 시켜" 3살 딸 살해 뒤 쓰레기통에 버린 엄마 최후
    779 2023.04.02
    2023.04.02
    779
  • 플로리다서 실종된 2세 남아, '악어 입안'서 숨진 채 발견
    886 2023.04.02
    2023.04.02
    886
  • '미국판 나는 신이다'...종말론 신봉한 부부 주변의 수상한 죽음들
    1039 2023.04.02
    2023.04.02
    1039
  • 앞에선 기후 걱정, 뒤로는 기업에 충성....하버드대 교수의 이중생활
    805 2023.04.02
    2023.04.02
    805
  • 안면인식 오류로 절도범 누명쓴 남성…AI 위험 현실화되나
    899 2023.04.01
    2023.04.01
    899
  • 총격에 숨진 생후 16개월 아기… 범인은 5살짜리 형이었다
    822 2023.04.01
    2023.04.01
    822
  • 미국 뱅크런 조짐, 시민들 대형은행에서도 예금 인출
    833 2023.04.01
    2023.04.01
    833
  • “트럼프가 준 입막음 돈 최고 선물”…포르노 여배우 ‘솔직고백’
    866 2023.04.01
    2023.04.01
    866
  • 하와이 해변서 돌고래 괴롭힌 수영객 33명 고발
    960 2023.03.31
    2023.03.31
    960
  • 미 FDA, 펜타닐 해독제 '비처방 판매' 첫 승인
    930 2023.03.31
    2023.03.31
    930
  • “내 돈 내가 벌었다” 스타벅스 창업자를 화나게 만든 한 단어
    870 2023.03.31
    2023.03.31
    870
  • 알앤비 전설 '메리 제이 블라이즈' "얘들아, 너희는 뭐든 할 수 있어"
    981 2023.03.31
    2023.03.31
    981
  • 6조원 이상 사회 환원하고... ‘무어의 법칙’ 만든 반도체 전설 별세
    975 2023.03.30
    2023.03.30
    975
  • 낚시대회 참가자, 물고기 배에 무게추 넣어 속이다가 실형
    905 2023.03.30
    2023.03.30
    905
  • “돈 내놔!” 들이닥친 강도에 ‘탕탕’…푸드트럭 주인이 사살했다
    919 2023.03.30
    2023.03.30
    91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무료나눔] SAT 교재 집필 강사 3인, 칼리지보드 공식 모의고사 전문항 해설강의
  • 4 밝은 미소의 카운터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 5 golf lessons at Hawaii Kai
  • 6 와이키키 비치앞 (와이키키 뱐얀호텔)
  • 7 카할라근처 단독하우스 1~3개월 렌트
  • 8 ✅[7월 개강 마감임박] 해외거주자 한국어교원 2급,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 9 예나 지금이나 미국 대학이 원하는 본질은 같습니다. (필수 팁 포함)
  • 10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5 명현재 접속자
  • 6,666 명오늘 방문자
  • 8,51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259,109 명전체 방문자
  • 30,993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