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세요" 인플루언서 지고 '디인플루언서' 뜬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사지마세요" 인플루언서 지고 '디인플루언서' 뜬다

최고관리자 0 917 2023.02.25 03:27

4450dba779c09257d5871f53d3deeb4b_1677331439_7171.jpg 

"사지마세요" 인플루언서 지고 '디인플루언서' 뜬다  © 제공: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소비가 미덕'이던 미국 사회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사지 말라", "헛돈 쓰지 말라"고 용기 있게 말하는 이들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른바 '디인플루언서' 얘기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새로운 틱톡 트렌드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지 말라고 설득하는 것(The new TikTok trend is convincing people not to buy things)"이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인플루언서(de-influencer)'에 대해 소개했다.

디인플루언서란 기존의 인플루언서와 전혀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다.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활용해 상업적 홍보나 광고, 아니면 물건 판매에 직접 나서는 경우가 많다. 이에 콘텐츠 자체도 신뢰할 수 없을뿐더러 과소비와 불필요한 소비까지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광고대행사 '메커니즘'의 최고소셜미디어책임자(CSO) 브렌던 게한은 "인플루언서가 홍보하는 상품이 너무 많아진 데 대한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해시태그는 신제품을 만들어내고 판매를 촉진하는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탓에 아예 틱톡과 동의어가 되었다"고 짚었다.

반면 디인플루언서는 "값어치를 못 하는 쓸데없이 비싼 물건은 사지 말라", "비슷한 품질에 값은 더 저렴한 다른 물건을 사라"는 등 솔직하고 단호한 리뷰로 팔로워를 끌어모으고 있어 이제는 상품 브랜드들조차 이들의 '반(反)영향력'에 주목할 정도다.

WP는 우연히 틱톡에서 본 '디인플루언스' 영상 덕분에 자신도 디인플루언서가 된 얼리사 크로멜리스(26)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1월, 한 틱토커가 상품에 대해 '돈을 받은 인플루언서들에 의해 과대평가된 물건'이라고 평가하는 영상을 보고 자신도 고가 화장품에 대해 솔직하게 평가하는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크로멜리스가 만든 영상은 첫 게시물부터 80만개 이상의 '좋아요'와 조회 수 550만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WP "인플레 겪으며 소비자 현명해졌다"WP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는 지난해 '전통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규모가 164억달러(약 21조6000억원) 규모로 정점을 찍고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높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들어서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검소하고 현명해졌다"고 진단했다.

조지타운대의 로널드 굿스타인 교수는 "오히려 부정적인 정보가 믿을만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디인플루언서가 팔로워를 더 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작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인플루언서들도 인플루언서들처럼 마케팅 업계와 제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인플루언서보다 광고주들을 훨씬 신중하고 까다롭게 고른다. 광고나 다름없는 콘텐츠를 만들면 여태 디인플루언서로서 쌓아온 신뢰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디인플루언서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를 만드는 회사, 기후 관련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와 손을 잡는 등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결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대학에 구급차 28대 출동…폭탄주 챌린지가 뭐길래
    911 2023.03.07
    2023.03.07
    911
  • CEO보다 연봉 더 받는 골드만삭스 최고 트레이더 '깜짝 퇴사'
    941 2023.03.07
    2023.03.07
    941
  • LA-보스턴 여객기승객, 비상문 열다 승무원도 폭행 체포돼
    892 2023.03.07
    2023.03.07
    892
  • '용기 있는 원맨쇼'… 8세 치어리더, 나홀로 공연 1위 차지
    966 2023.03.06
    2023.03.06
    966
  • 1.6㎞ 공포의 수영…스노클링 중 바다 버려진 부부 65억 소송
    1036 2023.03.06
    2023.03.06
    1036
  • 바이든 대통령, '이 암'으로 확인… 예후는 어떨까?
    1068 2023.03.06
    2023.03.06
    1068
  • 워싱턴 파워커플 콘웨이 부부 이혼은 트럼프 탓?
    1009 2023.03.06
    2023.03.06
    1009
  • 여성작가 윌리엄슨, 바이든에 앞서 출마선언, 대선 도전 시작
    1024 2023.03.05
    2023.03.05
    1024
  • 침체 다가올 수록…프리미엄 강조하는 미국 기업들
    793 2023.03.05
    2023.03.05
    793
  • 디즈니랜드, 인종차별 논란된 퍼레이드 노래가사 삭제
    884 2023.03.05
    2023.03.05
    884
  • 미국, 낙태권 폐기하자 ‘원정 낙태’ 급증…찬반론자 간 갈등도 격화
    946 2023.03.05
    2023.03.05
    946
  • 잘 안팔리나?…메타, 200만 원짜리 VR 헤드셋 33% 할인
    831 2023.03.04
    2023.03.04
    831
  • 미국 개혁파 정치인이 자랑한 맞춤드레스, '부적절한 선물'로 결론
    941 2023.03.04
    2023.03.04
    941
  • 청부살인 업자에 "내 머리 쏴라"…아내·아들 살해한 명문가 변호사의 꼼수
    819 2023.03.04
    2023.03.04
    819
  • 유통 공룡 아마존, 사옥 공사 중단에 무인 편의점 폐쇄 단행
    938 2023.03.04
    2023.03.04
    9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2 Sales Agent 구함
  • 3 대치동 SAT 1타 황지영 강사가 가을에도 함께합니다 (주말반 Open)
  • 4 방렌트
  • 5 돈키호테 뒷쪽- 여성 룸메 구해요
  • 6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7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8 남자 룸메이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0 명현재 접속자
  • 6,326 명오늘 방문자
  • 9,37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191,832 명전체 방문자
  • 30,98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