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백악관에서 '블랙시트'…흑인 비서진들 줄줄이 사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바이든 백악관에서 '블랙시트'…흑인 비서진들 줄줄이 사임

최고관리자 0 1080 2022.06.04 01:50

46e26a1f6b155514e5e3a8baf05147d5_1654343390_2385.jpg 

© 제공: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폴리티코 보도…작년 연말부터 최소 21명 엑소더스급 이탈

'다양성' 정부 방침 무색해져…일각 "더 좋은 기회 위해 이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아주 가까이서 보좌하는 백악관 비서실에서 흑인 직원들이 줄줄이 사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내세우고 있는 정부 방침이 무색하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31일(현지시간)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백악관을 떠났거나 사임 의사를 밝힌 흑인 직원은 최소 21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업무 환경이 극도로 열악하고 승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사임 이유로 들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일부는 이를 비꼬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Brexit)를 패러디해 '블랙시트'(Blaxit.Black + exit·흑인 이탈)라고 부르기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선임 보좌관이자 대변인이었던 시몬 샌더스가 지난해 12월 사임한 뒤 부통령 주변의 흑인 보좌진이 잇따라 자리를 떠났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린다 에팀 선임 국장, 공적 참여 보좌관인 캐리사 스미스, 론 클라인 비서실장의 보좌역인 엘리자베스 윌킨스, 공보 담당 나탈리 오스틴 등도 사표를 제출했거나 사퇴 의사를 밝혀 사실상 엑소더스급 이탈이 발생한 상황이라는 것.

대선 캠페인에서부터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내세워 흑인 및 유색인종의 지지를 받은 바이든 대통령은 실제 취임 이후 이를 지키기 위해 내각 요직에 소수자를 두루 기용해 왔다.

당장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 여성이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역시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와중에도 임명 절차를 밟은 커탄지 잭슨 대법관은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최초의 흑인 여성 성소수자 대변인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초기 백악관 비서진을 구성하면서도 흑인 비중을 높이는 데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폴리티코는 일부의 경우 사임의 배경으로 개인적 이유를 들기도 했지만, 상당수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거론하기도 했고 상대적으로 낮은 직급에서는 진급의 기회가 사실상 극도로 제한됐다는 점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을 떠난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일부는 재직 기간 최고의 경험을 하지 못했고, 흑인 리더십의 부재가 핵심 문제"라며 "흑인 직원들을 이끌어주고 전략을 세워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그런 멘토가 우리에겐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선 대부분 자리를 옮긴 사람들이 더 좋은 기회를 잡기 위해 이직했으며, 젊은 비서진의 경우 학업을 계속하거나 높은 연봉을 받고 이동한 사례가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자폐증 소년 탑승 거부한 항공사…가족은 한 달간 섬에 갇혔다
    1022 2022.06.26
    2022.06.26
    1022
  • 학자금 사기 피해자 20만명 구제
    998 2022.06.26
    2022.06.26
    998
  • 미 연방대법원, 공공장소 권총 소지 허용 판결
    1097 2022.06.25
    2022.06.25
    1097
  • 미 허리케인 아이다때 노인 800명 창고에 넣은 요양원주인 체포
    1016 2022.06.25
    2022.06.25
    1016
  • 배달 요청사항에 “경찰 불러주세요”…절박한 신호 보낸 납치 여성, 살았다
    1050 2022.06.25
    2022.06.25
    1050
  • “창문 깨지고 팔다리 부러져”…美여객기, 잔디밭에 ‘공포의 불시착’
    1053 2022.06.24
    2022.06.24
    1053
  • ‘모기지 상환 유예’ 끝나자 주택차압 급증
    1109 2022.06.24
    2022.06.24
    1109
  • 독립기념일 연휴 4,790만명 여행 떠난다
    1116 2022.06.24
    2022.06.24
    1116
  • 주정부 판매세 일시 면제 ‘택스 할러데이’ 확대 추세
    1117 2022.06.23
    2022.06.23
    1117
  • 미국, 담배에서 니코틴 거의 다 뺀다… "중독 안 되는 담배만 생산"
    1105 2022.06.23
    2022.06.23
    1105
  • 바다로 돌진한 차량…美18세 영웅 소년, 운전자 구하고보니 동창
    1110 2022.06.21
    2022.06.21
    1110
  • 공휴일에 일한다고 무조건 ‘오버타임’아니다
    1114 2022.06.21
    2022.06.21
    1114
  • '79세' 바이든, 자전거 타다 '꽈당'…"큰 부상은 없어"
    1102 2022.06.20
    2022.06.20
    1102
  • 세상에서 가장 비싼 파경?…‘120조 부자’ 구글 공동 창업자 이혼 신청
    1146 2022.06.20
    2022.06.20
    1146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13년 만 최고
    1122 2022.06.20
    2022.06.20
    11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주방보조 구합니다
  • 2 스탁 /캐쉬어 채용
  • 3 Sky Alamoana 콘도 - 1배드룸. 1 parking / 랜트합니다.
  • 4 큰 독방 렌트
  • 5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6 [스펙공개] 많은 AP 점수 = 명문대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증명했습니다!
  • 7 고향떡집에서 함께 일하실 성실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 8 ⭐[해외거주자 필독] 한국 입국 없이 한국어교원 2급 실습 가능한 마지막 반입니다
  • 9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10 메디컬 클리닉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7 명현재 접속자
  • 7,166 명오늘 방문자
  • 8,691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054,615 명전체 방문자
  • 30,97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