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힐 누유 사태, 건설업계도 `타격’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레드힐 누유 사태, 건설업계도 `타격’

HawaiiMoa 0 1110 2022.04.12 07:37

레드힐 연료탱크 누유 사태의 여파가 건설업계에도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어드버타이저의 보도에 따르면, 호놀룰루 수도국(BWS)가 물 부족을 경고한 건설 기획은 최소 15개에 이른다.

호놀룰루 시 정부 기획허가국(DPP) 커티스 럼 대변인은 수도국의 검토가 필요한 건축허가신청서가 1,145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누유 사태의 뒷 수습 여부에 따라, 물 부족으로 허가가 보류되는 건축 기획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수도국은 작년 11월 누유 사태를 보고 받은 후 추가적인 오염을 막기 위해 레드힐 기지 주변의 상수원 세 곳을 잠정 폐쇄했다.

이 중 한 곳인 할라바 수갱(shaft)은 어반 호놀룰루 지역 물 공급의 20%를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현재 해군은 해당 수계의 오염도와 오염 물질의 이동 경로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할라바 수갱이 언제쯤 다시 열릴 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한편, 수도국으로부터 물 부족 경고 서신을 받은 건설 기획 중 상당수가 서민 임대주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들 스트릿의 경전철 선로를 따라 건설 예정인 80-120세대의 무숙자 재활 마을이나 이윌레이 서민임대주택 프로젝트, 하와이 공공주택청(HPHA)과 마이클스 오가니제이션의 칼
리히 공공주택, 쿠히오 파크 테라스 로우 라이즈 등이 해당된다.



이케나케아 개발은 케카울리케 스트릿에 임대주택(Hale O Kekaulike) 건설을 기획하고 있지만 지난 1월 수도국으로부터 물 공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뎀프시 퍼시픽도 프로그 레인에 55가구 서민주택을 기획하고 있지만 물 부족 사태에 영향을 받고 있다.

카카아코 지역에서 3,000개 주택과 4만5,000평방피트의 상업 공간 개발 프로젝트(Kaiulu o Kakaako)를 진행 중인 카메하메하 스쿨도 수도 공급 불안에 관한 알림을 받았다.

카메하메하 스쿨 데런 파이 대변인은 레드힐 누유 사태가 현재 진행 중인 카카아코 마스터 플랜 제 2단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 알 수 없다며, 깨끗한 물 확보가 최우선 과제
이기 때문에 호놀룰루 수도국과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물 부족으로 인한 개발 지연은 비단 주택 단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퀸즈 병원은 펀치볼 병동에 15년 동안 10억 달러를 들여 병상 수를 104개에서 364개로 늘리는 기획을 발표한 바 있지만, 작년 12월 수도국으로부터 물 공급을 보장할 수 없다는 편지를 받았다.

퀸즈 병원 제이슨 창 회장은 병원에서 필요한 물을 자체적으로 전부 공급할 수원이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병동 확장 공사에 수도국의 물 지원이 필요한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샌드 아일랜드의 폐수 처리장 개선 작업도 물 부족 여파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폐수 처리장은 미 환경보호국의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2035년까지 2차 처리 시설 증축을 완료해야 한다.

증축에 얼마나 많은 물이 필요하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비영리단체 토지이용연구재단(LURF) 데이비드 아라카와 전무는 호놀룰루 수도국이 수자원과 관련하여 궁극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운을 띄우며,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는 한 건설 기획이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11월 레드힐 연료탱크 누유 사태로 약 9만3,000명의 주민이 물 사용 중단을 권고 받았고, 기지 내 수천 명의 군인 가족이 와이키키 호텔로 피난을 떠나야 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사용된 연방 정부 예산은 이미 1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의회 에드 케이스 하원의원은 레드힐 연료탱크의 완전 폐쇄와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 작업에 수십 억 달러가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해군과 호놀룰루 수도 체계는 분리되어 있어서, 호놀룰루 수도국의 상수원에서는 오염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수도국 어니 라우 국장은 만일 수도국의 상수원이 오염된다면 약 40만 명의 주민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할라와 수갱은 해군과 수도국이 모두 이용하는 상수원이었다.

라우 국장은 한 잔의 물을 두 개의 빨대로 마시는 상황이었다고 비유하며, 할라와 수갱이 오염되면 결국 수도국도 양수를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수도국은 현재 대체 상수원 개발을 모색하고 있지만 5-7년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업계 일각에서는 데이빗 이게 주지사가 상수원 개발을 촉구하는 긴급 선언문에 서명해 줄 것을 바라고 있지만, 주지사실 대변인은 스타어드버타이저의 보도를 통해 그러한 계획이 없음을 전달했다.

수도국은 현재 TV와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해 물 사용을 10% 줄여 줄 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각 주민 및 기업은 호놀룰루 수도국 웹사이트(Boardofwatersupply.com/watersmart)에서 워터스마트(WaterSmart) 프로그램을 통해 물 사용량을 추적할 수 있다.

라우 국장은 지난 수년 간 레드힐 연료탱크의 누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다.

2019년에는 주 의회에서 누유 사태의 위험성을 증언하기도 했지만, 당시 해군은 연료탱크가 향후 20년 간은 안전하다는 입장을 고수한 바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보건국, 오미크론의 변위 발견
    945 2022.05.10
    2022.05.10
    945
  • 딸 남친과 다투던 50대 男, 싸움 말린 딸에 흉기 휘둘러 살해
    1049 2022.05.10
    2022.05.10
    1049
  • FDA, 얀센백신 접종 제한, 혈전 부작용 위험 드러나
    1085 2022.05.09
    2022.05.09
    1085
  • 백악관 “2022년 하반기 코로나 재유행… 美서 1억명 감염 전망”
    1147 2022.05.09
    2022.05.09
    1147
  • 금리 인상, 한인들에 미치는 영향은
    899 2022.05.06
    2022.05.06
    899
  • 2028년까지 최저임금 18달러 인상안 포함 250여개 법안 주지사실로
    957 2022.05.06
    2022.05.06
    957
  • '골든위크'에 해외 찾은 日 관광객, 역대급 엔저에 '물가 쇼크'
    950 2022.05.05
    2022.05.05
    950
  • 알라모아나 대로에 육교 건설, 2023년 하순 완공 예정
    922 2022.05.03
    2022.05.03
    922
  • 모기지 수요 절반 이상 ‘뚝’ 떨어져
    1323 2022.05.02
    2022.05.02
    1323
  • 오아후 상가 및 가정집 강절도 사건 늘고
    1172 2022.04.30
    2022.04.30
    1172
  • 하와이 3월 방문객 78만8,931명
    1234 2022.04.30
    2022.04.30
    1234
  • “기준금리 5∼6%로 올려야… 내년 경기침체 불가피”
    976 2022.04.28
    2022.04.28
    976
  • 다이아몬드 헤드 주립공원, 방문객 대상 예약제 도입
    1037 2022.04.27
    2022.04.27
    1037
  • 하와이 호텔 방 값 전국 최고
    1146 2022.04.27
    2022.04.27
    1146
  • 지난 해 하와이 주 아동학대, 사례 증가
    1067 2022.04.26
    2022.04.26
    10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지금 지원하세요 – 어시스턴트 지원자 모집
  • 3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4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5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6 단독주택 단기렌트
  • 7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8 룸메이트
  • 9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10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2 명현재 접속자
  • 7,981 명오늘 방문자
  • 10,44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06,378 명전체 방문자
  • 30,540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