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동급생에 절하는 백인 학생들… 학부모 반발 부른 ‘이 영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흑인 동급생에 절하는 백인 학생들… 학부모 반발 부른 ‘이 영상’

최고관리자 0 988 2023.02.23 03:39

e4267503f19329d4ff270b15a1b298cb_1677159401_4544.jpg 

미국 플로리다 하워드 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촬영된 영상. 백인 학생들이 의자에 앉은 흑인 학생들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트위터 @libsoftiktok  © 제공: 조선일보 김가연 기자



미국 플로리다의 한 중학교에서 백인 학생들이 같은 반 흑인 친구들을 향해 경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 장면이 교사의 지도하에 연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은 크게 반발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은 “플로리다의 한 교사가 틱톡 ‘촌극’(寸劇)에서 학생들을 정치적 소품으로 이용했다가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랜도 하워드 중학교의 언어 교사 에단 후퍼는 교실에서 찍은 영상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그가 올린 영상 중에는 ‘흑인 역사의 달’인 2월을 기념하며 찍은 것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의자에 앉은 흑인 학생들과 그 옆에 서서 흑인 학생들에게 손 부채질을 해주고 절을 하는 백인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후퍼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풍자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공화당 소속인 디샌티스 주지사는 인종 차별과 성적 정체성 문제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그는 지난해 학교에서 인종차별, 성차별, 사회적 정의와 관련한 교육을 금지하는 ‘워크 중단 법안’(Stop Woke Act)에 서명한 바 있다. 당시 디샌티스 주지사는 “플로리다주에서는 당신의 동의 없이 부과되는 숨 막히는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날 자유도 자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를 겨냥한 영상에서 후퍼는 교실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이 읽는 책을 낚아챘다. 이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인 ‘해리포터’도 있었다. 이어 후퍼는 “인종 문제, 흑인 역사와 관련된 것은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다.

후퍼의 영상을 본 학부모들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치색을 주입시켰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학부모 CJ존슨은 “교사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내 아이를 이용한 것”이라면서 “그게(정치적 의견) 내가 믿지 않는 것이라면 어쩔 건가. 그건 내가 아이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 학교 학부모뿐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후퍼가 교사로서의 직업 윤리를 저버렸다고 입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해고시켜야 한다. 자신이 돌봐야 할 아이들을 개인 소셜미디어 영상에 이용했다” “어떻게 학생 신분이 노출되도록 그대로 영상을 올릴 수 있나” 등 글을 올렸다.

반면 후퍼를 지지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있었다. 하워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잭슨은 “영상에 나도 있었다. 우리 모두가 동의한 것”이라며 “선생님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후퍼는 결국 정직 처분을 받았다. 학교 측은 그가 해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직원은 즉시 교실에서 퇴출되고, 휴직처리 될 것”이라며 “(후퍼에 대해서는) 조속히 해고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올해의 교사'상 받은 30대 여교사...'아동성착취' 범행 드러나
    892 2023.03.12
    2023.03.12
    892
  • '배곯는 아이들, 가난 낙인찍기'... 미국 무상급식 중단 후 학교 대혼…
    1072 2023.03.12
    2023.03.12
    1072
  • 살인죄 뒤집어쓰고 옥살이, 18년 인생 절반 날린 청년
    997 2023.03.12
    2023.03.12
    997
  •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1004 2023.03.11
    2023.03.11
    1004
  • 개에 800번 물려 코·입술 잃은 여성 “여전히 개 사랑해”
    987 2023.03.11
    2023.03.11
    987
  • “직원 임금 줄 돈도 묶였다”...패닉에 빠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
    864 2023.03.11
    2023.03.11
    864
  • 미국 '여대생 실종사건' 27년만에 살해 용의자에 종신형 선고
    825 2023.03.11
    2023.03.11
    825
  • “손쓸 틈 없이 당했다”..미국 10대 청소년 몰려와 중식당 부수고 도주
    964 2023.03.10
    2023.03.10
    964
  • "미국 텍사스에 '머스크 마을' 생긴다...직원들에 임대주택 제공"
    885 2023.03.10
    2023.03.10
    885
  • 화재 신고 받고보니 ‘내 집’…야근 중 가족 잃은 소방대원 사연
    953 2023.03.10
    2023.03.10
    953
  • JP모건, 엡스타인 성범죄 도운 전 간부에 소송 제기
    885 2023.03.10
    2023.03.10
    885
  • 담배보다 대마초가 더 안전?... 미국 성인 60% 합법 지지
    955 2023.03.09
    2023.03.09
    955
  • 교사 향해 총 쏜 6살 미국 초등생…'불기소' 결정
    982 2023.03.09
    2023.03.09
    982
  • 미국 여성 52% 독신…혼인 경험없는 여성 계속 늘어
    928 2023.03.09
    2023.03.09
    928
  • 바이든, 법인세 21→28%, ‘억만장자세 25%’ 추진
    955 2023.03.09
    2023.03.09
    9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2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3 Liliha Bakery(릴리하 베이커리) Pearl City점 풀타임 PM 직원 모집
  • 4 카카아코 2베드 아파트 단기 룸메이트 구함
  • 5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6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7 마키키 개인방 $900 / 유틸 포함 / 가구완비 [1]
  • 8 룸메이트 구함- 돈키호테옆 아파트
  • 9 미국입시 비전문가가 너무많습니다. (최근 실제 상담 사례)
  • 10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03 명현재 접속자
  • 73,554 명오늘 방문자
  • 181,72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275,883 명전체 방문자
  • 31,093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