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만으로 수술·체중감량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비만으로 수술·체중감량약 복용 청소년 크게 증가

최고관리자 0 773 2023.06.16 04:09

069ab517d59df60e2b598e00aabb7945_1686924539_3383.jpg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지난해 비만 수술을 받은 10대 청소년 존 사이먼 3세가 지난 3월13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수술이나 신약에 의존하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비만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최우선이라는 반론도 거세 논란이 되고 있다. 2023.06.16.


섭식장애 초래 우려 속 "식이요법과 운동이 최선" 반론도 거세

다이어트·운동, 오랜 시간 소요에 효과 불확실…수술·복약 선택

미 소아과협회, 1월 12·13세 이상 어린이 복약 및 수술 검토 권고


15살의 존 사이먼 3세(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 몸무게가 195㎏까지 늘어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였다. 그는 지난해 체중 감량을 위해 위장 절제 수술을 받고 9개월 만에 68㎏이나 체중을 줄여 건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올 가을 고교에 입학하는 그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사는 것같다"고 말한다.

지방간 진단을 받은 키 183㎝, 몸무게 136㎏의 고교 2년생 에드워드 켄트(미네소타주)는 올 1월 연방 규제 당국이 12세 이상 어린이들의 체중 감량을 위한 신약 사용을 승인하자마자 약을 먹기 시작했고, 한 달 만에 18㎏이나 체중을 줄였다. 산부인과 의사인 그의 모친 바버라 반 에크후트는 "이는 그의 건강에 엄청난 일이며 평생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존과 에드워드처럼 살을 빼기 위해 수술이나 신약에 의존하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체중 감량을 위한 수술을 받거나 약을 먹는 것에 대한 비평가들의 경고에도 불구, 비만 아동들의 부모들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도 비효율적인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보다 점점 더 수술이나 신약 복용을 선택하고 있다.

회계사인 에드워드의 모친 카렌 틸먼(46)은 "존은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나 많은 시도에도 그는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과체중 청소년의 80%는 성인이 된 뒤에도 건강과 수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미네소타 대학 소아비만의학센터의 애런 켈리는 "10년 전 비만이 처음으로 복잡한 만성 질병으로 분류됐지만 의미있는 치료법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며 "비만 치료는 일찍 시작돼야 한다. 너무 늦게까지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다.

미 소아과협회(AAP)는 지난 1월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비만 약물 사용과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수술을 고려할 것을 요구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러한 권고는 즉시 논란을 불렀다.

'정신건강 아메리카'라는 단체는 섭식 장애를 증가시키고 체중과 관련해 해로운 낙인을 영구화시킬 것이라며 "위험하다"고 비난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의사와 부모가 정크푸드나 비디오 게임 같은 것들을 비난하는 손쉬운 방법을 택했다거나 부모가 "아동 학대"를 저지르는 것이란 비난도 제기됐다.

보스턴 아동병원의 내분비학자 겸 연구원 데이비드 루드비히 박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비만 예방과 치료의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각한 비만 아동들을 치료하는 의학 전문가들은 다이어트와 운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존 사이먼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의사 제이니 프랫 박사는 "간 문제, 당뇨병, 염증을 포함해 240개 이상의 질병이 과도한 체중과 관련이 있다. 이 징후는 일찍 나타난다"고 말했다.

프랫 박사는 AAP 지침이 발표된 이후 스탠포드 대학의 수술 프로그램 가입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대학은 매년 약 2000건의 미 전체 소아 체중감량 수술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백인우월주의 단체 독립기념일 행진에…美장관 "표현의 자유"
    119 07.06
    07.06
    119
  • 트럼프 전화 한통에 면죄부 주나…들끓는 유럽
    160 07.06
    07.06
    160
  • 독립기념일 250주년…하와이 곳곳 축제, 한인사회도 카일루아 퍼레이드 함…
    138 07.03
    07.03
    138
  • 소니오픈 역사 속으로…내년부터 ‘소니 챔피언십 하와이’ 개최
    155 07.03
    07.03
    155
  • "美공군소령, 의회 계단서 '트럼프 탄핵' 주장한 뒤 체포"
    114 07.03
    07.03
    114
  • 美 동결자금 해제 제안에도…"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고집"
    141 07.03
    07.03
    141
  • 트럼프 "나토에 미국이 돈 제일 많이 내는 데 혜택 못받아"
    118 07.02
    07.02
    118
  •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서 '아찔한 청혼'…러 커플 체포
    118 07.02
    07.02
    118
  • 카일루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개최…무료 셔틀버스 운행
    111 07.01
    07.01
    111
  • 하와이 운전면허증 새 디자인 공개…17년 만에 전면 개편
    134 07.01
    07.01
    134
  • '지수 빠지면 샀다'…미국 개미들, 올상반기 역대급 매수
    102 07.01
    07.01
    102
  • '원정출산 최우선 수사해 기소하라'…美법무부, 검찰에 지시
    127 07.01
    07.01
    127
  • ‘침묵은 선택이 아니다’…호놀룰루 에이즈 걷기대회 성료
    134 06.30
    06.30
    134
  • 잇따르는 업소 폐업…오아후 지역경제 ‘빨간불’
    116 06.30
    06.30
    116
  • 'MAGA로 찍힐라' 성조기 거꾸로 건 미국인들…"부끄럽다" 비판도
    112 06.30
    06.30
    1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서빙팀/주방팀 구합니다
  • 2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3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4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5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6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7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8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9 카이무키 방 렌트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6 명현재 접속자
  • 39,965 명오늘 방문자
  • 168,907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2,364,157 명전체 방문자
  • 31,00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