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최고관리자 0 1019 2023.01.04 04:32

256a82d245fe70be3f384d85deb82ed7_1672842363_7025.jpg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 제공: 한국일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3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개막되는 가운데,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CES 관람객에겐 상대적으로 호의적인 심사가 이뤄지는 모습이 관찰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ES 간다(Visit CES)."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입국 심사 대기줄이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무사히 입국하기가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만큼 곳곳에서 긴장된 표정도 보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입국 심사관이 "미국엔 왜 왔나요"라는 질문에 "CES에 간다"라고 말한 사람들에겐 추가 질문 없이 여권을 돌려줬다. "행운을 빈다(GOOD LUCK)"라는 친절한 인사도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새 먹거리 안겨 준 CES

256a82d245fe70be3f384d85deb82ed7_1672842618_3616.jpg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미국 입국심사 뚫은 한마디…"CES 갑니다" © 제공: 한국일보

관광도시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전시, 컨벤션 도시로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 2023 개막을 앞둔 3일, 일부 제품을 미리 공개하는 언베일(Unveil) 행사에 관람객이 몰렸다. 뉴스1 제공


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전·IT기술 전시회 'CES 2023'은 세계적 관광지 라스베이거스에도 몇 안 되는 대목 중 하나다. LA국제공항은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관문 중 한 곳으로, CES 관람객 중 많은 사람이 LA를 통해 입국한다. 이 때문에 여행업계 관계자는 "CES에 간다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입국 허가를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같은 날 LA공항을 통해 관광을 위해 입국하는 사람들에겐 어디 가는지, 며칠 머무는지, 일행은 있는지 같은 질문을 꼼꼼하게 하는 경우도 있어 대비를 이뤘다.

지금껏 라스베이거스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은 레드 록 캐니언, 카지노로 대표되는 관광 산업이었다. CES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로 늘리는 이벤트다. 이번 CES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 LG, SK, HD현대를 비롯해 3,000개 넘는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 여행사 가이드는 "CES는 한국, 일본 같은 아시아 사람들이 몰려오는 보기 드문 이벤트"라며 "항공편과 호텔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고 값도 크게 뛰었다"고 전했다.

중국 가전 업체들 참가 수 크게 줄어

라스베이거스 지역 상권도 CES 효과를 누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CES 참석자들이 단체로 움직이며 식당을 찾고 아웃렛과 관광지에 들르고 있다. 단 범죄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소매치기·절도부터 길 안내를 하는 듯하다 강제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한편 이번 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상화된 첫 번째 행사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대비 참가 기업은 두 배가량 늘었고, 전시공간 등 행사 규모도 50%가량 커졌다. 관람객도 직전 행사보다 두 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포스트 코로나19의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 역시 지난 CES에는 불참하거나 온라인 전시로 대체했다. 한 관계자는 "제대로 된 행사가 3년 만에 치러져 분위기가 상당히 올라온 것 같다"고 전했다.

중국 참가 기업 숫자가 줄어든 것도 눈에 띈다. 주로 중저가 가전제품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보한 중국 가전 기업들은 최근 미중 갈등 국면 속에서 중국 당국의 '위드 코로나19 선언'으로 해외 시장보다는 내수 경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물자와 인력 이동이 꽉 막히며 제대로 된 소비가 어려웠던 중국 내부에서부터 가전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현상이다. 실제 중국기업들은 코로나19 이전까지 CES 참관객들이 많이 머무는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CES 메인 전시장으로 가는 길목 곳곳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지만 올해에는 해당 공간이 텅 비어 있다.


라스베이거스= 송주용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시카고 화학공장서 대형폭발·화재 사고…사상자는 없어
    878 2023.01.12
    2023.01.12
    878
  • 전산 오류로 미국 전역 항공기 이륙 중단 “사이버 공격 증거는 없어”
    796 2023.01.11
    2023.01.11
    796
  • 한화 태양광 투자에 바이든 대통령 성명…"미국 경제에 빅딜"
    819 2023.01.11
    2023.01.11
    819
  • 신통한 반려견… 냄새만으로 임산부 요로감염 포착
    1023 2023.01.11
    2023.01.11
    1023
  • 미 교통사고 인한 사회적 비용, 연 424.3조원…GDP의 1.6%
    873 2023.01.11
    2023.01.11
    873
  • 집뒷마당에 들어온 흑곰, 웅크린채 떠나지 않아…무슨일
    957 2023.01.10
    2023.01.10
    957
  • 캘리포니아주 주민 90% 홍수주의보…일부 지역 대피령
    856 2023.01.10
    2023.01.10
    856
  • 미국 중학교 교사가 펜타닐 취해 학생들 앞에 쓰러져
    974 2023.01.10
    2023.01.10
    974
  • '테러범' 웃으며 범행 자랑…IS깃발 병실 게양 요청도
    996 2023.01.10
    2023.01.10
    996
  • 라스베이거스 모터쇼의 귀환.. 소니·구글·아마존·MS도 참전
    893 2023.01.09
    2023.01.09
    893
  • 미국식당 침입한 강도에 ‘탕탕탕’…총 꺼내 쏜 손님
    950 2023.01.09
    2023.01.09
    950
  • 아시아 남성에 우산 휘두르며 살해위협…미국에서 또 인종차별 범죄
    838 2023.01.09
    2023.01.09
    838
  • 팔다리 잘려도 못끊는다…미국, 동물진정제 혼합 마약에 비상
    760 2023.01.09
    2023.01.09
    760
  • 15번 투표해 겨우 뽑은 미국 하원의장...매카시 '상처뿐인 영광'
    934 2023.01.08
    2023.01.08
    934
  • '공무원 도둑들' 실업수당 670만불 빼돌려
    880 2023.01.08
    2023.01.08
    88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2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3 [무료나눔] SAT 교재 집필 강사 3인, 칼리지보드 공식 모의고사 전문항 해설강의
  • 4 밝은 미소의 카운터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 5 golf lessons at Hawaii Kai
  • 6 와이키키 비치앞 (와이키키 뱐얀호텔)
  • 7 카할라근처 단독하우스 1~3개월 렌트
  • 8 ✅[7월 개강 마감임박] 해외거주자 한국어교원 2급,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 9 예나 지금이나 미국 대학이 원하는 본질은 같습니다. (필수 팁 포함)
  • 10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0 명현재 접속자
  • 7,360 명오늘 방문자
  • 7,07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266,877 명전체 방문자
  • 30,993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