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지점 노동법 위반 본사까지 공동책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프랜차이즈 지점 노동법 위반 본사까지 공동책임”

최고관리자 0 944 2022.09.09 04:10

502049791185309ec42bf019f73b6488_1662732528_7591.jpg 

프랜차이즈의 노동법 위반의 공동책임을 본사에도 붇는 법규가 연방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뉴욕타임즈> 


연방 정부 차원서 ‘원청 사용자 법규’ 추진

연방 정부가 하청업체나 프랜차이즈 지점이 노동법 위반을 하게 되면 원청업체에게 공동 책임의 의무를 규정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임금을 22달러로 인상할 수 있는 법안이 최종 확정된데 이어 원청사용자 법안까지 연방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면서 한인 관련 업계는 업계의 근간과 생존을 흔드는 법안으로 강력한 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어서 법안을 놓고 연방 정부와 관련 업계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연방노동관계위원회(NLRB)가 하청업체나 프랜차이즈 지점이 노동법 위반을 할 경우 원청업체나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도 공동 책임을 묻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위 ‘원청 사용자 법규’(joint employer rule)이라 불리는 이번 법안의 핵심은 원청업체나 프랜차이즈 본점의 간접적 영향력 행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확대하는 데 있다.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예컨대 프랜차이즈 지점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직원을 부당하게 해고한 경우 노동법 위반이 밝혀지면 프랜차이즈 본사도 지점의 노동법 위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지난 2020년에 개정된 현행법은 원천사용자에 대한 책임을 프랜차이즈 지점 직원의 근무 시간이나 임금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여했을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NLRB가 발의한 법안은 프랜차이즈 지점이 본사가 정한 매장 직원의 근무 시간과 임금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담긴 근무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간접적’ 영향력에 대한 법적 책임 한계를 확대한 것이다.

 

또한 원청사용자 법안은 하청업체나 프랜차이즈 지점에 노조가 설립된 경우 원청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는 이들 대표와 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하청업체 직원과 노조는 이번에 발의된 법안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원청업체나 본사를 상대로 교섭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열악한 근무 환경과 급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법안 발의로 직격탄을 맞은 것은 프랜차이즈 업계다. 가뜩이나 가주의 프랜차이즈 직원 보호법인 AB257 법안이 개빈 뉴섬 주지사가 5일 서명함으로써 최종 확정된 상황에서 NLRB의 원청사용자 법안까지 발의되면서 그야말로 ‘양수겸장’을 맞은 상황에 놓였다.

 

한인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원청사용자 법안의 파장이 크다. 업계의 근간과 생존을 위협하는 법안으로 타격이 클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법안의 모순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한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AB257법과 이번 원청사용자 법안 모두 프랜차이즈 업계에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근간과 생존을 흔드는 법안들”이라며 “매장 100개 이상에 적용되는 AB257법과 본사가 관여하지 않은 지점의 노동법 위반에 책임을 지우는 원천사용자 법안 모두 불공정과 모순을 내포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법안 폐기와 개정을 위해 업계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업종에 종사하는 한인 업주들도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친노동자 법안들의 후폭풍이 언제든지 불어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한인 업주는 “원청과 하청의 관계는 늘 유지되는 경제 관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프랜차이즈 업계가 매를 먼저 맞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성폭행범 보복살해 美 10대 '선고유예'…최고 20년형 면해
    951 2022.09.17
    2022.09.17
    951
  • 바이든 “모든 것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859 2022.09.16
    2022.09.16
    859
  • 美학교에서 적발된 총기소지 학생 10년간 2만6천명
    891 2022.09.16
    2022.09.16
    891
  • ‘비틀스’ 존 레넌 암살범 가석방, 12번째 기각
    938 2022.09.16
    2022.09.16
    938
  • 기내 난동 미국 뉴욕 여성에 징역 4개월형 · 9200 달러 변상 명령
    885 2022.09.13
    2022.09.13
    885
  • 흑인도둑 잡은 빵집에 ‘차별’ 누명씌운 美대학 500억 배상
    830 2022.09.12
    2022.09.12
    830
  • 美, 북한연계 해킹조직 훔친 암호화폐 3천만 달러원어치 회수
    916 2022.09.12
    2022.09.12
    916
  • 트럼프 변호했던 前백악관 법률고문 "트럼프 기소 가능성 커"
    930 2022.09.12
    2022.09.12
    930
  • 미국인들, 묵도와 희생자 이름 낭독 등으로 9·11 보내
    932 2022.09.12
    2022.09.12
    932
  • 아마존 “원격의료 서비스 종료로 395명 해고 예정”
    936 2022.09.11
    2022.09.11
    936
  • 중국인 부부의 '수상한 전기료'…불 꺼진 주택 급습한 미 경찰 "배상 책…
    928 2022.09.11
    2022.09.11
    928
  • 한식 레시피 컨테스트 열린다
    1019 2022.09.10
    2022.09.10
    1019
  • "밧줄로 묶고, 하루종일 갇혀 끔찍하게"…합숙농장의 실체, 미 '충격'
    934 2022.09.10
    2022.09.10
    934
  • 미국 도심서 총격 장면 SNS 생중계한 10대 체포
    942 2022.09.09
    2022.09.09
    942
  • “프랜차이즈 지점 노동법 위반 본사까지 공동책임”
    945 2022.09.09
    2022.09.09
    94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2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3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4 룸 렌트합니다
  • 5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6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7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8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9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10 K Street food에서 케셔,쿡,쿡보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5 명현재 접속자
  • 7,630 명오늘 방문자
  • 10,93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76,195 명전체 방문자
  • 30,494 개전체 게시물
  • 1,83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