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특검은 정치공세"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윤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특검은 정치공세"

최고관리자 0 449 2024.05.09 02:50

4f77bfb4f1181c01865ecd1d6ad495e4_1715258985_0224.jpeg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수경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마치려 하자 출입기자들의 질문을 더 받을 것을 말하고 있다. 2024.05.09.

 

"김건희 수사, 검찰이 엄정하게 잘 할 것"

"김건희 특검은 '정치행위' 아닌가 생각"

"채상병 수사 의혹 생기면 제가 특검 주장"

"저출생대응기획부…강력 컨트롤타워"

"한동훈, 정치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과 관련해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은 반대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현안에 답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제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들께 걱정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고 먼저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검찰에서 진행 중인 김 여사 수사 상황에 대해 자신이 언급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며 답변을 피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나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또는 경찰의 수사가 봐주기 의혹이나 부실의혹이 있을 때 특검을 하는 게 맞다"며 반대했다.

윤 대통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사건에 대한 특검 문제도, 지난 정부 2년 반 정도 사실은 저를 타깃으로 해서 검찰에서 특수부까지 동원해서 정말 치열하게 수사를 했다"며 "지난 정부에서 저와 제 가족을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건지, 봐주기 수사를 하면서 부실하게 했다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 (김건희 특검법 추진은) 정치공세, 정치행위 아닌가. 진상을 가리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이 단독 처리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도 "수사 관계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우리가 일단 믿고 더 지켜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윤 대통령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장래가 구만리 같은 젊은 해병이 대민 지원 작전 중에 순직한 것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진상규명이 엄정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관계자들이나 향후 여기에 대한 재판을 담당할 관계자들도 모두 저나 우리 국민과 똑같이, 채 상병의 가족들과 똑같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열심히 진상규명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수사당국에서 국민 여러분께 상세하게 수사 경과와 결과를 잘 설명할 것"이라며 "그걸 보고 만약 국민들께서 '이건 봐주기 의혹이 있다', '납득 안 된다'고 하시면 그때는 제가 특검을 하자고 먼저 주장하겠다"고 밝혔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강력한 컨트롤타워"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국가의 가장 시급한 대책인 '저출생' 문제에 집중한 부처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가 시간을 두고 진행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거의 국가비상사태"라며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설치해 아주 공격적으로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에게) 사회부총리를 맡겨서 실효성있는 정책들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저출생문제 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경제사회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식과 삶의 문화를 바꿔 나가는 노력도 반드시 병행해서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나치게 대도시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려서 그야말로 과잉경쟁, 무모한 경쟁에 내몰리다 보니까 가정의 가치가 소홀하게 된 게 결국 저출생의 문화적 요인이 된다는 건 정설"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장기화하는 의료계와의 대치에도 굽히지 않고 의료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료계와 1년 넘도록 정부 출범 직후부터 이 문제를 다뤄왔고 어느 날 갑자기 의사 '2000명'을 발표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계와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개원의 권익을 대표하는 의사협회·전공의협회·병원협회 등 통일된 입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대화의 걸림돌"이라며 "1년 넘도록 진행하는 동안 한 번도 통일된 의견을 받아보지 못했고, 그렇다고 마냥 미룰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저희가 생각하는 로드맵에 따라 뚜벅뚜벅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의 길을 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 차례 벌어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설에 대해서도 답했다.

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에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며 갈등을 빚었다는 의혹에 대해 "윤재옥 원내대표와 한 전 위원장 이렇게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 전 위원장은 정치 입문 기간은 짧지만 주요 정당에서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지휘했다"며 "정치인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잘 걸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전 위원장과의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마 선거 이후에 본인도 많이 지치고 재충전이 필요할 것 같아서 부담을 안 주고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든지 (한 전 위원장과) 식사도 하고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소리 기자, 김승민 기자, 한은진 기자 ⓒ 뉴시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윤 대통령 “반갑습니다”, 조국 “…” 5년 만에 만나 악수
    435 2024.05.15
    435
  • 대통령실, 라인사태에 "부당조치땐 엄정 대응"
    490 2024.05.14
    490
  • “대놓고 ‘보이는 손’이 후보 정리”…국회의장 선거 ‘명심’ 개입 비판 확산
    434 2024.05.14
    434
  • 민주 개헌특위 "대통령 거부권 제한‥원포인트 개헌하자"
    481 2024.05.13
    481
  • '김 여사 수사 라인' 전원교체…대검 참모부도 물갈이
    500 2024.05.13
    500
  • 민주당 "정부·여당, 일본 라인 강탈 수수방관하면 친일 넘어 매국"
    463 2024.05.12
    463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때 文(문) 의도적 배제” 측근 전언
    440 2024.05.12
    440
  • 윤 ‘소통’ 강조한 이튿날 시장·청계천 찾아..물가안정 거듭 약속
    502 2024.05.11
    502
  • 주도권 싸움한 민주·조국당, '윤 대통령 불통'에 우선 협력
    436 2024.05.11
    436
  • 이준석 “대통령 권력 내려놓는 결단의 시점 다가와”
    445 2024.05.10
    445
  • 야당 원내대표 “실거주 1주택은 종부세 면제해야”
    462 2024.05.10
    462
  • 윤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 사과…특검은 정치공세"
    450 2024.05.09
    450
  • ‘본인 원치 않았으나…’ 법무부 윤 장모 가석방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422 2024.05.09
    422
  • 윤 대통령, '서울대병원 입원' 이재명에 안부 인사…이재명 "감사"
    431 2024.05.08
    431
  • “김건희, 김혜경, 김정숙”…김민전 ‘3김 여사’ 특검 제안
    443 2024.05.08
    44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입시 비전문가가 너무많습니다. (최근 실제 상담 사례)
  • 2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3 서빙팀/주방팀 구합니다
  • 4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5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6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7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8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9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10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3 명현재 접속자
  • 16,685 명오늘 방문자
  • 47,723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2,665,273 명전체 방문자
  • 31,037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