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통한 윤홍근 '글로벌 BBQ'…"K푸드 대표로 성장시킬 것"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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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02:14
윤홍근 회장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 증명…2030년 전세계 5만개 매장 오픈 목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미국 하와이에서 운영중인 쿠오노몰점과 아이에아점에서 지난해 매출 총합이 20억원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BBQ는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들며 하와이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오노몰점과 아이에아점의 월 평균 매출은 총 2억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데, 현지인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주변 상권의 가맹점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올해 총매출은 4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두 매장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입지한 것이 특징으로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은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가장 많이 주문했고, '오리지날 양념 치킨'과 '허니갈릭' 등의 메뉴가 뒤를 이었다.
BBQ 윤홍근 회장은 "전세계 관광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외식산업의 핵심 요충지 하와이에서 기록적인 매출 신장은 K-치킨을 대표하는 BBQ의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한 것"이라며 "2030년 전세계 5만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지속적 확장을 통해 BBQ를 K-푸드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언급했다.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