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최고관리자 0 1007 2022.08.15 03:22

8592394673d60d2a13f559680d77fe04_1660569701_2007.jpg 

DEA가 힘썼나?...이웃 살해하고 기소도 안 된 마약단속국 간부 

미국 마약단속국 간부 해롤드 듀안 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이웃 체이스 브루어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그의 부모가 9일 미시시피주 카펜터 집에서 들고 있다. 카펜터=AP 연합뉴스


해롤드 듀안 풀(48)은 전 세계 마약 밀매 조직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베테랑 요원이다. 풀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가니스탄·라틴아메리카 마약 밀매자들 소탕 작전에 공을 세우고, 미시시피주(州) 32개 카운티 주요 마약 밀매 사건을 담당하는 잭슨지청 감독관이라는 고위직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이웃인 체이스 브루어(47)가 그가 쏜 총에 맞아 숨을 거두면서, DEA의 권한 남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풀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을뿐더러 직위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풀의 이웃인 브루어는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현대의학의 기적'이라고 불렸다. 1996년 유전성 장애로 △위 △십이지장 △췌장 △장 △간 등 장기 5개를 이식받고도 살아나서다. 다만 브루어가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마약까지 사용하면서 때때로 환각에 시달리는 등 정신질환을 앓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풀과 브루어는 몇 년 동안 서로 알고 지냈다. 현지 언론은 “한때는 아주 좋은 사이였기 때문에 풀이 브루어를 그의 요리 모임에 초대했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결국 악연이 됐다.

사건은 지난해 4월 27일 미시시피주 코피아카운티 풀의 집에서 발생했다. 풀은 보안관실에 전화해 브루어가 자신의 집에 침입하고 있다고 신고한 뒤 출동을 요청했다. 하지만 3분 뒤 AR-15 반자동소총으로 브루어를 사살했다. “(브루어가) 돌을 던지며 ‘죽여버리겠다’고 했다”는 게 풀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보안관실 수사 결과 주변에서 돌은 찾을 수 없었다. 풀이 브루어를 따라가 사살한 정황도 나왔다. 보안관실은 브루어의 가족에게 “진짜 정의를 찾겠다”고 했고 풀의 살인 혐의 기소를 시도했지만 검찰과 대배심은 풀을 기소하지 않았다. 풀은 지난봄 원래 직위로 돌아갔다.

풀 측은 브루어가 평소에도 풀의 사유지에 반복적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2020년 9월에는 침실 창문을 통한 침입 시도도 있었고, 수영장에 들어가기도 하면서 가족이 위협을 느꼈다고도 했다. ‘살인이 아닌 정당방위’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브루어의 가족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사건의 이면이 드러났다. AP 취재 결과 사건 초기부터 DEA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풀이 사건 당시 비번이었는데 사건 직후 DEA 요원들이 범죄 현장에 출동한 것은 보안관실에 압박이 됐다.

한 DEA 감독관은 자신이 ‘(사건 조사) 책임자’라고 선언했고, 주와 지역 수사관들이 풀을 조사하는 걸 48시간 이상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DEA 본부에서 보안관실에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법 집행기관의 권한 남용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AP는 “브루어의 유족은 적어도 풀이 이웃의 죽음에 사과나 애도를 표하기를 원한다”며 “하지만 DEA와 마찬가지로 풀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왜 풀의 살인이 정당방위로 인정됐는지도 검찰과 대배심에서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AP는 지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달러짜리 커피 즐기던 수줍은 서른 살, 창업 10년만에 억만장자
    963 2022.09.18
    2022.09.18
    963
  • 100주년 앞두고 할리우드 사인 새단장
    2470 2022.09.18
    2022.09.18
    2470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35년 만에 브로드웨이 떠난다
    1027 2022.09.18
    2022.09.18
    1027
  • 미 CDC “원숭이두창 발병 감소세”…인종별 백신 불평등도
    1117 2022.09.18
    2022.09.18
    1117
  • 소녀상 공원’ 건립에 찬반 논란 가열
    907 2022.09.17
    2022.09.17
    907
  •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부, 나주시 명예시민 됐다
    935 2022.09.17
    2022.09.17
    935
  • 애리조나주립대생 3명, 폭발물 제조· 설치 협박 체포
    1070 2022.09.17
    2022.09.17
    1070
  • 성폭행범 보복살해 美 10대 '선고유예'…최고 20년형 면해
    1058 2022.09.17
    2022.09.17
    1058
  • 바이든 “모든 것이 메이드 인 아메리카”
    960 2022.09.16
    2022.09.16
    960
  • 美학교에서 적발된 총기소지 학생 10년간 2만6천명
    1020 2022.09.16
    2022.09.16
    1020
  • ‘비틀스’ 존 레넌 암살범 가석방, 12번째 기각
    1051 2022.09.16
    2022.09.16
    1051
  • 기내 난동 미국 뉴욕 여성에 징역 4개월형 · 9200 달러 변상 명령
    985 2022.09.13
    2022.09.13
    985
  • 흑인도둑 잡은 빵집에 ‘차별’ 누명씌운 美대학 500억 배상
    920 2022.09.12
    2022.09.12
    920
  • 美, 북한연계 해킹조직 훔친 암호화폐 3천만 달러원어치 회수
    995 2022.09.12
    2022.09.12
    995
  • 트럼프 변호했던 前백악관 법률고문 "트럼프 기소 가능성 커"
    1033 2022.09.12
    2022.09.12
    103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2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3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4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5 여성 룸메이트 구함
  • 6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7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8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9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10 마키키 독방 렌트 (룸메이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65 명현재 접속자
  • 56,063 명오늘 방문자
  • 31,894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3,928,413 명전체 방문자
  • 31,214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