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 깡그리 가짜…하원의원 당선인, 결국 거짓말 시인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학력·경력 깡그리 가짜…하원의원 당선인, 결국 거짓말 시인

최고관리자 0 774 2022.12.29 02:54

db1ba9b91146b5325d5d84fb8077cc0e_1672318284_1355.jpg 

조지 샌토스 미국 연방하원의원 당선인. AFP=연합뉴스 


화려한 학력·경력 등을 내세워 미국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조지 샌토스(34)가 거짓 이력이 밝혀지자 거짓말을 일부 시인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매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토스의 허위이력 의혹을 지난 19일 특종보도했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자 1면 기사에서 거짓말을 시인한 샌토스 당선인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샌토스는 26일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이력서를 장식했다(embellish)”며 사과했다.

샌토스 인터뷰를 실은 대중지 뉴욕포스트는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신문 중 하나이며, 친 공화당 성향이다. 


그간 샌토스는 구체적 연도와 직급까지 적시하면서 유명 금융기업인 씨티그룹,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 기존 주장을 철회하고 두 회사와 관련된 업무를 했던 ‘링크 브리지’라는 회사에서 일했다고 말을 바꿨다.

또 바루크 칼리지와 뉴욕대(NYU)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주장했던 그는 “어떤 고등교육기관에서도 졸업한 적이 없다”고 시인했다.

그는 학벌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이력서 장식’이라고 부르면서 “민망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샌토스는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강조하면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왔으나,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틀림없는 가톨릭신자”라며 유대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외할머니가 유대인이었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내세워 온 성정체성에 관한 주장도 의심을 받고 있다. 남성인 그는 자신이 “공개적 동성애자(openly gay)”고 주장하며 “공화당에서 차별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2012년부터 2019년 이혼할 때까지 여성과 결혼 생활을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 부분도 거짓 의혹이 일고 있다.

샌토스는 이에 대해 “과거에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다. 여자와 결혼했다. 개인적인 문제다”라며 “나의 성정체성은 OK다. 사람들은 변한다”고 말했다.

샌토스는 또 자수성가로 부를 일궜다며 부동산 13건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으나, 이것 역시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시인했다. 그는 월세를 연체한 적도 있으며 누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샌토스는 “지금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브라질에 살던 10대 때 수표 위조를 저질렀으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혐의를 직접 시인했고 기소된 상태라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이처럼 허위 이력이 무더기로 드러났으나 그는 내년 1월 3일에 예정대로 취임선서를 하고 연방의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샌토스는 26일 보수 성향 라디오 매체 WABC와의 인터뷰에서도 ‘이력서 과장’에 사과했으나, “우리가 살다 보면 바보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며 하원의원에 취임해 의원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시내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나사, 생명체 존재 가능 추정 외계행성 발견
    923 2023.01.12
    2023.01.12
    923
  • 폭염에 난방 틀어 3명 숨지게 한 아파트…유족에 200억 보상
    810 2023.01.12
    2023.01.12
    810
  • “휴가 원하는 만큼 가라” MS, 무제한 휴가제 실시
    934 2023.01.12
    2023.01.12
    934
  • 시카고 화학공장서 대형폭발·화재 사고…사상자는 없어
    840 2023.01.12
    2023.01.12
    840
  • 전산 오류로 미국 전역 항공기 이륙 중단 “사이버 공격 증거는 없어”
    761 2023.01.11
    2023.01.11
    761
  • 한화 태양광 투자에 바이든 대통령 성명…"미국 경제에 빅딜"
    784 2023.01.11
    2023.01.11
    784
  • 신통한 반려견… 냄새만으로 임산부 요로감염 포착
    989 2023.01.11
    2023.01.11
    989
  • 미 교통사고 인한 사회적 비용, 연 424.3조원…GDP의 1.6%
    840 2023.01.11
    2023.01.11
    840
  • 집뒷마당에 들어온 흑곰, 웅크린채 떠나지 않아…무슨일
    923 2023.01.10
    2023.01.10
    923
  • 캘리포니아주 주민 90% 홍수주의보…일부 지역 대피령
    824 2023.01.10
    2023.01.10
    824
  • 미국 중학교 교사가 펜타닐 취해 학생들 앞에 쓰러져
    940 2023.01.10
    2023.01.10
    940
  • '테러범' 웃으며 범행 자랑…IS깃발 병실 게양 요청도
    977 2023.01.10
    2023.01.10
    977
  • 라스베이거스 모터쇼의 귀환.. 소니·구글·아마존·MS도 참전
    868 2023.01.09
    2023.01.09
    868
  • 미국식당 침입한 강도에 ‘탕탕탕’…총 꺼내 쏜 손님
    925 2023.01.09
    2023.01.09
    925
  • 아시아 남성에 우산 휘두르며 살해위협…미국에서 또 인종차별 범죄
    805 2023.01.09
    2023.01.09
    80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2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3 개인욕실딸린방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6 마스터 배드룸 렌트(여자분)
  • 7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8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9 Yummy Restaurant Group
  • 10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6 명현재 접속자
  • 7,062 명오늘 방문자
  • 5,95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91,164 명전체 방문자
  • 30,754 개전체 게시물
  • 1,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