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랬죠?" 묻자 의협회장 "어..." 하더니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랬죠?" 묻자 의협회장 "어..." 하더니

최고관리자 0 409 2024.06.26 04:46

9e1b63b4713c5004db6548c5dab654a9_1719413162_5614.jpg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저 기억하세요?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계 비상 상황’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의 ‘막말’ 전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참고인으로 참석한 임 회장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에 따라 증인석으로 불려 나왔다.

강 의원은 먼저 “저 기억하세요?”라고 물었고, 임 회장은 “네”라고 답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제가 21대 국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때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라고 물었다.

고개를 작게 끄덕이며 입을 떼지 못한 임 회장은 당황한 듯 옅은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강 의원이 “답변하세요”라고 요구하자 그제야 임 회장은 “네”라고 답했다.

“왜 미친 여자라 그랬어요?”라고 묻는 강 의원에게 임 회장은 “어 그 당시에… 의료계…”라며 말끝을 흐렸고 “빨리 좀 답해달해주세요”라는 강 의원에 재촉에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 의원은 “당시 제가 ‘수면내시경 받으러 온 여성 환자를 전신 마취하고 수차례 성폭행했던 의사 역시 평생 의사여야 한다는 것이냐’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근데 당시 의협이 해당 의사에게 내렸던 징계는 고작 회원 자격 정지 2년이었다. 그래서 관련 비판하는 논평을 냈는데 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랬다. 관련해서 하실 말씀 있느냐”라고 쏘아붙였다.

임 회장은 “어… 그 부분은 되게 중요하다. 왜 그러냐면…”이라고 말문은 열었는데, 강 의원이 “아니요.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한 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없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오늘 청문회 준비하면서 찾아보니까 저는 약과더라”라며 그동안 임 회장이 남긴 수위 높은 발언들을 언급했다.

그는 “(임 회장은 의사에게 유죄 판결을 한)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했다가 고발당했다”고 말했다.

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박민수 (복지부 제2) 차관에게는 ‘십상시’라고 했다”며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은 아동병원협회를 향해서는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이라고 했다”고 나열했다.

그러면서 “의료계 비상 상황 청문회인데 참고인 명단을 보면 임현택 회장 막말 청문회를 진행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 복지부 측 증인으로는 조 장관과 박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판사, 장관, 차관, 국회의원, 동료 의사 가리지 않고 거의 막말 폭격기 수준이다. ‘교도소행 무릅쓸 중요 환자 없다’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말자’(라고 말하는 건) 국민에 대한 겁박”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의료계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하기 전에 본인 언행을 지켜보면서 상처받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해야 하지 않겠냐”고 사과를 요구했다.

임 회장은 “답변드리면 됩니까?”라고 되물었고, 강 의원은 “아뇨, 사과해야 되지 않겠냐고요”라고 재차 말하며 점차 목소리를 높였다.

끝내 임 회장은 “국민이 가진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에 영역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임 회장이 사실상 사과를 거부하자 허탈한 듯 웃었고, 임 회장에 대한 질의는 끝났다.
 

박지혜 기자 ⓒ 이데일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
    416 2024.06.30
    416
  • 김정은, '단독 우상화' 작업 가속…공식 석상 최초 등장한 '이것'
    423 2024.06.30
    423
  • 원 구성했지만 시작부터 ‘시끌’…여야, 쌍방 윤리위 제소전
    456 2024.06.29
    456
  • '절윤' '창윤'… 여당 전대서 쏟아지는 윤 신조어에 대통령실 난감
    478 2024.06.29
    478
  • “대통령 자격 없어”…‘윤, 이태원 참사 조작설’에 야당 총공세
    428 2024.06.28
    428
  • 아무도 ‘이재명 경쟁자’로 안나서... 경선룰 못정한 민주당
    472 2024.06.28
    472
  • 북한인권 홍보대사 임명된 유지태 "한국인이라면 북한 인권 생각해야"
    507 2024.06.27
    507
  • 보수 심장 영남에서 줄줄이 퇴짜…흔들리는 1강 한동훈
    450 2024.06.27
    450
  • ‘사정 녹록지 않은 이재명?’… 지지자들 “김혜경 책 사서 돕자”
    431 2024.06.26
    431
  • "저한테 미친 여자라 그랬죠?" 묻자 의협회장 "어..." 하더니
    410 2024.06.26
    410
  • 과방위 정면충돌…여 "방송3법 방송장악" vs 야 '민원사주' 맹폭
    490 2024.06.25
    490
  • 채해병특검 이어 핵무장까지…여당 당권주자 주도권 다툼
    430 2024.06.25
    430
  • 조국 "윤 거부권 행사하더라도 탄핵소추 사유 드러날것"
    431 2024.06.22
    431
  • 나경원 “대통령에 줄 잘서야, 각세우다 폭망” 한동훈 겨냥?
    444 2024.06.22
    444
  • 채상병 의혹 키맨들 '침묵·반박'…야당 '10분 강제퇴장' 조치
    464 2024.06.21
    4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2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3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4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5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6 카이무키 방 렌트
  • 7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8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9 [무료나눔] SAT 교재 집필 강사 3인, 칼리지보드 공식 모의고사 전문항 해설강의
  • 10 밝은 미소의 카운터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23 명현재 접속자
  • 207,748 명오늘 방문자
  • 285,976 명어제 방문자
  • 285,976 명최대 방문자
  • 10,783,372 명전체 방문자
  • 30,999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