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어렵고 점수 짜게 줘"…40년 경력 '거물급 교수' 내쫓은 학생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수업 어렵고 점수 짜게 줘"…40년 경력 '거물급 교수' 내쫓은 학생들

최고관리자 0 966 2022.10.05 01:31

3f9b9c29c27b244cbf7df0c775860857_1664969440_8599.jpg 

뉴욕대에서 유기화학을 가르치는 메이틀랜드 존스(84) 교수가 해고됐다. (프리스턴대학교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미국 뉴욕대 유기화학 교수가 82명의 학생에 의해 해고됐다. 이들은 "과목이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학교 측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대에서 유기화학을 가르치는 메이틀랜드 존스(84) 교수가 해고됐다.

존스의 해고 이유는 학생들의 탄원 때문이었다. 존스 수업을 듣는 학생 350명 중 82명이 그를 해고하자는 탄원서에 동의 서명한 것.

탄원서에 서명한 학생들은 존스가 해당 과목을 너무 어렵게 가르치고, 시험 성적도 잘 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리는 우리의 점수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이 점수에는 수업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낮은 학점과 높은 탈퇴율을 가진 이 수업은 학생들의 학습과 건강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며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존스는 추가 점수를 주지 않고, 코로나에 걸린 학생들이 줌 수업을 듣지 못하게 했으며 잘난 척하고 까다로운 어조로 가르쳤다"고 비난했다.

결국 학교 측은 학생들의 탄원서를 받아들여 존스를 해고했다.

10년 전 프리스턴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가 최근 1년 계약직으로 뉴욕대에 온 존스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존스는 "코로나 기간 가상 학습에서 현실로 돌아온 학생들의 집중력 상실 문제가 악화됐다"며 "학생들은 공부하지 않고 있고,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 기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여러 편의를 봐줬다"며 "시험 난이도도 낮췄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낙제했다. 시험 점수가 한 자릿수에서 심지어 0점도 있었다"고 말했다.

존스는 "학생들은 수업에 오지도 않았다. 강의를 제대로 보지도 않아 질문에 대답도 못 했다"며 "학생들은 놀라운 속도로 시험 문제를 잘못 읽었다"고 덧붙였다.

존스의 해고와 관련해 또 다른 유기화학 교수 켄트 키르센바움은 "학생들이 온라인 시험을 볼 때 부정행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의대에 입학할 수 있는 성적을 받지 못했다고 항의하더라"라고 꼬집었다.

존스의 전 조교이자 하버드 학생인 자카리아 벤슬맨은 "청원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느낌보다 단순히 시험 점수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며 뉴욕대에 존스 해고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존스는 40년 경력의 전문가로 특히 유기화학 분야의 거물로 알려졌다. 그는 225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300쪽에 달하는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에 한 매체는 존스의 해고가 뉴욕대 학력에 손실이라고 평했다.

뉴욕대 대변인 존 벡먼은 "존스의 유기화학 수업 중 하나는 다른 수업에 비해 학생 탈퇴율이 높고, 82명의 학생이 탄원서에 서명했으며 화학과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대학의 모든 학부 과학 수업 중 단연 최악이라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학생 다수가 그의 채점 과정, 태도, 성적 등에 대해 불평했다"고 해고 이유를 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하숙집서 나가라" 통보에 집주인 살해 ...시신은 냉동고서 발견
    906 2022.10.15
    2022.10.15
    906
  • 모기지 금리 7% 육박…"8%까지 오를수도"
    920 2022.10.15
    2022.10.15
    920
  • 오아후 도로 정체 심화, 의료 헬기 재도입 논의
    853 2022.10.14
    2022.10.14
    853
  • 놀이공원 하루 입장에 179달러?…디즈니랜드 또 인상
    944 2022.10.14
    2022.10.14
    944
  • 사냥하던 삼촌이 쏜 총알에 12살 조카 맞았다…美가족의 비극
    898 2022.10.14
    2022.10.14
    898
  • 100년 넘은 미 서부시대 청바지, 1억2000만원에 팔려 ‘화제’
    966 2022.10.14
    2022.10.14
    966
  • 말라붙은 최대 인공호…바닥서 1200만년 전 화산재 흔적 발견
    945 2022.10.14
    2022.10.14
    945
  • 실업수당까지…문자메시지 사기 활개
    935 2022.10.13
    2022.10.13
    935
  • 소행성 궤도 변경 ‘지구방어 실험’ 성공
    913 2022.10.13
    2022.10.13
    913
  • "메타버스는 개방돼야"…저커버그, 애플 생태계 비판
    951 2022.10.13
    2022.10.13
    951
  • LG 배터리 공장 건설에 “미국의 승리” 외친 바이든
    928 2022.10.13
    2022.10.13
    928
  • 하와이, 낙태권 보장 요구 시위 열려
    937 2022.10.12
    2022.10.12
    937
  • "바위야 호박이야?" 미국서 1.1t 넘는 초대형 호박 수확돼
    990 2022.10.12
    2022.10.12
    990
  • '아이폰14 프로' 들고 롤러코스터 탔더니 911 출동…무슨일?
    943 2022.10.12
    2022.10.12
    943
  • 유통업계, 재고 부담에 '블랙 프라이데이' 6주전부터 조기 세일 개시
    1017 2022.10.12
    2022.10.12
    10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2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3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4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5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6 여성 룸메이트 구함
  • 7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8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9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10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04 명현재 접속자
  • 21,253 명오늘 방문자
  • 68,886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038,527 명전체 방문자
  • 31,246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