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 기대수명 81세로 1위

하와이 주민 기대수명 81세로 1위

HawaiiMoa 0 1256

정부 보건통계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기대수명 1위는 하와이로, 평균 기대수명이 81세로 나타났다.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주는 미시시피로, 74세로 조사됐다.

보건통계센터는 지역에 따라 기대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는 생활습관과 경제력, 교육,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성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센터는 만성질환, 약물 과다복용, 비만율, 흡연, 건강보험, 의료접근성 등 요인이 기대수명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심장질환이나 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남부에 있는 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며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센터 관계자는 “남부지역은 약물 과다과 비만 비율도 높아 사망률이 더 높은 패턴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관련 단체의 수잔 로저스 박사는 건강보험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강조하며 “미국 국민들이 다른 선진국 국민들에 비해 짧게 사는 이유는 분열된 건강보험 체계 때문”이라며 “의학적으로 필요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포괄적으로 보장해주는 국가건강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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