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FTX…파산신청후 8700억 코인 유출에 창업자 도피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설상가상' FTX…파산신청후 8700억 코인 유출에 창업자 도피설

최고관리자 0 901 2022.11.14 02:44

a577909dfba3555295d584c84294213e_1668429783_138.jpg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 연합뉴스   © 제공: 중앙일보

초대형 암호화폐거래소 FTX발 악재가 연이어 터지며 투자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FTX가 파산신청을 한 데 이어 8700억원어치 암호화폐가 사라지고, FTX 창업자는 도피했다는 소문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서다.    


FTX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법원에 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FTX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 최고경영자(CEO)는 물러났다. 새 CEO로 선임된 존 J. 레이 3세가 파산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파산신청은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FTX가 법원에 제출한 파산신청서 등에 따르면 FTX 거래소와 130여개 계열사의 부채 규모는 최소 100억 달러(13조2000억원)에서 최대 500억 달러(66조2000억원) 수준이다. 채권자는 10만명이 넘는데 여기엔 FTX에 투자금을 예치하거나 이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도 포함됐다.  

 

파산 신청 다음 날엔 8700억원어치 암호화폐가 유출되면서 ‘해킹’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회사 난센에 따르면 FTX 거래소에서 6억6200만 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가 비정상적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FTX 측은 “비정상적인 인출에 대해 조사 중”이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디지털 자산을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전자지갑으로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FTX발 악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창업자 뱅크먼-프리드는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계열사 알라메다 리서치의 빚을 갚기 위해 FTX 거래소에 예치된 이용자의 돈 약 100억 달러(약 13조2000억원)를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FTX가 알라메다 리서치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이용자의 돈을 쓴 걸 뱅크먼-프리드와 FTX의 몇몇 임원은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뱅크먼-프리드가 FTX 이용자의 자금을 잘못 관리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 CEO를 둘러싼 도피설 등 각종 루머도 나오고 있다. 로이터는 13일(현지시간) “뱅크먼-프리드가 현재 아르헨티나로 가서 잠적했다는 소문에 대해 그에게 물어본 결과, ‘아니다. (FTX 본사 소재지인) 바하마에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뱅크먼-프리드가 FTX의 파산 신청을 한 다음 날인 12일 바하마의 경찰 등 규제 당국에 불려가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때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3위였던 FTX의 몰락에 암호화폐 시장은 급속도로 위축됐다. FTX에서 코인런(대량 코인 인출 사태)이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 5일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은 1조576억 달러였는데 9일엔 7920억 달러 수준까지 약 25% 감소했다. 5일 종가 기준 2만1282 달러였던 비트코인 가격은 13일 오후 5시 기준 1만6740 달러로 하락했다. 다만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에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소폭 반등했다.    
 

FTX사태가 암호화폐 업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은 12일(현지시간) “FTX의 파산이 마지막 위기가 아닐 것”이라며 “2008년 금융 위기 때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뒤 다른 투자은행들이 잇달아 파산했던 것처럼 곧 다른 암호화폐 회사의 실패를 알리는 뉴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환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2024년 대선출마 공식선언
    898 2022.11.17
    2022.11.17
    898
  • 550만달러 EDD 사기 한인 최대 종신형 예상
    1188 2022.11.16
    2022.11.16
    1188
  • 미 전국 최소 280만 명 독감 걸려…일주일새 6천400명 입원
    1066 2022.11.16
    2022.11.16
    1066
  • 베이조스 "재산 164조원 거의 전부 기부"...경기침체도 경고
    1084 2022.11.16
    2022.11.16
    1084
  • 캘리포니아 주지사 부인, 와인스타인에게 성폭력 당했다 증언
    1045 2022.11.16
    2022.11.16
    1045
  • 델리 육류·치즈 먹고 사망…리스테리아 발생
    1024 2022.11.15
    2022.11.15
    1024
  • 10살 아들 문신 허락한 엄마 구속…나이 제한 필요한가
    960 2022.11.15
    2022.11.15
    960
  • 여자잡스로 불리던 홈스, 사기혐의로 15년 구형‧1조 612억원 배상금 …
    970 2022.11.15
    2022.11.15
    970
  • 샌프란 연은 총재 "긴축 정책,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955 2022.11.15
    2022.11.15
    955
  • 주지사 민주당 조쉬 그린 당선, 실비아 장 룩 ‘한인 첫 부지사’ 선출
    885 2022.11.14
    2022.11.14
    885
  • 미 에어쇼서 항공기 공중 충돌…지켜보던 시민들 '충격'
    896 2022.11.14
    2022.11.14
    896
  • 미국 민주당, 상원 지키고 하원 격차 좁혔다...중간선거 '반전'
    838 2022.11.14
    2022.11.14
    838
  • 디즈니도 해고 단행…"어렵고 불편한 결정"
    1018 2022.11.14
    2022.11.14
    1018
  • '설상가상' FTX…파산신청후 8700억 코인 유출에 창업자 도피설
    902 2022.11.14
    2022.11.14
    902
  • 중간선거 ‘행운의 당선자’ 속출…동전 던지기로 당락 갈라
    951 2022.11.13
    2022.11.13
    9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291
  • 292
  • 293
  • 294
  • 295
  • 296
  • 297
  • 298
  • 299
  • 30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2 Sales Agent 구함
  • 3 대치동 SAT 1타 황지영 강사가 가을에도 함께합니다 (주말반 Open)
  • 4 방렌트
  • 5 돈키호테 뒷쪽- 여성 룸메 구해요
  • 6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7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8 남자 룸메이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1 명현재 접속자
  • 3,170 명오늘 방문자
  • 9,97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179,302 명전체 방문자
  • 30,98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