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최대 115년형…"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사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FTX 창업자, 최대 115년형…"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사기"

최고관리자 0 891 2022.12.14 03:58

891dcb42b01eebf1b2e7f1a245004bec_1671026135_7589.jpg 

FTX 창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13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사우에서 미국 정부와 공조한 바하마 당국에 체포돼 법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AFP © 제공: 중앙일보

FTX 창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13일(현지시간) 바하마 수도 나사우에서 미국 정부와 공조한 바하마 당국에 체포돼 법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AFP

 

지난달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0)가 사기 등 8개 혐의로 기소됐다. 고객과 투자자의 돈을 계획적으로 빼돌려 바하마 등에 호화부동산을 사고 미국 정치권에 정치자금을 뿌린 혐의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뉴욕 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뱅크먼프리드를 형법상 사기, 돈세탁, 불법 선거자금 공여 등 8개 혐의로 기소했다. 데미언 윌리엄스 뉴욕 남부연방지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 사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뱅크먼프리드는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지난 12일 바하마에서 체포됐다. 보석을 신청했지만 도주 우려를 이유로 거부당한 후 구금 중이다. 미국으로의 범죄인 인도 여부가 결정된다. 미 정부는 조만간 바하마 당국에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될 경우 뱅크먼-프리드는 최대 115년 형을 받을 수 있다.  

미 언론이 소개한 공소장 등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FTX를 설립한 2019년부터 지난달 파산할 때까지 FTX 이용자와 투자자의 자금을 자회사인 알라메다 리서치로 빼돌려 부채 상환과 투자에 사용했다. 자금 중 일부로는 바하마의 호화 부동산을 사들였다. 미 델러웨어주 파산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FTX가 바하마에서 사들인 부동산은 35곳으로, 전체 규모는 2억5630만 달러(3300억원)에 달한다.

 고객 돈으로 미국 정치권에 거금을 뿌리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와 그의 동료들은 최근 몇 년간 7000만 달러의 이상의 이상의 정치자금을 기부했다. 특히 뱅크먼프리드는 2022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400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대부분은 민주당과 진보 성향 단체에 기부됐다. 윌리엄스 지검장은 “이 모든 더러운 돈은 초당적 영향력을 사고, 워싱턴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뱅크먼-프리드의 욕망을 채우는데 사용됐다”고 말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투자자들을 상대로 수년 간 사기행각을 저지른 혐의로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SEC는 소장에서 “뱅크먼프리드는 호화 아파트를 사고 선거 캠페인을 돕고 개인 투자를 하기 위해 알라메다를 자신의 돼지저금통처럼 이용했다”며 “FTX 주식 투자자와 고객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SEC는 뱅크먼-프리드가 투자자들을 속인 것은 수년간의 계획된 사기 음모라고 판단하고 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도 성명을 내고 “뱅크먼-프리드는 속임수에 기반한 ‘카드로 만든 집’을 지어놓고, 투자자들에게는 암호화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건물이라고 속였다”고 말했다.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했지만 내부 통제는 허술했다. 존 레이 FTX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뱅크먼-프리드의 횡령에 대해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구식 횡령”이라고 말했다. 특히 FTX 직원들은 사무용 메신저인 슬랙을 이용해 자금 청구서를 교환하는 등 자금 흐름을 추적할 만한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른바 '서류 없는 파산'이다. 레이 CEO는 “나의 경력을 통틀어 조직의 모든 부문에서 이런 기업 통제의 완전한 실패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안효성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하와이서 이민 120주년 기념…호놀룰루시, 인천의날 선포
    999 2022.12.25
    2022.12.25
    999
  • 미국 지난달 불법입국 23만…영 김 "바이든 국경 방문하라"
    883 2022.12.25
    2022.12.25
    883
  • 미국서 7,500달러 할인... 테슬라 위기탈출 안간힘
    979 2022.12.25
    2022.12.25
    979
  • FTX 창업자, 보석금 3200억원 한 푼도 안내고 비즈니스석 타고 귀가
    886 2022.12.25
    2022.12.25
    886
  • 애플워치, 심전도 특허 침해 판정…미국 수입금지 이뤄지나
    1003 2022.12.24
    2022.12.24
    1003
  • “???” 미국 대학총장, 졸업식서 아시아계 말투 흉내 후 낄낄
    975 2022.12.24
    2022.12.24
    975
  • 성탄절 앞두고 겨울폭풍 덮친 미국…150만가구 정전에 7천편 결항
    974 2022.12.24
    2022.12.24
    974
  • 미국, 2000조원 예산 처리… 셧다운 피했다
    851 2022.12.24
    2022.12.24
    851
  • ‘이불’ 쓰고 나왔다…체감 영하 59도 미국 “생명 위협하는 추위”
    831 2022.12.23
    2022.12.23
    831
  • 사용 안한 기프트카드 잔액이 '0달러'
    856 2022.12.23
    2022.12.23
    856
  • 애리조나, 멕시코 국경에 멋대로 세운 '컨테이너 장벽' 치운다
    817 2022.12.23
    2022.12.23
    817
  • 메타, '대규모 정보 유출' 집단소송 9천300억원에 합의
    865 2022.12.23
    2022.12.23
    865
  • 하와이 일대 겨울 폭풍으로 피해 속출
    1010 2022.12.22
    2022.12.22
    1010
  • 유태인 증오범죄 급증
    972 2022.12.22
    2022.12.22
    972
  • “우리 애들 찾아내!” 공항서 컴퓨터 던지며 난동부린 엄마
    908 2022.12.22
    2022.12.22
    9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2 릴리하 푸드코트 안 한식당에서 직원 구인합니다
  • 3 알라모아나쇼핑 근교-Park on Keeaumoke 1베드룸, 1파킹
  • 4 주 1.5일 수영장 관리 파트타임 월$3.500++
  • 5 카카아코 독방 룸메이트 여성분
  • 6 한국→해외배송,구매대행 쉽고 싸게 보내는 방법
  • 7 7~9학년, SAT보다 먼저 필수로 준비해야할 과목!
  • 8 본사 Office Clerk(사무직 직원)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3 명현재 접속자
  • 214,112 명오늘 방문자
  • 115,853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5,312,906 명전체 방문자
  • 31,262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