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음 기준 초과" 현대차 엘란트라 N 벌금 논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배기음 기준 초과" 현대차 엘란트라 N 벌금 논란

최고관리자 0 951 2022.10.15 01:58

c11a4d1228872bebad3a7aefc6167822_1665835080_5718.jpg 

현대차 고성능 세단 엘란트라 N(왼쪽)과 소음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차량검사국 통지서. [OkCandidate103/Reddit 캡처



리버사이드 경찰에 단속
"제거 안 하면 등록 정지"
가주 기준 넘는 98dB
"튜닝 안한 기본사양" 반발


현대차의 고성능 세단 엘란트라N 운전자가 배기음이 가주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경찰 티켓과 등록 정지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자동차 전문매체 더 드라이브는 지난 1월 2022년형 엘란트라 N을 구매한 운전자(레딧ID: OkCandidate103)가 지난 8월 29일 N모드로 도로 주행 중에 리버사이드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부터 배기음 문제로 티켓을 발부받았다고 보도했다.
 
N모드는 차량 출력을 증폭시켜 트랙 주행 등에서 고성능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장착된 N 트림의 기본 사양으로 폭발적인 배기음을 내면서 마니아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ENtense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경관은 차의 연식을 묻고 머플러 소음(backfiring)이 심하다며 가주차량검사국의 검사 지시 티켓을 발부했다. 이어 트랙 모드(N모드)로 공도에서 주행할 수 없기 때문에 딜러에서 제거해야 한다며 비용이 4000~7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운전자는 기본 사양으로 튜닝하지 않았다며 N 모드로 공도 주행을 못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이에 경관은 배기음 기준 위반으로 등록이 정지될 것이라며 딜러에 수리를 요청하고 트랙 모드로 공도 주행을 못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면 소송을 제기하라고 말했다.
 
며칠 후 운전자는 소음 테스트를 위해 차량검사국을 찾았다. 검사관은 배기음이 가장 큰 스포츠 모드로 소음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가주소음 기준인 95dB을 상회하는 98dB을 기록해 수리가 완료돼 재검사를 통과할 때까지 차량 등록이 정지됐다.
 
운전자는 지난 14일 딜러를 찾아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수리를 요청했으나 딜러에서는 차량 출시 당시 기본 사양으로 수리할 것이 없다는 서류를 발부하며 검사 통과를 위해 일시적으로 소음기를 장착해 보라는 조언밖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수리한 것이 없어 재검사도 못 하게 된 운전자는 차량 등록 정지로 주행도 할 수 없게 되자 현대차에 도와줄 것과 해당 차를 다시 구매해달라고 케이스 매니저에게 요청했으나 거부 답변을 들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영상 조회 수가 100만회에 육박하는 등 이슈화되자 현대 측의 새로운 케이스 매니저가 재구매할 수 없다는 이전 매니저의 답변이 잘못됐다며 연락을 취해왔다. 하지만 새 매니저도 연락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연락이 되더라도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답변만 받았다.  
 
운전자는 3주 안에 재검사를 받지 않으면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게 되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기본 장착 사양이라는 운전자의 말을 무시하고 딜러에 소송을 제기하라고 말한 경찰의 태도와 검사관의 잘못된 검사 방식을 지적하며 현대차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자동차공학학회의 문서(J1492)에 따르면 경자동차 배기 시스템 소음 수준 테스트는 시동이 걸린 후 기준 모드로 테스트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엘란트라 N은 시동 후 일반 주행 모드로 설정된다.  
 
하지만 현대차의 소극적 대응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유튜브 ID Etoothy는 “현대차의 지원이 부족해 엘란트라 N 구매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자사 제품을 보증하고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이메일조차 보내주지 않아 고객이 큰 곤경에 빠졌다”고 비난했다.  
 
한편 현대차 미국법인의 기업 및 마케팅 PR 수석그룹매니저 아이라 가브리엘은 성명을 통해 “판매된 현대 N 차량은 연방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며 미국의 모든 주에서 판매 및 도로 주행이 합법이다. 현대는 이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고객과 직접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400대 갑부들도 인플레·증시하락 충격 못 피했다
    977 2022.10.23
    2022.10.23
    977
  • 미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부실 대응 경찰관 면직
    956 2022.10.23
    2022.10.23
    956
  • “수갑 채우고 대소변 먹게해”…쌍둥이 학대한 엄마에 미국 ‘발칵’
    1019 2022.10.22
    2022.10.22
    1019
  • 주택 가격·판매량 지역별로 따로 논다
    890 2022.10.22
    2022.10.22
    890
  • 맥도날드 어른용 장난감 이베이서 30만불에 판매
    937 2022.10.22
    2022.10.22
    937
  • 사탕봉지에서 마약 추정 알약 … 할로윈 앞둔 미국 비상
    1038 2022.10.22
    2022.10.22
    1038
  • 팬데믹 비상사태 종료되면 수백만 건강보험 중단위기
    869 2022.10.21
    2022.10.21
    869
  • "친구 구하려고" 야생곰과 사투 벌인 대학 레슬링 선수 화제
    918 2022.10.21
    2022.10.21
    918
  • 끈질긴 청부살인 시도 끝 살해된 마피아…의뢰인은 아들
    887 2022.10.21
    2022.10.21
    887
  • LA시의원 드 레온, "인종차별 발언 녹취록 불구 사임 안해"
    950 2022.10.21
    2022.10.21
    950
  • 파워레인저 코스튬 입고 일하던 라멘집 직원들 괴한 제압, '진짜 영웅'이…
    969 2022.10.20
    2022.10.20
    969
  • 미국 여객기 안 뱀 ‘꿈틀’…비즈니스석 승객들 혼비백산
    980 2022.10.20
    2022.10.20
    980
  • 허리케인 '이언' 휩쓴 자리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상
    905 2022.10.20
    2022.10.20
    905
  • 미국 아마존 창고 두번째 노조 설립 좌절…노조 확장 일단 제동
    988 2022.10.20
    2022.10.20
    988
  • 서핑 강사 허가증 ‘블루 카드’ 폐지 논의
    987 2022.10.19
    2022.10.19
    98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2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3 남자 룸메이트
  • 4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5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6 주방보조 구합니다
  • 7 스탁 /캐쉬어 채용
  • 8 Sky Alamoana 콘도 - 1배드룸. 1 parking / 랜트합니다.
  • 9 큰 독방 렌트
  • 10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3 명현재 접속자
  • 3,203 명오늘 방문자
  • 6,47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154,044 명전체 방문자
  • 30,977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