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다음은 부동산?… 미분양 신규주택 쌓여간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주소 어디야 와이드 게이밍존 탄성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증시 다음은 부동산?… 미분양 신규주택 쌓여간다

최고관리자 0 1081 2022.05.27 02:26

1df9888b048c09eb882bae3042c5443a_1653654344_3398.jpg 

신규 주택 거래 건수가 줄어들면서 부동산 시장 하강의 전조현상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전년 대비 거래 27% 감소

치솟은 가격·모기지 때문


최근 급락하고 있는 증시에 이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침체의 전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동안 시장에 나오면 완판됐던 신규 주택 물량이 모기지 금리 상승 등을 이유로 팔리지 않고 쌓여가고 있다. 완공 후에도 안 팔리는 미분양 신규 주택 매물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부동산 가격 하락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 연방 주택 및 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지난 4월 총 신규 단독 주택 판매량은 약 59만1,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6.6%,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6.9%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이는 시장 전망치인 약 75만건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급락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그동안 신규 주택은 부동산 시장 활황에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오다 최근 하락세로 바뀌었는데 지난 달에는 거래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든 것이다.

 

신규 주택의 판매량 감소는 먼저 가격 상승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4월 기준 미국의 신규 단독 주택 중간가격은 45만6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20%나 올랐다. 부동산 활황에 수요가 받춰주면서 건설업체들이 웃돈을 받고 주택을 팔아온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격이 너무 올라 수요를 떨어뜨리는 수준이 됐다. 리얼터닷컴의 조지 라티우 시니어매니저는 “기존 주택 부족으로 약 2년 동안 신규 주택은 부동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며 “하지만 최근 주택 가격이 어무 올라 사람들이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도 신규 주택 판매량 감소를 부채질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연이은 기준 금리 인상에 30년 기준 모기지 평균 이자율은 올해에만 약 2% 포인트 올라 최근 5%를 돌파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

 

비싼 집값을 고려했을 때 은행 대출 없이 전액 지불할 수 있는 자산가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모기지 금리 상승은 부동산 시장에 치명적이다. 라티우 시니어매니저는 “지금 모기지를 활용해 집을 사면 작년에 구입한 사람들보다 적게는 수백달러 많게는 천달러 정도 매달 더 내야 한다”며 “대출 비용이 급증하면 신규 주택 시장이 침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주택 판매 부진 외에도 부동산 가격 하락의 전조 현상은 시장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부동산 중개업자가 시장에 새로운 매물을 내놓았을 때 경쟁 입찰이 발생할 확률은 61%로 전년 동기 67% 대비 6% 포인트 줄어들었다. 이는 부동산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의미로 주택시장이 침체할 수 있는 시그널로 읽힌다.

 

데릴 페어웨더 레드핀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일부 판매자들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높은 폭으로 가격을 낮춰 부동산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며 “수요가 더 떨어지기 전에 구매자를 찾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운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버핏과의 점심’ 관심 폭증…경매 하루만에 300만 달러
    1150 2022.06.15
    2022.06.15
    1150
  • 옐로우스톤, 홍수로 34년만에 출입 전면 통제
    1276 2022.06.15
    2022.06.15
    1276
  • 총기사고, 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에서 더 많았다
    1096 2022.06.14
    2022.06.14
    1096
  • 2023년 美 사회보장연금 8% 인상
    1360 2022.06.13
    2022.06.13
    1360
  • 美상원 총기규제 협상 타결
    1343 2022.06.13
    2022.06.13
    1343
  • 주연결 고속도로 50마일마다 전기차 충전소 설치 추진
    1265 2022.06.13
    2022.06.13
    1265
  • 바이든 "엑손, 하느님보다 더 많은 돈 벌어…과세해야"
    1222 2022.06.12
    2022.06.12
    1222
  • “여성과 소수계 봉급, 백인 비해 낮아”
    1273 2022.06.12
    2022.06.12
    1273
  • ‘분유대란’ 풀리나… 긴급 추가수입·애보트 생산 재개
    1321 2022.06.11
    2022.06.11
    1321
  • 바이든 "정신질환자·전과자들 총기 구입만이라도 막자"
    1108 2022.06.11
    2022.06.11
    1108
  • "굿이어 타이어, 레저용 차량 타이어 결함 20년간 숨겨"
    1253 2022.06.10
    2022.06.10
    1253
  • 美 주택 월평균 임대료 최고 46% 폭등… 저소득층 쫓겨날 판
    1229 2022.06.09
    2022.06.09
    1229
  • 집에서 게임하던 20대 남성, 2살 아들이 쏜 ‘총’ 맞아 사망
    1097 2022.06.08
    2022.06.08
    1097
  • ‘근로크레딧’없어도 배우자 몫 절반 수령 가능
    1275 2022.06.08
    2022.06.08
    1275
  • 미국은 노조 설립 ‘붐’… 1년 전보다 신청 57% 급증
    1107 2022.06.07
    2022.06.07
    11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주소 어디야 와이드 게이밍존 탄성
  • 2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3 Yummy Restaurant Group
  • 4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5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6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7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8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9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10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4 명현재 접속자
  • 950 명오늘 방문자
  • 7,53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56,769 명전체 방문자
  • 30,695 개전체 게시물
  • 1,83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