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값·기름값·보육비 “안 오른 게 없다”···미국 직장인들의 '런치플레이션' 고민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점심값·기름값·보육비 “안 오른 게 없다”···미국 직장인들의 '런치플레이션' 고민

최고관리자 0 897 2022.05.26 03:49

3f451d5f2fa57a8b290d6c611461273d_1653572939_2192.jpg 

© 경향신문
미국의 패스트푸드체인 치폴레에서 직원이 샐러드를 담고있다. 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와 함께 2년여 간의 재택근무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높아진 점심식사 가격과 휘발유 가격, 보육 비용 등 급상승한 물가로 고통받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직원들을 붙잡기 위해 임금을 인상하고 있지만 가파른 물가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해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노동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4월 ‘외식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4% 상승했다. 이중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9.4% 높아지며 1981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커피, 샌드위치, 햄버거 등 미국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업체들의 메뉴 가격도 줄줄이 인상됐다.


세계최대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초 가격을 올린데 이어 연내 추가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 인플레이션 등의 비용 압박을 언급하며 “올해 말까지 추가적인 가격 책정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샐러드 체인인 스위트그린은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2021년 초부터 메뉴 가격을 10% 인상했다고 밝혔고 샌드위치 체인인 포트벨리도 지난 2월 가격을 5.4% 인상했다. 미국 모바일결제 기업 스퀘어가 지난 3월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도시의 샌드위치 가격은 전년 대비 14%, 타코 가격은 12%, 샐러드와 햄버거 가격은 각각 11%와 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의 부동산 회사에서 근무하는 켈리 야우 맥클레이는 “이전에는 7~12달러(약 9000~1만5000원)에 점심을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15달러(1만9000원) 미만으로 괜찮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런치플레이션’은 100% 현실이고, 모든 것이 더 비싸졌다”고 말했다.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은 ‘점심(Lunch)’과 ‘물가 상승(Inflation)’의 합성어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휘발유 가격도 직장인들의 출근 부담을 높이고 있다. 현재 미국 내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1갤런당 4.6달러(약 5800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2.44달러)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올랐다. 주차비 또한 인상되며 자동차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 야우 맥클레이 씨는 “주차 비용이 하루 8달러에서 12달러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재택근무 기간동안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옷에 익숙해진 직장인들은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며 외출복 비용도 걱정거리가 됐다.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으로 지난 4월 미국의 의류 가격은 전년 대비 5.4%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비 뿐 아니라, 화장품, 미용실 가격, 교통비 등 출근과 외출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높아진 상황이다.

맞벌이 부모들의 가장 큰 지출비용 중 하나였던 보육비 역시 더 비싸지고 있다. CNN은 아이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육 비용이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의 보육비 인상으로 가정의 저축액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경향신문 노정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잠자는 노숙자에 휘발유 뿌려 불붙인 20대…"화나서 태우고 싶었다"
    949 2022.06.02
    2022.06.02
    949
  • 인플레에 소비 양극화 심화
    1023 2022.06.01
    2022.06.01
    1023
  • 미국서 유기농 딸기 관련 A형 간염 발생
    1120 2022.05.31
    2022.05.31
    1120
  • 미 축제서 또 총격 사망
    938 2022.05.31
    2022.05.31
    938
  • 트럼프, 전미총기협회 연례 행사 참석…"교사들도 총 휴대해야"
    963 2022.05.30
    2022.05.30
    963
  •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 6.3%↑…인플레 정점 찍었나?
    922 2022.05.29
    2022.05.29
    922
  • 반려견 23년 살면…‘기네스 세계기록’ 경신합니다
    1014 2022.05.29
    2022.05.29
    1014
  • 美텍사스 당국, 총기사건 경찰 대응 실패 인정…"인질극으로 상황 잘못 판…
    1048 2022.05.29
    2022.05.29
    1048
  • 총기난사로 아내 잃은 남편, 이틀뒤 심장마비로 숨져
    967 2022.05.28
    2022.05.28
    967
  • 美 초등학교 총격범 아무 제지 없이 교실 진입…경찰 부실 대응 논란
    1027 2022.05.28
    2022.05.28
    1027
  • 길거리 생방송 중 카메라에 총 겨누고 유유히 사라진 남성
    1021 2022.05.28
    2022.05.28
    1021
  • 여름 냉방철 다가오자 미국 천연가스값 14년만에 최고치
    894 2022.05.27
    2022.05.27
    894
  • 증시 다음은 부동산?… 미분양 신규주택 쌓여간다
    1058 2022.05.27
    2022.05.27
    1058
  • 월마트, 드론 이용한 배송 확대…치열해지는 드론 경쟁
    959 2022.05.27
    2022.05.27
    959
  • 점심값·기름값·보육비 “안 오른 게 없다”···미국 직장인들의 '런치플레…
    898 2022.05.26
    2022.05.26
    89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2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3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4 룸 렌트합니다
  • 5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6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7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8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9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10 K Street food에서 케셔,쿡,쿡보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7 명현재 접속자
  • 6,989 명오늘 방문자
  • 10,93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75,554 명전체 방문자
  • 30,494 개전체 게시물
  • 1,83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