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명 해고한 트위터…유엔 “인권 중심 경영” 권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3700명 해고한 트위터…유엔 “인권 중심 경영” 권고

최고관리자 0 863 2022.11.07 01:40

ff5d86a450f564c0e8bcb28de60b974e_1667821141_8191.jpg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가 2일(현지시간) 중간선거(11월 8일) 전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이 복구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머스크는 이날 명확한 절차가 마련될 때까지는 트위터 규칙 위반으로 퇴출당한 계정의 복구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인수된 트위터가 대혼돈에 빠졌다. 직원 절반이 해고됐고, 인권 담당 직원까지 이에 포함되자 유엔이 우려를 표명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집단 소송을 제기했으며 광고주들은 광고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는 월 8달러짜리 유료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3일 전체 인력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3700명을 해고했다.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불행하게도 회사가 하루 400만 달러(56억4400만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퇴사자 전원에게 법정 퇴직금보다 50% 많은 3개월의 퇴직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에 경악했다. 트위터 구독 상품에 관한 심야 회의를 하던 중 (해고되면서) 회사 시스템으로부터 차단된 직원도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영국 런던 파트너십팀에서 일하던 크리스 유니는 “새벽 3시에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정말로 감사하다”고 회사를 비꼬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직원들은 충분한 사전 통보 없는 해고는 미국 연방법과 캘리포니아주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유엔도 이례적으로 우려를 드러냈다. 폴커 튀르크 유엔인권최고대표는 5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홈페이지에 공개한 서한에서 머스크를 향해 “인권이 트위터 경영의 중심이 되도록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유엔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한 이유는 인권 담당 부서가 통째로 사라진 탓으로 보인다. 튀르크 대표는 인권 부서 전원과 인공지능(AI)의 윤리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2명을 제외한 전원을 해고했다는 보도에 “고무적인 시작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에 광고를 중단하겠다는 기업도 잇따르고 있다. 화이자와 폭스바겐, 식품업체 제너럴밀스가 광고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유나이티드항공도 광고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한 모금 행사에서 머스크를 향해 “억만장자가 ‘전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리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구입했다”고 비판했다.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위터는 계정 옆에 ‘파란색 체크’ 표시를 붙여주는 월 7.99달러의 구독 서비스를 조만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란색 체크’ 표시는 트위터 계정이 진짜임을 확인해주는 일종의 인증 도장이다. 트위터는 2009년부터 연예인, 정치인 등을 사칭하는 계정을 막기 위해 무료 인증 체계를 유지해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를 두고 “앞으로는 누구나 월 약 8달러만 지급하면 계정을 더 합법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며 “선거 후보자 또는 정부 기관을 사칭할 위험이 추가된다”고 지적했다.


백재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고교의 '스마트폰 금지 실험'…두달만에 "압박감 해방"
    1016 2022.11.08
    2022.11.08
    1016
  • 다카타 에어백에 운전자 사망…크라이슬러 27만대 리콜 촉구
    963 2022.11.08
    2022.11.08
    963
  • 팬데믹 기간 술독에 빠진 미국...음주 관련 사망자 40년 만에 최고
    928 2022.11.07
    2022.11.07
    928
  • 바이든·오바마 vs 트럼프, 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맞불유세
    858 2022.11.07
    2022.11.07
    858
  • 미국 정유업계, 전쟁 '횡재'…우크라전쟁 이후 282조원 잭팟
    942 2022.11.07
    2022.11.07
    942
  • 3700명 해고한 트위터…유엔 “인권 중심 경영” 권고
    864 2022.11.07
    2022.11.07
    864
  • 미국 코로나19 변이 BQ.1·BQ.1.1 급격한 확산에 ‘비상’
    965 2022.11.06
    2022.11.06
    965
  • “24시간 일해” 머스크 지시 후… 환한 사무실서 쪽잠 자는 직원 ‘눈길…
    918 2022.11.06
    2022.11.06
    918
  • 애플 전 직원, 회사공금 약1700만달러 횡령 시인
    1019 2022.11.06
    2022.11.06
    1019
  • 미국 연방법원, 시민단체의 오바마기념관 건립 저지 소송 기각
    832 2022.11.06
    2022.11.06
    832
  • 할로윈때 히틀러 분장했다가…직장서 해고당한 남성
    909 2022.11.05
    2022.11.05
    909
  • 미국, 대북제재 위반자 첫 국제 현상수배
    947 2022.11.05
    2022.11.05
    947
  • '펠로시 남편' 피습 괴한, 14년간 불법 체류한 캐나다인
    974 2022.11.05
    2022.11.05
    974
  • M&A시장 불 지핀 존슨앤드존슨, 에이바이오메드 166억달러 인수
    881 2022.11.05
    2022.11.05
    881
  • 미국인, 한국 방문 4배 폭증
    1016 2022.11.04
    2022.11.04
    101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8 명현재 접속자
  • 1,267 명오늘 방문자
  • 5,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13,820 명전체 방문자
  • 30,551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